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스타 너무 어이없네요

탈퇴가답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26-01-18 15:03:40

일단 저는 인스타를 하지 않아요

계정만 있어요 이게 탈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올리는 글도 사진도 없고

팔로우 인물들도 없어요

 

가끔 20대딸이 공유해주는 딸아이 특별한 일상 스토리를 보거나 좋아요를 눌러주는정도

재밌는 고양이 강아지 게시물들 링크걸어오면

 함께 봐주고 웃는정도

이게 다예요

전 좋아요 같은건

어디에도 일절 누르지 않아요 성격상

 

어느날

계정- 내활동- 좋아요 누른게시물을 우연히

들어가봤는데

세상에

거기 수십만개일지 

셀수도없는양의 게시물에

제가 좋아요를 누른걸로 되어있는거예요

그 좋아요가

2017 - 2019 년사이 게시물들에만 모여있고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100개 200개에 좋아요를 매일 눌렀다는 거예요

하루 100개씩 200개 300개씩 눌러서

들여다보기도 힘들겠네요

그걸 매일

 3년간 매일

 대체 몇갠가요 이게

그당시엔 인스타는 가입만 되어있었지 켜지도 않았어요

2018년 딸아이 대입때라 분명히 기억하는데

페이스북만 보던 때였거든요

 

그런데

본적도 없는 별별 영상들이 다있고 내가 좋아요 했다며

빨갛게 하트에 불이들어와있네요

 

찾아보니 그당시 피싱 잇슈가 있었더라고요

피싱으로 계정에 로그인한후

봇을 실행시켜 자동좋아요 늘리기 앱 연동 어쩌고

인스타그램이 머신러닝으로

이런 봇 행위를 제거하네 어쩌네

 

뭔말인지 모르겠고 아무튼 너무 불쾌해서

몇날며칠몇주간 매일 몇시간씩 지웠어요

좋아요 취소하기 작업

유튜브처럼 일괄취소가 안돼서

쉽지도 않았어요 하나하나 다 클릭해서 선택해야해요

수백개씩 몇주를 매일 해서 겨우 다  취소시켰는데

이제 깨끗해졌다 했으나

며칠후 들어가보면

세상에 또 생겨있는거예요

그만큼의 양은 아니지만 몇개씩

2018,2019 년 작성글들에 내가 좋아요 를 눌렀다고

계속 떠요 끊임없이

 

탈퇴가 답이겟구나

쓰지도 않는 인스타

탈퇴는또

폰에선 안되고 pc로만 가능하다네요

탈퇴하러 피씨 키러 갑니다

인스타 너무 어이없고 불쾌하네요

 

 

IP : 59.6.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스타 페북
    '26.1.18 3:08 PM (121.173.xxx.84)

    해킹 장난아니에요. 트위터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전에 트위터 해킹당해서 계정도 못풀고 있어요.

  • 2. .......
    '26.1.18 3:13 PM (106.101.xxx.197)

    패스워드 바꾸세요 우선

  • 3. ....
    '26.1.18 3:17 PM (218.51.xxx.95)

    매크로가 하는 걸테니
    더 이상 좋아요 풀지 마시고
    그냥 그 계정의 비번을 바꾸고
    계정 삭제 요청을 하시는 게..

  • 4. ㅇㅇ
    '26.1.18 3:18 PM (125.130.xxx.146)

    사용을 안하는 계정이 해킹 대상이 되는 거 같아요
    전에 트위터 해킹이 됐는지도 몰랐는데
    요상한 게시물들만 올라와서
    나중에는 정지먹었더라구요
    탈퇴도 안된대요.

  • 5. 00
    '26.1.18 3:25 PM (118.235.xxx.198)

    가입하고 사용안하는 계정 확인해보세요..
    제계정 한동안 사용안했더니 웬 이상한 여사사진이 프로필로 떡하니..
    진짜 기분 더럽..
    비밀번호 바꾸고 했어요..

  • 6. ㅇㅇ
    '26.1.18 3:25 PM (218.39.xxx.136)

    웃긴게 해킹당해서 비번 바꿨는데
    보란듯이 바로 또 해킹해서 게시물 올리더라구요.
    중국어에 중국여자 사진 계속 올라오는거 보니
    보나마나 중국놈들이겠죠.

  • 7. 아..
    '26.1.18 6:44 PM (59.6.xxx.248)

    그렇군요
    그냥 탈퇴해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83 유기고추가루에서 날파리?가 생겼어요 우쨔요. 19:51:39 11
1789682 AI시대에 살아남기, 이런 거는 다 경제적인 것을 의미하는 거죠.. ㅇㅇ 19:49:59 69
1789681 있는집 부모들 마인드 ... 19:49:03 160
1789680 치매조짐이 뭐 일까요 1 19:48:37 167
1789679 쌍화차 살 많이 찌겠죠? ㅠㅠ 19:47:38 57
1789678 오늘 간만에 밥안했네요 ㅇㅇ 19:46:37 115
1789677 주민등록증 재발급받을 때 사진을요 5 옛날사진 19:44:45 122
1789676 혈압약 드시는 분들,, 시작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4 ... 19:42:12 238
1789675 제가 잘못한것은 맞는데...이런 사람도 있나요? 1 ........ 19:40:26 318
1789674 독립하겠다는 아들 12 ㅇㅇ 19:38:06 567
1789673 요새 드라마에서. 오현경 씨. 얼굴이 3 레00 19:32:39 778
1789672 삶은 계란 맛없지 않나요 11 .. 19:28:09 779
1789671 마지막치맥 뭐시킬까요? 4 ........ 19:27:48 350
1789670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부티나는 패션은? 11 패션 19:23:41 744
1789669 (펌)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 5 필독 19:17:19 1,130
1789668 은퇴한 남편과 싸웠어요 (상속문제 29 답답 19:16:10 2,048
1789667 장쾌력 먹어볼려는데요 3 변비 19:14:51 207
1789666 나랑 모든 면이 비슷한 사람 만나보셨나요? 3 19:11:40 438
1789665 질긴 LA갈비 구제 방법 없나요? 8 19:11:31 266
1789664 이혜훈을 보면서 15 이혜훈 19:09:15 1,346
1789663 샘표간장 선택 도와주세요. 12 ... 19:05:58 603
1789662 영어 잘하는 울아이 15 ~~ 19:02:01 1,070
1789661 최근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신분께 여쭤요 2 도움부탁 19:01:48 488
1789660 달래무침했는데 너무 매워요 1 달래 19:00:58 199
1789659 당근에 화분을 팔고 나니 3 당근 19:00:1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