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사 봤는데 전 별로여서요
평을 봤는데 저 같은 분은 소수고 거의 좋았다라는 평이더군요 근데 그 별로라는 평에 다른 어느 분이 책 읽을 줄 모르시는군요라고 답글을 달아놓으셔서 정말 그런가 싶은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읽어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사 봤는데 전 별로여서요
평을 봤는데 저 같은 분은 소수고 거의 좋았다라는 평이더군요 근데 그 별로라는 평에 다른 어느 분이 책 읽을 줄 모르시는군요라고 답글을 달아놓으셔서 정말 그런가 싶은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읽어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그 책은 안 읽어봤지만, 그 작가의 글은 제 취향 아니에요.
그야말로 취향의 문제인데, 책 읽을 줄 모른다는 답글은 뭔가요 ㅎㅎ
왤케 남을 평가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취향 저런 취향 있는거지 정답이 어딨나요~
저도 제 취향 아니었어요
세상에 재미있는 책도 좋은 영화. 음악 즐길 거리 참 많은데 취향아닌 책을 오래 붙들고 있는건 제 시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요. 그래서 웬만하면 책 반이상 읽다가 아니다싶음 미련없이 스탑합니다.
재밌었는데 어느 부분이 별로셨을까요?
읽을 때는 흥미롭게 읽었던 거 같은데
원글님 글 보고 인터넷 서점에서 목차를 다시 살펴봤는데
기억나는 내용이 없어서 급좌절.. (콩나물시루 인간..)
딱 하나 기억납니다. '기립하시오! 당신도!'
글 좀 쓰는 한국작가들 죄다 단편만 써서 본의아니게 국내작가들 책 꽤 읽었는데요.
김기태 글은 월등히 다르던데요. 앞으로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올해 단편작 히트작가로 성해나, 김애란등이 있는데 저는 김기태 글이 제일 좋았어요.
독자의 취향이 어떻든 책 읽을 줄 모른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진정한 독서란걸 해본적 없는 사람인거죠
정말 무식이 철철 넘치는 표현이네요
아 복기해보니 김기태 책은 작년에 읽었나봐요. 보편교양은 너무 좋아 필사도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