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한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공감하기가 쉽지 않아요.
어떤일이 있었을때 이사람은 막 자기입장에서 억울한 일을 막 말해서 위로는 공감 같이 화내주기 등등을 바라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것들이 쉬운것 같은데...
저는 머릿속으로 그렇게되기까지의 상대방 입장.. 왜 그렇게 오해가 됐을까 이쪽사정.. 저쪽 사정 양가입장이 다 이해가 되서..
제 지인편만 막 들어주는게 어렵더라구요 사회성은 있어서 그랬겠다 아이구 어쩌면 그럴수 있어??아이구 하지만
속으로 저쪽 입장도 이해가 되고... 어떤날은 그사람도 ㅇㅇㅇㅇ한 이유로 그랬을거야 이해를 시켜주려고 하니... 서운해 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사실 내 주변 사람편을 들어줘야 하는데 전 그게 너무 쉽지가 않아요 ㅠㅠ. 너무 객관 공정이런 가치가 큰 사람 같아요.
무슨 이야기를 들으면 머릿속으로 판단하려고 하고...
분석하고 왜 그랬을까 이면 심리는 뭘까 계속 생각이 들어요
근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솔직하고 정답인것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위로가 필요한거라구요 그걸 하기 참 힘들어요
T성향은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