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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가 호스피스에 계세요

쪼요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26-01-18 14:16:52

얼마전에 글썼었어요

친정엄마 계속 항암 하셨는데 사진찍어보니 여기저기 번진 암, 계속된 항암으로 엄마 몸은 만신창이

더이상 치료 불가하니 호스피스 권유받고 옮겨드렸어요 엄마는 병원에서 호중구 안오르고 이것저것 검사받으시는동안 눈이 안보이고 말도 못하시는 지경까지 갔어요 너무나 가여운 우리엄마

 

이번주는 시어머니께 부탁드려 친정에 와 있었는데

남편에게 엄마 끝까지 지키고 싶다 얘기하니 아기 둘을 그렇게 두고 가는건 아니라고.

더군다나 시어머니 다리도 아프신데 더이상은 무리같다는데 가슴이 무너지고 슬프네요

 

시어머니 부탁 없이 제가 엄마를 지킬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남편은 자영업자로 휴가내기 어려운 상황이고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시어머니는 시터랑 같이 있기 싫다고 하시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234.xxx.18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2:20 PM (210.178.xxx.60)

    아기둘이 몇살인지..
    시어머니없이 시터에게만 맡기면 안되는 이유가 뭔지 써주셔야죠

  • 2. 호스피스에서
    '26.1.18 2:20 PM (211.206.xxx.191)

    혈액 검사하면 여명 얼마 남았는지 의사샘이 알려 주시던데
    집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리인가요?

  • 3. 쪼요
    '26.1.18 2:21 PM (1.234.xxx.181) - 삭제된댓글

    아기 23년 24년생 남매입니다
    시터분을 급하게 구하게 될텐데 아기와 혼자 두어도 될까요?

  • 4.
    '26.1.18 2:22 PM (118.235.xxx.238)

    애둘 데리고 친정가서 시터쓰세요..
    이러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나면 그때처럼 울엄마도 가시는길 돌봐줘 그럴듯

  • 5. 쪼요
    '26.1.18 2:23 PM (1.234.xxx.181)

    아기 23년 24년생 남매입니다 첫째는 어린이집 가니까 됐고 둘째는 아직 안다녀요
    시터분을 급하게 구하게 될텐데 아기 혼자 두어도 될까요?
    임종 직전이시라고 임종실에 계세요
    임종실에서 4일째 계십니다

  • 6. 아이고
    '26.1.18 2:23 PM (118.176.xxx.35)

    각자 입장이야 있겠지만
    남편이 본인 엄마한테 얘기해서 혼자 안되면 시터 쓰셔야지
    나중에 돌아가시면 와이프 원망 어쩌려고..

  • 7. ㅇㅇ
    '26.1.18 2:24 PM (211.193.xxx.122)

    남편분이 앞날을 생각 못하는군요

  • 8.
    '26.1.18 2:29 PM (121.137.xxx.231)

    위치가 어디실까요?
    저의 고양이손이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ㅠㅠ

  • 9. ㅇㅇ
    '26.1.18 2:31 PM (211.234.xxx.230)

    이건 그냥 돈으로 해결한다 생각해야 해결되요.
    시어머니가 시터 있는데도 아기들 이랑 있어주시기 싫다하고 넘편이란넘도 저런 소릴 한다면
    결단내세요. 저 두사람은 제 기준 인간도 아닙니다.

    집에 24시간 시터 불러 아기 둘 보게하고 어머니 옆에 있어야죠. 부르면 언제든지 갈수 있게 환경을 만드세요

  • 10. 000
    '26.1.18 2:31 PM (211.177.xxx.133)

    허 남편분 너무하네요 임종직전인데 ~~~

    시터쓰세요

  • 11. 쪼요
    '26.1.18 2:31 PM (1.234.xxx.181)

    엄마 호스피스는 저희집에서 택시로 한시간 거리입니다

  • 12. ㅇㅇ
    '26.1.18 2:34 PM (220.73.xxx.71)

    시터써야죠 친정식구 아무도 없나요
    임종 못보면 후회할거같아요 무조건 쓰세요

  • 13. 근데
    '26.1.18 2:37 PM (222.108.xxx.71)

