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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들에게 전화했는데 콜백이 없네요ㅜㅜ

흠...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26-01-16 17:26:12

날은 춥고 할 일은 없고 심심해서 오전에 여기 저기 전화 했어요  안부도 궁금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정말 바빠서 아무에게도 연락 할 틈도 없었는데 갑자기 쉬는 타임이 오니 문득 생각나서 연락했는데 이무도 콜백이 없네요 요즘 카톡 없이 그냥 전화부터 하는 건 실례인가요? 

너무 일만하다  문득  옛날 생각에 쌓이다 어릴 때 친구에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연락하긴하지만... 다들 사는 방식도 고민하는 문제도 다 다르니 사실 이야기가 길게 되지도 않지만 문득 어릴적 생각에 빠질 때가 있더라구요 

오늘이  좀 그런 날 이었나봐요  결국 남편이 친구인가요? 퇴근하면 남편이 소중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ㅋ 요즘 좀 소원했는데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날 기다리는 사람은 가족 뿐이군요 ㅜㅜ ???? 남편을 공기 처럼 너무 당연히 생각했네요 낼 모레면 60바라보는 아짐 ㅜㅜ

IP : 218.55.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쁘다가
    '26.1.16 5:27 PM (220.78.xxx.213)

    나 한가해졌다고 다짜고짜 전화

  • 2. 바쁠 때
    '26.1.16 5:28 PM (218.55.xxx.181)

    오는 전화안 받진 않습니다. 내가 시간이 나니 먼저 연락하는 것 뿐

  • 3.
    '26.1.16 5:29 PM (211.234.xxx.13)

    부재중 전화만 남겨져 있으면 무슨 일 있나~ 하고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전화 해서 3번 정도 울리면 그냥 끊고, 이러이러해서 전화했어~ 잘 지내지~ 하고 카톡이나 메세지를 보내요.

    그러면 카톡이나 메세지로 답장이 오고 문자 주고 받다 보면 힘드니까 그냥 전화를 하게 돼요 ㅎㅎ

    근데 상대방이 카톡이나 메세지로 답장을 했을 때 원글님이 또 바쁘실 수도 있잖아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바쁘더라도 잠깐이라도 전화를 받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내가 먼저 전화를 했으니까요~~~

  • 4. ㅇㅇ
    '26.1.16 5:34 PM (27.113.xxx.86)

    저는 전화바로 못 받으면 운전중이라 있다가
    전화할께 하거나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은
    전화왔네 무슨일이야~ 문자나 톡으로 물어요

  • 5. 요새는
    '26.1.16 5:34 PM (58.29.xxx.96)

    전화는 가족말고는 안받고 안하는거 같아요
    문자로하죠.

    그리고 전화로 자기 심심하다고 돌리는거 하지 마세요.

  • 6. ......
    '26.1.16 5:42 PM (122.40.xxx.187)

    콜백 없으면 별로 중요한 인연 아닌거라 생각해요.

    나중에 한번더 전화했는데 콜백 없으면 정리하세요.

  • 7. ...
    '26.1.16 5:57 PM (39.7.xxx.224)

    저는 전화 해서 3번 정도 울리면 그냥 끊고, 이러이러해서 전화했어~ 잘 지내지~ 하고 카톡이나 메세지를 보내요.222

  • 8. 비비
    '26.1.16 6:24 PM (118.220.xxx.61)

    문득 생각나면 전화할수 있죠.
    저는 그런 전화받음 반갑고 고마울거같아요.
    간단히 안부인사하고 끊으면 되죠.
    원글님 전화 잘 하셨어요.
    저같음 부재중전화면 콜백하는데
    콜백없음 인연은 거기까지라 생각하세요.
    시험차 전화잘하셨어요.

  • 9. ㅇㅇ
    '26.1.16 6:36 PM (125.132.xxx.175)

    전화했는데 안 받으면 어떤 용건으로 했다 문자나 톡 남기는 게 예의입니다
    상대가 알아서 콜백해주기 바라는 건 요즘 세상엔 안 맞아요

    오랜만에 뜬금없이 톡도 아니고 전화 오면 솔직히 겁나요
    돈 빌려달란 건가 무슨 무리한 부탁을 하면 어쩌나 싶어서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전화기가 눌려서 잘못 걸린 거라 생각해요
    실제로 그런 경우 종종 있어서 문자나 톡 이후 없으면
    그냥 실수로 눌렸나 보다 합니다

  • 10. 저도요
    '26.1.16 7:10 PM (211.58.xxx.57) - 삭제된댓글

    전화만 와 있으면 잘못 눌렀나 싶어요
    톡으로 메모 남겨져 있으면 콜백하죠

  • 11. ...
    '26.1.16 7:37 PM (223.38.xxx.85)

    필요할때만 전화하는 사람 질색이라 평소에 가끔은 안부 나누고 시시콜콜한 얘기 나누는 원글같은 사람이 더 낫죠. 근데 톡으로 먼저 통화되냐 묻고 통화해요.

  • 12. 이래저래
    '26.1.16 7:43 PM (211.243.xxx.138)

    피곤하네요 아무일 없이 안무 전화도 톡으로 먼저 해야하는 세상... 점점 재미없어져요 남편 퇴근해서 괜히 제가 환대하니 어리둥절 ㅋㅋ 덕분에 저녁 맛나게 먹었네요

  • 13. 콜백 없은 이유
    '26.1.16 8:23 PM (180.71.xxx.214)

    날은 춥고 할 일은 없고 심심해서 오전에 여기 저기 전화 했어요 안부도 궁금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정말 바빠서 아무에게도 연락 할 틈도 없었는데

    ——-
    이게 이유에요
    평소에 연락없다 님 심심풀이로 하면
    다들 반가워하지 않음

    특히 여자들이 그렇더라고요
    계속 연락하거나
    아예 안하거나
    간헐적으로 모이거나 연락하지 않는 듯요
    그런건 남자들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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