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든 친척이든 지인이든
손님이 오면 일단 같이 앉아 대화나누고 신경써야 하는데
심지어 안가고 계속 계시면 피곤해도 미안해서 들어가서 누울수도 없고 어디 잠깐 산책나가기도 그렇고...
친구든 친척이든 지인이든
손님이 오면 일단 같이 앉아 대화나누고 신경써야 하는데
심지어 안가고 계속 계시면 피곤해도 미안해서 들어가서 누울수도 없고 어디 잠깐 산책나가기도 그렇고...
그래요
장례식장에 본인 손님 안오면 인간관계가...
이런글 쓰는 분들은 많이 온다는거지요
인간관계 별로 없어서 장례식에 사람 안 오는게 흠인가요?
대신 다른 장례식도 안 가고 좋은 점도 많죠.
저는 장례도 안 하고 바로 화장할 예정이예요.
장례식 가서 사람이 많네 적네 하는 사람들은 돌아가신 분 보내드리는 곳에서도 사람들 판단하고 저울질하고 평생 그렇게 살겠죠
제 엄마 장례때 저의 주변인들한테 알리지 않았는데
저희 언니들도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친척들이 사흘내내 오셨죠.
조문객 많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부모님 돌아 가셨을때 제 주위 지인들한테는 전혀 연락 안했어요.
우리 부모님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굳이 조문 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
결혼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결혼 당사자를 아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
가족들만 하는 스몰 웨딩을 좋아해요.
그리고 내가 죽어도 절대 장례식 안할거에요. 3일장이니 염이니 그런거 끔찍.
사망 당일 입고 있는 옷 그대로 화장하고 끝.
안 와요.
저는 안 알려요.
한참 지난 후 얘기하지 그랬냐고.ㅎ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