    또 남편 입장에서 말하자면
    부모님 돌아가실때 직장인은 직장을 작파하고 애엄마는 애들을 계속 어디다 맡기고 이렇게는 다들 못하죠
    아쉽지만 내가 되는 선에서 시간을 보내는거지 원하는만큼은 어려워요

  • 14. ......
    '26.1.18 2:38 PM (106.101.xxx.197)

    몇일인거 같은데 남편 시어머니 대체뭐라하시는건가요
    시댁에 시터를 보내드려도 시터랑 같이있는게 싫다시는건가요
    가족아닌 친구한테도 안저러겠네요
    길지않은 기간 입주시터 부르셔야할듯요 돈많이주고라도요

  • 15. ㅇㅇ
    '26.1.18 2:40 PM (73.109.xxx.54)

    슬프고 화나고 안타깝네요
    저도 얼마전에 가족을 잃어서...

  • 16. ...
    '26.1.18 2:41 PM (221.139.xxx.130)

    지금 일주일 맡기고 와있는거죠?
    시모 몸도 아픈데 연년생 애 둘 보는게 무리인 건 알겠는데
    그래도 남편이 저렇게밖에 얘기 못하나..싶네요

    입장바꿔 시모가 임종 직전인데
    연년생 아이들 둘 내가 직접 봐야 해서 시모 곁에는 못간다
    당신이 사업장을 알아서 처리하고 곁에 있든지 알아서 해라
    이러면 남편이 그래 당연히 그래야지 할까요?

  • 17. ..
    '26.1.18 2:41 PM (125.132.xxx.165)

    지역이.어디세요?
    진짜 도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혹시라도 당근에도 좋은분들 많아요
    그냥도 해드릴텐데 성의 표현하시고 좋은분들한테 도윰 받을슈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분당입니다.
    혹시 가까우시면 글 남겨주세요

  • 18. 나무木
    '26.1.18 2:42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진짜 저라도 아이들 봐주고 싶네요
    임종실에 가셨다니 ㅠㅠ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을 거예요

  • 19. 기돌
    '26.1.18 2:43 PM (71.244.xxx.48)

    꼭 기억하시고 반드시 다음번에는 남편에게 그렇게 하세요
    남편과 시어머니는 가족도 아닙니다.
    저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 20. 나무木
    '26.1.18 2:44 PM (14.32.xxx.34)

    진짜 저라도 아이들 봐주고 싶네요
    임종실에 가셨다니 ㅠㅠ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을 거예요
    댁으로 시터분 부르시고
    며칠 부탁하셔야죠

  • 21. ..
    '26.1.18 2:44 PM (210.178.xxx.60)

    둘째는 데리고 가시고 첫째는 아빠가 어린이집 보내고 데려오고 하던지 하원부터 아빠 퇴근전까지만 시터빨리 구하세요.

    오래가는것도 아니고 임종직전에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진짜 너무하네요.

  • 22. ㅁㄴㅇ
    '26.1.18 2:47 PM (182.216.xxx.97)

    아니 위치를 알려주심 82누구라도 잠시 애기좋아하시는분 돌봐줄수 있을거 같은데요...

  • 23. 현실
    '26.1.18 2:49 PM (219.255.xxx.142)

    임종실에 계시면 정말 얼마 안남으셨네요.
    어머니곁에 있을 사람은 원글님 뿐인가요?
    친정에 와계신다고 했는데 친정집에는 누가 또 계신지요?
    방법은 시터밖에 없어보이긴해요.
    얼른 시터 구하시고
    최대한 왔다갔다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머님 남은 시간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 어휴
    '26.1.18 2:51 PM (58.120.xxx.117)

    임종실 계시는데
    시댁 너무하네요.
    한치앞을 못 보나요?
    본인도 겪을일인데
    무시하고 그냥 호스피스계세요

  • 25. k아아..
    '26.1.18 2:51 PM (222.100.xxx.51)

    임종실이면 계속 있어야 하는게 맞죠..
    아기는 방법을 구하셔야하고요.
    시부모님댁에 시터를 불러드리면 안될까요..ㅠ

  • 26. 어휴
    '26.1.18 2:52 PM (58.120.xxx.117)

    어느지역이세요?
    도와드리고싶은 심정이네요

  • 27. 시부모를
    '26.1.18 2:56 PM (118.235.xxx.92)

    왜 욕해요? 차라리 남편 며칠 문닫으라 하세요
    돈을 잃기 싫으니 문제가 생기잖아요.

