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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학원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으으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26-01-18 18:49:57

 

 

간호조무사 자격증 학원 다녀보신 분들 후기 궁금해요

다른거보다 다니는 도중 학교 처럼 동기생들과 

함께 모여다니고 같이 밥먹고 뭐 

친목? 이런 분위기인가요?

여타 자격증 학원처럼 수업듣고 끝나는 느낌인가요?

아무래도 수업과정이 학교랑같아 전자일것같은데...

그리고 다들 보통 도시락 싸다니셨나요? 

학원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각자 후기가 어떠셨나 경험담 공유 좀 해주세요

 

다행히 나랑 비슷하고 좋은 사람이면 좋겠지만

알고보니 이상한? 사람 엉겨붙으면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뭐하고 ㅠㅠ 

그런 경험들이 누적되다보니

이제는 진짜 사람 사귀는게 싫고 피곤하거든요 ㅠㅠ 

 

하 ㅠㅠ 

저는 다른거보다 이게 지금 제일 걱정이에요...

 

간조 자격증이 필요한 사정이있어서 

일단 학원 다녀야하는데 생각만해도 피곤합니다 ㅠㅠ

 

직장에서야 친목 안해도 그만 내 할일하면되지만

저기서야 정보도 공유해야하고 서로가 필요한 곳이니

직장에서처럼 딱딱 선긋고 그러기도 좀 그럴거같고 ㅠㅠ 

 

 

으 벌써 지쳐요 ㅠㅠ

IP : 220.70.xxx.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6:51 PM (114.201.xxx.29)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홀로 다니셔도 상관은 없어요.
    미혼 젊은 사람들 대부분 그런 편이구요,

  • 2. 그냥
    '26.1.18 6:57 PM (61.108.xxx.3)

    각자 먹고 그런거 같아요
    혼자 잘 다녔고
    사겼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일년후엔 끊어졌어요

  • 3. 옹옹
    '26.1.18 7:00 PM (220.70.xxx.74)

    여기 학원도 제발 그랬으면... 근데 작은 지방에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홍보물 보면 학원에서 약간 유도하는 느낌같기도해요 ㅠㅠ

  • 4. ㅇㅇ
    '26.1.18 7:02 PM (223.38.xxx.54)

    나는 혼자 다녀도 옆에서 우르르 다니고 그러면…신경쓰일것같아요.

  • 5. ...
    '26.1.18 7:08 PM (218.148.xxx.6)

    수업 끝나고 누가 어디 가자하면
    뭐 또 배우러 다닌다하고
    그냥 나오심 되죠

  • 6. 별하나
    '26.1.18 7:10 PM (49.164.xxx.232)

    도시락 혼자 먹었어요
    처음엔 함께먹는 분위기였는데 밥을 누가하고 반찬 누가하고 하다보면 결석하고 안오기도 하고 그러면서 말나오고 그러더니 근처 식당으로 가더라구요
    저는 처음부터 도시락이여서 혼자 끝나는 날까지 도시락만ㅎㅎ
    친목은 본인이 중심 잘 잡으면 되지않을까요?
    처음엔 안친하니까 쉬는시간에 조용했는데 점점 친해져서 쉬는시간이 시끄럽고 목소리 끈 아줌마있을때 안듣고 싶어도 잡담하는 소리 다 들어져서 피곤해요 2차실습 끝나고는 근처 스카 등록해서 도시락 10분컷으로 먹고 스카가서 쉬고 왔어요

  • 7. 저는
    '26.1.18 7:14 PM (118.235.xxx.18)

    15명 정도 수업했는데 실습도 같이하고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 혼자 고고 쉽지 않아요.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어서 오지랖도 넓고
    끝나고 술마시러 가기도 하고 저는 거기 안낄려고 술못마신다니 음흉하단 소리까지 들었어요

  • 8. 옹옹
    '26.1.18 7:15 PM (220.70.xxx.74)

    그 튀는 한두명이 걱정이에요......
    제가 본 성격은 좀 날카롭고 퉁명스럽고 사실 좀 지랄맞거든요...ㅋㅋ
    근데 그걸 구태여 드러내고싶지 않다보니 친절하게하거나 그냥 편안하게 예의 갖춰서 대하는데 (굳이 처음부터 정색하구 선긋고 나 예민하오~ 하고 사람을 대할필요는 없으니까요)
    꼭~~~~ 한두명.... 어딜가나 그 기본적인 친절을 누리지를 못하고 아슬아슬 간보고 줄타기를 하면서 결정적일 때 선을 넘어서 사람 미치게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ㅠㅠ 이런사람 특 목소리크고 나르기질 강하고 ...
    진짜 어딜가나 이런 진통이 초반에 있다보니 중요한건 시험과정이 중요한건데 이거부터 신경 쓰고있네요 ㅠㅠ

