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1.18 11:56 AM
(125.130.xxx.146)
여자 = 요리
이 공식 좀 깨자구요
2. ㅇㅇ
'26.1.18 11:57 AM
(125.130.xxx.146)
시아버지가 이런 고민하는 거 한 번도 못봤어요
3. 흠흠
'26.1.18 11:57 AM
(116.121.xxx.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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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시댁가서 설거지하는거 불만없던사람인데 보고 여러가지생각을 했네요
지인들오면 먹고나서 설거지당연히 안하게하는데
며느리오면 며느리는설거지를 한다는것이....
4. 흠흠
'26.1.18 11:58 AM
(116.121.xxx.162)
저는 시가가서 설거지하는거 불만없는 사람인데 보고 여러가지생각을 했네요
지인들오면 먹고나서 설거지당연히 안하게하는데
며느리오면 며느리는설거지를 한다는것이....
5. 남자가
'26.1.18 12:00 PM
(49.1.xxx.69)
가만히 앉아서 밥얻어먹는 세대는 아니에요 이제
남자가 여자 해주고 상전 모시듯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똑같이 같이 해야죠
6. ㅇㅇ
'26.1.18 12:01 PM
(221.156.xxx.230)
며느리가 가족이라서 설거지 시켜야 한다네요
안시킨다니까 시어머니가 노예근성이래요
가족이니까 힘들게 일하고 다니는 아이들 휴일에 밥도 차려주고
설거지 안하고 편하게 놀다가라고 하는 마인드가
노예근성이라니??
노예 근성이 뭔지도 모르고 배려가 뭔지도 모르나봐요
7. kk 11
'26.1.18 12:06 PM
(114.204.xxx.203)
50넘은 남동생 육아 가사 요리 다 더 해요
신혼부터 쭉
우리도 부모님도 그러려니 하고요
둘이 알아서 할 일이고
딸 아들 다 가사일 가르쳐야죠
8. 그러니까요
'26.1.18 12:06 PM
(118.235.xxx.4)
설거지 안시킨다ㅡ이 말도 웃기는 표현이죠
평생 사위한테는 설거지 안시킨다ㅡ소리 들어본적이 없는데
며느리한테는 내가 신세대 시엄니라 설거지 안시키는거다ㅡ며느리를 종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좋은 시모라 안시키고 있는거다라는 마인드잖아요
사위처럼 며느리가 백년손님이라는 마인드 가진 시모는 세대가 바뀌어도 없나봐요?
9. 그건
'26.1.18 12:18 PM
(175.118.xxx.125)
사위에게 설거지를 시키지 않는건
아직도 남자가 평생 가장으로
돈 벌어오라는 사회적 압력이자 통념의 합산물이죠
맞벌이가 늘긴 했지만 끝까지 맞벌이로 지내거나
남자가 집안일하고 여자가 가장으로 있는
가정들이 아직도 남자 외벌이 가정에 비하면
턱없이 적잖아요
여자가 집안의 가장으로 남자를 먹여살릴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면 당연히 사회적 인식도 바뀌고
남자가 당연히 집안일하고
처가에 가서 설거지도 하고 하겠죠
10. ㅇ
'26.1.18 12:19 PM
(175.223.xxx.110)
시작은집 사위가 큰집인 시부모집에 와서 밥쳐먹고 자빠져 자더라구요 설거지는 큰집 며느리들이 했어요
밥 얻어쳐먹었으면 사위가 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뭐 이런 사실은 어떠세요
11. 사위는
'26.1.18 12:21 PM
(118.235.xxx.50)
요즘 며느리보다 잘해요. 휴가 같이 다니도 자주 전화하고 불만이 있을리 없죠 시골 가보세요 농사철에 아들 며느리 안와요
다 사위들이 머슴처럼 주말에 와서 일해요 그러고 재산은 아들줘도 사위는 딸 가스라이팅 안해요
12. 설거지
'26.1.18 12:23 PM
(118.235.xxx.182)
안시키는건 내딸 먹여살려줄 사람이라 그래요
사위가 돈안벌면 이혼시키죠 전업으로 아무리 애대학잘보애고 살림잘해봐요 애딸 뼈까지 골수까지 파먹은놈 취급할걸요
딸가진 엄마가 착해서 사위 설거지 안시키겠어요?
13. 뭘
'26.1.18 12:29 PM
(175.223.xxx.110)
시켜야 하나요?
사위를 어떻게 가르쳤길래 얻어먹고 가만히 있나요?