  • 28. ㅇㅇ
    '26.1.18 2:58 P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시터랑 같이 있는게 불편하다고 애보기싫다잖아요.. 애엄마는 시터한테만 맡기기 불안해서 올린글이구요. 남편이란 새끼는 시엄마 다리 걱정이나 하고 있고.

    시터 한테 맡기기. 가게문닫기. 장례식때도 남편넘 저지랄할건지..

  • 29. ..
    '26.1.18 3:00 PM (211.198.xxx.46)

    진짜 어느지역인가요?
    저도 아기봐주고싶네요
    임종실은 진짜 얼마 안남았어요
    울언니 호스피스 2주 예상했는데 2주하고 이틀 후
    딸 보고 그날 돌아가셨어요
    코로나때라 저도 진짜 움직이기 힘든데 비행기타고
    매주 세번보고 온 다음날 가셨어요
    혼자두지마세요

  • 30. 임종실이면
    '26.1.18 3:03 PM (211.206.xxx.191)

    시터 얼른 구하세요.
    여기라도 글 올려서 가까운 분이 봐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 31. ㅇㅇㅇ
    '26.1.18 3:07 PM (175.199.xxx.97)

    지금은 남편시모 다 남이예요
    아이들은 일단 시터 부르세요
    돈은 이럴때 쓰는겁니다.
    종일 안되면 급하니까 오전은 님이 보고
    오후부터 쓰시고 남편오는 시간에 가도되긴 해요
    남편한테 화도안날겁니다
    내지마시고 그냥 냉정히 내가 할일만하세요
    뭐하냐 왜그래 이런말도 대답조차 불필요
    나중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 32. ㅇㅇ
    '26.1.18 3:07 PM (106.102.xxx.242)

    임종실에 계시면 길어야 며칠이에요
    남편이 너무 하네요
    시터 구해서 맡기고 엄마곁에 계세요

  • 33. 그런데
    '26.1.18 3:11 PM (122.34.xxx.60)

    23년생, 24년생. 만 두 살, 한 살인 아기들, 갑작스레 시터 구하기 쉽지는 않죠ᆢ
    첫째 다니는 어린이집에 영아반 없으려나요? 둘째 같이 맡길 수 있나 어린이집 물어보세요
    그 근방에 영아 맡아주는 어린이집 싰나 물어보시고, 등하원 도우미로 구하면 조금 시터 구하기 쉬울 수는 있어요
    내일 아침 어린이집마다 전화해보시고요, 정부 아이돌보미, 참사랑 어머니회? YWCA 다 알 아보세요
    보통 산후조리사 파견업체에는 갓난아기 시터 연결 잘 해줍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연년생 아기들 데리고 얼마나 노심초사 하실까요ᆢ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이럴 때 82장터 통해서 연결하면 좋은데ᆢ

  • 34. .......
    '26.1.18 3:12 PM (106.101.xxx.197)

    몇일뿐이니 시터를 낮밤 두명 부르세요.정말 너무 하네요.

  • 35. 정부아이돌보미는
    '26.1.18 3:13 PM (211.206.xxx.191)

    등록하셔야 이용 할 수 있어서..
    당근도 좋고 어디든 구해보세요.
    안타깝네요.
    임종실에 계시다니...

    큰아이 어린이집에도 진짜 한 번 알아 보시고요.

  • 36. 혹시
    '26.1.18 3:13 PM (211.234.xxx.215)

    친정형제나 친구 없나요?
    댓글에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도
    아타까워 도와주려하는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참 너무하네요.

