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주 가는 골프연습장에 사는 주인 있고 이름도 있는 고양이가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저에게 달려와 제 주위를 몸을 부딪치며 몇 바퀴를 돌고 머리를 제 손에 비비고 곁을 떠나지 않더라구요 중성화 시킨 여자 고양이고 전 동물을 키워 본 적이 없어요 이 고양이가 갈 때 마다 있는 건 아니지만 볼 때마다 저한테 이러는데 오늘은 진짜 역대급 부비부비? 였어요 남편도 희한하다며 웃더라구요
오늘은 자주 가는 골프연습장에 사는 주인 있고 이름도 있는 고양이가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저에게 달려와 제 주위를 몸을 부딪치며 몇 바퀴를 돌고 머리를 제 손에 비비고 곁을 떠나지 않더라구요 중성화 시킨 여자 고양이고 전 동물을 키워 본 적이 없어요 이 고양이가 갈 때 마다 있는 건 아니지만 볼 때마다 저한테 이러는데 오늘은 진짜 역대급 부비부비? 였어요 남편도 희한하다며 웃더라구요
전생 묘연???
고양이가 좋아하는 향기를 풍시시는 건가요 ㅎ
동물들이 조아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나에게 잘해줄거같은 인상
안때릴거같은ㅜㅜ 인상 좋고 친절해보이시죠? 체구작으시고요
제가 호리호리하고 키가 169에요 한고은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인상은 좋아하진 않지만 송윤아랑 닮았다네요
있겠지만 동물들이 사람의 발냄새같은 것에 크게 반응을 해요. 신기하게도 인간 발냄새나 체액의 특정 향기가 고양이에게는 캣닙이나 마따따비 페로몬효과랑 동일한 효과를 내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울고양이 심심하면 슬쩍 제 발 옆에 누워서 지렁이처럼 꼬물락거리며 별 난리를 다 칩니다. 우리집 식구들 아무에게도 안 그러고 딱 저한테만 그래요. 골골거리고 흥분하고 생난리를 쳐요. 저 발 잘 씻고 냄새도 안 나는데 정말 이상하단 말이죠.
동물들은 후각이 예민해요
체취에 뭔가 끌리는게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