  • 9. 옹옹
    '26.1.18 7:17 PM (220.70.xxx.74)

    저는 님
    맞아요.... 차라리 학원생이 뭐 백명 이러면 모르겠는데 소수 정예니까 선을 긋는다는게 쉽지않을거같아요...
    목소리 크고 나 좀 활발하다고 나대는 사람 하나 있을게 분명한데 (경험상...ㅋㅋ) 진짜 생각만해도 싫으네요 ㅠㅠ
    사실 지금 직장에서 역대급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랑 한판 붙고있어서 더 그쪽으로 신경 쓰이네요 ㅠㅠ

  • 10. ....
    '26.1.18 7:27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다녔던 사람말 말 들어보니 학교나 마찬가지래요.
    나이 많은 사람들 많다보니 목소리 크고 남의 일에 참견하고 극혐이라하대요.

  • 11. ...
    '26.1.18 7:29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다녔던 사람얘기 들어보니 다니는 기간도 길고 학교나 마찬가지래요.
    나이많은 사람들 많다보니 목소리도 크고 남의일 참견하고 극혐이라하대요.

  • 12. ...
    '26.1.18 7:33 PM (118.235.xxx.146)

    저 시험 합격하고 바로 연락 차단했어요 1년가까이 함께 있으니 안어울릴수도 없고 나이 많은 사람들 오지랖은 진심 극혐 수준이라서요

  • 13. 옹옹
    '26.1.18 7:37 PM (220.70.xxx.74)

    아으
    생각만해도 ㅠㅠ
    그런 스타일 누구나 싫어하겠지만
    유난히 못견디거든요 ㅠㅠ
    주의 경고 하기도하지만
    참다참다 못참고 싸우는 성격이라 ㅋㅋㅋ
    그만해라 조심해라 골백번 말해도
    못알아듣는지 알면서도 하는지
    그런 사람 제발 없길 ㅠㅠ

  • 14.
    '26.1.18 7:54 PM (121.167.xxx.120)

    조심하면서 선 넘는 사람 있으면 제지 하세요
    과하게 성격 보이지 말고 말로 조용하게 하세요
    원글님 이미지 관리도 중요 하니까요

  • 15. 옹옹
    '26.1.18 7:56 PM (220.70.xxx.74)

    네 ㅠㅠ
    하 걱정이네요 실습은 보통 어떤 내용을 하나요?
    학원 상담때 물어보니까 웃으시더라고요 ㅋㅋㅋ
    니가 생각하는게 맞다는 식?.....ㅋㅋㅋ

  • 16. 이론은
    '26.1.18 8:04 PM (118.235.xxx.142)

    그냥 게임이고
    실습은흠...ㅎㅎㅎ
    실습 끝나고 자격증 따고 질려서
    한번도 안써먹는 사람 40% 될걸요

  • 17. dd
    '26.1.18 8:10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한반에 정원이 40명정도되는데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대가 다양하니 주로 처음 앉는 자리 주변사람들중 비슷한 나이대끼리 친해지더라구요 근데 혼자 조용히 다니고싶음 그렇게 다녀도되구요 고등학교 분위기긴하지만 나이대별로 뭉치는게있어요 20대들은 솔플 30대가 제일 발랄하고 뭉치는면이 있고 40대 중반부턴 조용히 짝궁정도만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였어요 그래도 이론 배울땐 재밌고 좋은데 실습 나갔다오면 정말 현타와요 주사놓는거 배우고싶거나 외향적인 성격 아니라면 진짜 따놓고 활용안할 가능성이 크네요
    그리고

  • 18. ㅇㅇ
    '26.1.18 11:39 PM (223.38.xxx.93)

    근데 그게 국비로 해서 그런거고 자비로 하면 그때그때 나되는 시간에 와서 들으면 된대서 그게 스트레스는 덜하겠다싶어요 자그마치 일년을 매일 9-5시? 부대끼면 너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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