  • 37. ㅁㅁ
    '26.1.18 3:2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아가둘을
    이미 시어른은 충분히 하신겁니다
    댓글로 부채질 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성적으로 대처 하세요
    임종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돌아가신후 뒷정리도 며칠인데요

  • 38.
    '26.1.18 3:26 PM (39.7.xxx.137)

    당신 엄마는 숨은 붙어있잖냐고 우세요

    지금 원글님은 동동거리고
    남편이 된다안된다 하는데
    돈으로 해결하자하세요

    시어머니가 시터 불편한 것 vs 엄마 임종 못보는 것

    비교가 되나요
    원글님 외동은 아니시죠?
    설마 임종 지킬 다른 형제도 없는데 남편이 그러는 거면 진짜 쓰레기고요

  • 39. 112.187
    '26.1.18 3:33 PM (211.48.xxx.185)

    넌씨눈인가
    보아하니 며느리 도움 줄 생각 1도 없는 시모인가보네

    이성적? 임종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니 부모한테나 그리 하쇼
    도움은 못 줄 망정
    이성적이고 침착한 인간인척하고 있네

  • 40.
    '26.1.18 3:36 PM (58.120.xxx.117)

    임종이 아무것도 아니라니

    미친 시모인가

  • 41. ㅁㅁ
    '26.1.18 3:3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211말 함부로 씨부리지 마라
    엄마 오줌 똥 받아내고 임종 모신 딸이다

    현실적으로 대처 하란말일뿐
    어른 가시는건 정해진 수순이고
    저 어린 아가들 뭔일 생기면 ?
    그건 어찌 대처 할건데?

    건방지긴

  • 42. 드러버
    '26.1.18 3:38 PM (210.10.xxx.185)

    4일 됐고 입원실도 아닌 호스피스고 임종을 내일모레하는데 써가지 없는 남편 시모

  • 43. 근데
    '26.1.18 3:38 PM (223.38.xxx.93)

    시모도 다리가 아프다면서요
    그럼 못하는 거죠
    님은 전업이라 며칠간 엄마 옆에 있기라도 하죠
    남편은 자영업 하면 자기 엄마 임종 하기도 힘들어요

  • 44. ㅁㅁ
    '26.1.18 3:3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잘난 인간들 주둥아리로 씨부리지 말고
    얼른 달려가 도와 드려라

  • 45. 참네
    '26.1.18 3:39 PM (210.10.xxx.185)

    다리아프니 시터 이모랑 애들 눈으로만으로도 감시하듯 봐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 46. ㅇㅇ
    '26.1.18 3:43 PM (182.212.xxx.174)

    지역이 어디신가요?
    도와드리고 싶네요

  • 47. 임종이
    '26.1.18 3:43 PM (211.48.xxx.185) - 삭제된댓글

    한달 내내 갈것도 아니고
    씨터나 주변인 써서 왜 아가들 둘을 못 맡기나??
    그래가지고 니 자식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는
    사고날까봐어찌 보냈냐???
    머리 드럽게 나쁜 할마시니 넌씨눈이지

    일의 위중, 순서란게 있는거다
    아가들은 우선 급한대로 돌볼 사람에게 맡기고
    친정 엄마 임종 지키고 싶어하는 원들님에게
    도움 1도 안 되는 댓글이나 지워라!!

  • 48. ....
    '26.1.18 3:44 PM (211.186.xxx.26)

    임종실에 계시다는데 남편 시모 왜 이리 비협조적인가요. ㅠ

  • 49. ㅇㅇ
    '26.1.18 3:44 PM (222.108.xxx.71)

    시터들이 할머니가 감시하듯 눈으로 보고있는 애둘 집에 단기로 일하러 안와요 오면 할머니가 커피 내려주면서 같이 수다떨어주고 잘해줘야하는데 제가 할매라도 차라리 다리 아프면서 혼자 보는게 낫다 싶어요

  • 50. ....
    '26.1.18 3:45 PM (211.186.xxx.26)

    시모는 시터랑 같이 있는 게 싫어서 안 된다니.. 정말 너무하시내요. 그냥 시터에게만 맡기시는 방법 뿐이네요

  • 51. 원글님
    '26.1.18 3:46 PM (211.48.xxx.185)

    제발 글 좀 보고 지역이라도 알려주세요.
    여러분에 도움 주시려고 글 다시 보고 또 일고 하실텐데
    저도 그러고 있구요.
    그리고 고통스럽게 계신 어머님 곁 꼭 지켜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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