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해만 해줘도 사이가 좋네요

..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26-01-17 08:37:23

남편이 애 보느라 수고많다고 오늘도 고생했다고 ㅎㅎ퇴근하고 한마디 해주면 마음이 슥 좋아지네요

저도 돈버느라 고생한다고 해주고요

IP : 223.38.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해요
    '26.1.17 8:57 AM (223.38.xxx.160)

    원글님도 남편한테 따뜻한 말 건네주고
    남편도 마찬가지로 호응해주고
    서로 사이가 좋을 수 밖에요ㅎㅎ

  • 2. 원글님
    '26.1.17 10:14 AM (61.83.xxx.51)

    은 복받으신분이예요.
    애써 정성 가득 차린 밥상에도, 연년생 애 보느라 산발을 하고 차려낸 밥상에도 쓱 한번 보고 먹기 바쁘더군요. 그러고는 제가 좀 힘들어하면 넌 살림하고 애키우는게 니 일이고 난 나가서 돈벌어오는게 일인데 내가 내일 하면서 너한테 힘들다 어쩐다 안하는데 넌 왜 니일하면서 힘들다고 내가 알아주길 바라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본인은 일하고 오면 고생했다고 애기들 다 깔고 버선발로 반기길 원하고. 그게 자기좀 알아달라는 멀인걸 본인만 몰라요.
    입에 그런 다정한 말을 장착을 못하는 성격인데 장점도 있네요. 그나마 말수가 적어서 저런 정떨어지는 얘기도 길게는 안해요.
    성실한 가장이지만 마음에 소통이 안되니 25년 살아도 제가 매마르는 것 같았어요
    이젠 포기하고 저는 제 삶을 살아가지만요.

  • 3. ㅇㅇ
    '26.1.17 12:29 PM (211.192.xxx.90)

    저도 그러고 싶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심이 생기면 좋겠어요

    공감만 남발하는(?) 요즘 세태말고
    상대방입장을 헤아리는 심정을 갖고 싶은데
    어렵더라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49 아무리 힘들어도 틀어놓을때가 없네요. 38 ... 12:09:51 4,134
1789648 주민센타 노인 핸드폰 강좌 갔다가 2찍 뉴스앱 깔고 오신 어머니.. 15 어머나 12:07:10 2,253
1789647 침대 매트리스 몇년 쓰고 바꾸나요 5 00 12:05:24 1,302
1789646 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16 vv 12:03:05 2,392
1789645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8 ㅇㅇ 11:58:31 2,434
1789644 담주 삼전 예상해봅시다 10 담주 11:56:52 2,818
1789643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18 닉네** 11:56:26 3,287
1789642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04 jasmin.. 11:54:41 10,875
1789641 중등 아이 교정치료중인데요 원래 이런가요 12 교정 11:54:22 911
1789640 만날 때마다 애 안가지냐고 물어보는 작은어머님 21 ㅇㅇ 11:42:22 2,326
1789639 기력이 허한데 컵라면이 먹고 싶어요 13 .. 11:41:59 1,562
1789638 드라마 1회가 일본 배경에 일본 배우 범벅 23 ... 11:31:12 4,217
1789637 살 빠지니 옷이 잘 맞아 좋네요 2 .... 11:28:40 1,532
1789636 시금치 4키로 다 다듬었어요 17 시금치 11:24:07 2,093
1789635 (스포)러브미 도현 아들 다니엘 10 .. 11:24:06 2,237
1789634 싸우는 부부가 부러운 이유 23 심경 11:13:49 4,543
1789633 영어 스피킹 어떤 식으로 배우나요? ㅜ 6 요새 11:13:08 1,249
1789632 마켓컬리 이용요령 알려드릴게요. 14 .. 11:12:24 3,368
1789631 탈퇴한 쿠팡에서 문자가 왔다 4 이것들 11:12:24 1,232
1789630 캐리어색상 선택좀 도와주세요 7 캐리어 11:11:51 570
1789629 넷플에 이사랑 통역이 되나요 11 달달 11:05:10 2,214
1789628 초소형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꼭 좀 부탁.. 10:55:12 381
1789627 1993년이 되어야 여성이 대기업 갈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22 대기업 10:52:02 2,206
1789626 미니건조기 문의 4 .. 10:50:43 672
1789625 오세훈 저격하고 북콘서트 열고..고성국'서울 시장행?' 8 아이 10:47:13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