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직원만 뽑아놓으면
맨날 흉보는 아줌마 직원이 있어요.
알바든 정직원이든 새로 들어오면
일을 못한다 어수선하다
사회성이 떨어진다 등등
이번에 오랜만에 남직원이 왔는데
또 얼마나 흉볼지 답답했어요.
남직원 자기 텀블러 아무데나 놓고
일하고 정리해야하는데
하나도 안해놓고
일도 느릿느릿해서 오랫동안 같이
일하기 어렵겠네 생각했더니
그 아줌마 직원말하길
원래 남자들은 다 저런다.
자기 아들도 불 안끄고 다니고
먹은컵 그대로 놓고 다닌다며
편들고
그 남직원 와이프도 직장다닌다는데
남직원이 요리 좋아해서 저녁밥 한다니까
안쓰러워 죽으려하고.
진짜 중년 남미새 곁에서 실제로
보면 토나와요.
훨씬 어리고 귀엽고 싹싹한 20초 알바들도
그렇게 갈구고 흉보더니 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