아들 남매맘이 잘 가르쳐야지 집에서 도대체 애들 교육도 안시키고 뭐한거죠? 집에서 남편이 벌어온 돈 편하게 쓰면서 아들 교육은 개판으로 하니 아들 키우기가 쉽다고 나불대죠
14. 사회만 변하고
'26.1.18 12:30 PM
(118.235.xxx.4)
인식은 그대로네
며느리가 돈벌어오고 애키우고 다 하는 시대인데도 며느리 설거지 시키냐 안시키냐가 여전히 화두인게 세상이 안바뀐 증거라구요
사회가 바뀌었으니 사위도 설거지 시키냐 안시키냐는 아무도 거론 안하잖아요
예전에 남자가 돈벌어 오던 시대라고 모든 여자가 다 전업이었나요?
예전에도 여자들 할일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돈 버는 여자도 많았고 그때는 자식도 많이 낳았고 살림도 자동화되지 않은 시대였어요
그때도 모든 사위는 백년손님 취급했어요
15. ㅌㅂㅇ
'26.1.18 12:30 PM
(182.215.xxx.32)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은 토로했지만 내가 시어머니가 되면 똑같아지는 사람이 최소 50% 이상이죠
16. 아직
'26.1.18 12:33 PM
(118.235.xxx.78)
남자가 가장인거 안변했어요
82에 남편 퇴직후 어떻게 살아야하나?
남편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 느낀다해도
징징거림 받아 주지말란 댓글 30개 이상 달려요
아이러니하지만 남자가 가장 아닌 세상이 와야
변해요
17. ㄴ네네
'26.1.18 12:37 PM
(118.235.xxx.202)
남편이 가장이라 떠받들어 살라하세요
가장이라고 떠받들어 모셨는데 그만둔다면 당연 그 지위도 사라지는거죠뭐
18. 그게
'26.1.18 12:39 PM
(175.118.xxx.125)
돈 버는 사람들한테는 설거지 안시켜요
그동안은 남자들이 주로 돈벌어오는 가장들이어서
안시키죠
이제 여자들도 벌잖아요
그래서 이제 며느리에게 설거지 안시킨다
혹은 못시킨다는 글들이 이제서야 올라오잖아요
하지만 아직도 육아나 여러 이유로 여자는
돈버는 일에서 가정으로 복귀하잖아요
근데 여자들이 더 가열차게 돈 버는 일에 가세하고
은퇴 퇴직까지 돈버는 일에 더 매진하면
결국 설거지는 집에서 전업으로 있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들이 다 하게 될수 밖에 없어요
사회가 변화하는거예요
결국 사위들은 설거지하는 일은 없을꺼예요
며느리들도 이제는 안하구요
19. 돈 벌ㅇㅓ오는
'26.1.18 12:57 PM
(119.207.xxx.80)
가장이어서 안시켰나요?
남자라고 안시켰지
예전엔 돈 못버는 백수도 남자라고 아내가 해주는 밥 얻어 먹는게 당연했잖아요
시모들이 자기 아들 돈 못버니까 나가 밥해먹어라 하고 시켰나요?.돈 못번다고 무시하지 말란 소리나 했지
20. 그러네
'26.1.18 1:01 PM
(175.223.xxx.110)
백수 놈팽이 도박까지 하는거 남자라고 니까짓게 돈 내노라고 여자 두드려팬 깡패 새끼가 얼마나 많았는데요
21. 여자들이
'26.1.18 1:10 PM
(222.96.xxx.16)
옛날처럼 아직 전업이면 설거지 타령 못해요
22. 지금
'26.1.18 1:28 PM
(223.38.xxx.192)
설거지 타령하는 며느리들이 다 전업이예요?
맞벌이 중에서도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번다가 그 기준이면 그 비율대로 하나요? 돈을 좀 적게 벌고 임,출,육아도 하면?
하나하나 따지면 남자(아들)가 불리해지니 그냥 설거지 한번 한다고 손이 부르트냐 결핍,열등감있냐 ㅇㅈㄹ
실제 노인 여성근로자들(청소,주방,요보사...)들도 집에 가서 은퇴한 남편 수발 드는 현실
23. ..
'26.1.18 1:30 PM
(61.97.xxx.7)
윗님들처럼 통계는 거짓말을 안해요
여자 외벌이여도 가사참여율은 여자가 훨씬더 많이 하는게 우리나라예요
24. 시아버지
'26.1.18 3:19 PM
(180.71.xxx.214)
시아버지 마인드 = 나만 안하면 됨
시어머니 마인드 = 내 아들만 안하면 됨
. 며느리 얄미우니 걔가 하는게 맞음
친정엄마 마인드 = 내아들만 안하면 됨 .
내딸보단 며느리가 해야함
25. ㅈㅊㄷㅅ
'26.1.18 4:40 PM
(1.234.xxx.233)
여기 진짜 미개한 곳이에요. 늙은 여자 꼰대들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