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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를 할머니가 키워주면 몸이 빨리 망가지나요?

.......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26-01-19 09:42:28

손주 2 

친정엄마가 기저귀부터 전부 다 했대요

딸은 기저귀 한번을 안 갈아보고

갓난아기 2이 있는 애기엄마가

해가중천 12시까지 잤다고

 

이렇게 자기친정엄마를 갈아넣어서

자기 자식을 키웠는데

퇴행성 질환이 동년배 보다 급속히 진행되어

관절 다 망가지고 골다공 엄청 심하고

허리 무릎 척추 다 아파서 주사 맞으러 다니고

파스로 도배하고

뼈가 같은 나이 노인들보다 훨씬 안 좋고

상태가 10살 위의 노인 상태인데

이게 손주 육아때의 데미지가 영향이 있는건가요?

 

IP : 119.71.xxx.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잘못
    '26.1.19 9:44 AM (118.235.xxx.136)

    키운 댓가죠. 남편이 돈번다고 해가 중천까지 자보세요

  • 2. ....
    '26.1.19 9:45 AM (112.145.xxx.70)

    당연한 걸 질문하시는 이유가
    더 궁금하네요

  • 3. ...
    '26.1.19 9:47 AM (49.161.xxx.218)

    그렇게 키워줬음 친정엄마 책임져야겠네요
    직장다닌것도아니고 집에서 놀면서
    아기2명을 노인한테 맡기나요?

  • 4. 윗님
    '26.1.19 9:47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상황인데..

  • 5. ....
    '26.1.19 9:49 AM (119.71.xxx.80)

    저렇게 퇴행성이 급속도로 온 상태인데 그딸은 이민 갔답니다.. 아파도 안와요..

  • 6. ...
    '26.1.19 9:53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병원비 보내라고 해야죠

  • 7. ...
    '26.1.19 9:55 AM (49.165.xxx.38)

    저희 시어머니가. 50초반에.. 아기 키우는 일을 했었는데..

    (그 집에 살면서 아이돌보는 일을 했다고함)

    당시.. 유아 1명 + 신생아. 이렇게 봤었는데.. 1년넘게 그일 하시고.. 당뇨왔어요.
    그때 몸이 좀 많이 망가지신듯해요.

    신생아때문에 새벽에 잠도 못자고.. 또 아이들 음식 남긴거. 치즈며 과자 이런거.. 남은거 드시고.
    운동은 또 전혀 못하고..

  • 8. .....
    '26.1.19 9:59 AM (59.15.xxx.225)

    운동을 했어야 망가지지 않아요.
    원인은 운동부족

  • 9. 그게
    '26.1.19 10:01 AM (70.106.xxx.95)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 10. 친정 엄마
    '26.1.19 10:03 A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친손주 봐주다 척추 수술

    시어머니
    외손주 업고 넘어져 (아기 안 다치게 본인 팔쪽으로 넘어져) 팔 부러져 수술

  • 11. ㅡㅡ
    '26.1.19 10:07 AM (125.178.xxx.88)

    당연하죠 젊은엄마들도 힘들어죽네사네 하는게 육아인데
    내몸하나간수도 힘든 나이에 애봐보세요

  • 12. 동생업어키운
    '26.1.19 10:14 AM (203.128.xxx.18)

    사촌언니는 50대초반에 연골주사맞으러 다녀요
    애가 애를 봤으니 그 어린 관절이 온전할리 없겠죠
    허리다리 할거없이 다 망가졌어요
    이모이모부는 미안해 하면서도 재산은 막내아들 몰빵이라
    저희는 이모네식구 별로로 생각해요
    오싱인지 간난이인지 사촌이라도 큰언니 불쌍해 죽겠어요

  • 13. ..
    '26.1.19 10:19 AM (180.228.xxx.12)

    젊을때도 육아하면서 잠못자고 몸망가지는걸 느끼는데 노인들은 오죽할까요?

  • 14. ...
    '26.1.19 10:58 AM (49.1.xxx.114)

    애보는게 농사짓는거보다 힘들다고 하잖아요. 몸이 다 망가져요

  • 15. ...
    '26.1.19 11:04 AM (175.193.xxx.138)

    잠 못자고, 애기 안거나 기저귀 갈아주려면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 무릎/허리 온몸이 다 아픕니다.

  • 16. 헉헉
    '26.1.19 11:26 AM (58.235.xxx.21)

    이민갔다고요ㅠ 딸 진짜 싸가지가,,
    당연히 온몸에 무리가지요ㅠㅠ
    애기 안아주는거 힘들어요 기저귀갈고 치우고 분유먹이고 설거지하고
    어른들은 또 기저귀갈이대나 소파 있어도 바닥에서 주로 하셔서...
    앉았다일어섰다 반복하면 휴.... 젊은 사람도 손목무릎 다 나가죠 고생많으셨네요

  • 17. ..
    '26.1.19 11:30 AM (223.38.xxx.38)

    관절 다 상해요
    집안 일까지 겸해서 하시는 노인 분들은 더군다나

  • 18. ...
    '26.1.19 11:31 AM (114.204.xxx.203)

    당연히 관절 망가지죠 20ㅡ30대 엄마도 아픈걸요
    누가 애 봐주면 힘든거 몰라요
    연년생으로 3 낫고 자긴 일한다고 밖으로 돌고 주말에도
    저러더군요
    4ㅡ5살 되도 어린이집 못보내게 하고요

  • 19. 누굴
    '26.1.19 12:35 PM (1.228.xxx.91)

    원망하겠어요.
    몸 망가지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덥석 맡아서..

  • 20. 00
    '26.1.19 2:29 PM (58.224.xxx.131)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몸 상하죠
    30대도 독박육아니 뭐니하며 힘들다 난리인데

    간혹 몸 안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극소수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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