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녀간의 호감,, 착각 많이 하나요?

ㄱㄴㄷ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26-01-18 08:43:15

제목을 어떻게 달아야할지 몰라 저렇게 썼는데요.

최근에 느낀게

남녀가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내가 누군가를 맘에 두고 있을때,,단체 안이니 자주 부딪히고 눈이 마주치는데 내가 좋아하면 그 사람도 나에게 맘이 있을거라는 착각을 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나 라고 대신 표현했는데요.

저 포함 여자들의 경우에

쳐다볼수도 있고 다정하게 인사를 할 수 있는데

그걸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한가지 예로 제가 커뮤니티에서 누군가가 맘에 들었어요.그 남자도 자주 쳐다보고 눈 자주 마주치고 

심지어 내가 한쪽에서 사람들과 커피마시고 있으면

일부러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 저 사람도 내가 맘에 드는구나 했었는데

착각이었더라구요.

나를 보는 것 같지도 않았고 같은 동선으로 지날뿐이며 등등 ㅎㅎ

돌이켜보니 대학다닐때도 그랬던 것 같아요ㅠ

남자동기들이 쳐다보면 나를 좋아하는 줄.

특히 내가 맘에 들어하는남자들이 다정히 해주면

다 나를 좋아하는 줄ㅎㅎ

다행히 혼자만 착각하고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아 다행이지 싶어 요즘은 혼자 피식피식 웃네요.

그동안 착각하고 살아서 행복하긴 했어요.

저만 그런건가요?

 

 

IP : 223.38.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9:01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남자는 호감있으면 행동으로 나와요.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만나자는 연락이 옵니다.
    그게 아니라면 관심 없는거예요.

  • 2. ....
    '26.1.18 9:04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남자는 호감있으면 행동으로 나와요.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대화걸고 만나려는 시도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관심 없는거예요.

  • 3. 이런경우?
    '26.1.18 9:08 AM (116.36.xxx.20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NZ4aCW5Qekk?si=U3szGZFEPwWXvcTd

  • 4. ㅎㅎ
    '26.1.18 9:10 AM (175.198.xxx.21) - 삭제된댓글

    착각이 많죠 ㅎㅎ 단순히 눈 마주치고 이런거로는
    뭔가 다른 제스춰가 있어야.
    자꾸 다가와서 말을걸거나 나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내가 앉은 자리로 오는거 우연히 한번말고 자주면 맞을거같고요 오면 말도 걸겠죠 ㅎㅎ

  • 5. ㅎㅎ
    '26.1.18 9:16 AM (175.198.xxx.21) - 삭제된댓글

    많이들 하죠 ㅎㅎ근데 다른 제스춰 없음 그냥 내착각이구나 마는거고요
    진짜 호감이면 자꾸 와서 말 걸고 궁금해하고
    그러고 더나아가 뭔가 따로 만나고싶어하고 그렇잖아요.
    단순 눈 자주 마주침 우연히 한두번 내쪽자리로 오고 이런거말고요. 다른 직접적행동요.

  • 6. 바보같이
    '26.1.18 9:19 A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님말에 크게 웃는다거나 남자는 어떻게든 티가납니다.

  • 7. 좋아하면
    '26.1.18 10:13 AM (183.97.xxx.120)

    직접적인 행동을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178 급) 유심을 어떻게 사야하나요? 2 혼자가요 2026/01/30 1,660
1780177 김건희의 플랜은 반쪽도 못되는 다큐 20 쥴리라는 여.. 2026/01/30 4,555
1780176 말 느렸는데 대학잘간 자녀 키우신분들 27 2026/01/30 4,433
1780175 파마가 어렵나봐요 1 묭실 2026/01/30 1,920
1780174 칫솔 추천 해주세요 6 치키치카 2026/01/30 1,902
1780173 주식번것도없는데 포모장난아닌데 5 2026/01/30 4,127
1780172 안철수씨 서울시장 생각있으신가 8 ㅇㅇ 2026/01/30 2,109
1780171 사교육계 있으면서 다양한 학부모들을 봅니다 8 ㆍㆍ 2026/01/30 4,387
1780170 가위질 하는 박보검도 예술이구나 3 ㅇㅇ 2026/01/30 3,468
1780169 오십견에 대해서 해요 10 지금 2026/01/30 2,239
1780168 남편이 지나치게 많은 얘기를 해요 4 에고 2026/01/30 4,005
1780167 오늘 82에서 제일 위로 되는 말..주식관련 12 ..... 2026/01/30 4,977
1780166 따뜻한 얘기 해드릴게요 12 . . . 2026/01/30 4,656
1780165 목욕탕 요금이요 6 ..... 2026/01/30 2,730
1780164 모다모다 샴푸 효과가 없다는데.. 8 ㅇㅇ 2026/01/30 3,342
1780163 주식 빠지면 산다는 분들이요 16 2026/01/30 12,468
1780162 이제훈과 림여사의 로맨스 설레네요 ㅋㅋㅋㅋㅋㅋ 5 단편영화 2026/01/30 4,836
1780161 변비에 버터가 잘듣나봐요? 14 .. 2026/01/30 3,773
1780160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이해찬을 추억하다 , 국제금쪽이.. 2 같이봅시다 .. 2026/01/30 1,266
1780159 스탠드김치냉장고 하칸에 쌀 보관할때요 2 톡톡 2026/01/30 1,401
1780158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잘 살고 있는걸 알면 행복하신가요? 17 A 2026/01/30 5,211
1780157 에어프라이기 몇 리터 사면 되나요? 6 ㅇㅇ 2026/01/30 1,294
1780156 김건희의 플랜 16 하하하 2026/01/30 4,763
1780155 미용실 샴푸 6 ㅇㅇ 2026/01/30 3,087
1780154 누가 나를 연락주고 불러주고 생각해준다는거 너무 고마운일 같아요.. 7 2026/01/30 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