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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유튜브에서 싫은 내용

...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26-01-16 16:33:05

국제 결혼한 젊은 한국여자분이

외국 시부모 집가서 

남편형제 와글와글한곳에서

한국음식 먹인다고 혼자 

부엌에서 요리하고 맛있냐?  하면서 뿌듯해 하는거

돈때문에 찍겠지만 진짜 너무 싫어요

해외가서 저러고 살아야 하나 싶고

그들이 한국 음식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뭔 상관인데

저리 뿌듯 할까 싶고

매번 촬영은 부엌에서

선진국가저 부엌떼기로 저러고 싶나 하는 생각만 들어요

시어머니가 아주 낡은 찬장에서

우리 할머니들 쓰던 커피잔 너줄까 ?

하니까 감동해서 눈물 글썽거리고 

IP : 118.235.xxx.18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26.1.16 4:36 PM (1.227.xxx.55)

    해외가서 저러고 살아야 하나 싶고
    ==
    저러고 사는 게 뭐 어쩌고 사는 건데요?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거 아닌가요?
    가족한테 요리해주는 걸 왜 그렇게 폄하하세요?

  • 2. 그게
    '26.1.16 4:37 PM (118.235.xxx.70)

    좋은거면 82님들 시가가서 형제들 앉혀두고 요리해주심되고요

  • 3. 한국음식이니
    '26.1.16 4:40 PM (175.123.xxx.145)

    그들의 문화처럼 평소엔 같이하겠죠
    한국음식 선보이는 날이니
    혼자 했겠죠

  • 4. ---
    '26.1.16 4:40 PM (220.116.xxx.233)

    선진국에서 며느리 부엌떼기로 살지 않아요. 며느리가 시부모댁에서 주방에 쳐박혀서 혼자 일하는 문화가 아니라서 괜히 피해의식 가지고 바라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대부분 시댁에 가면 시부모님이 요리해주시고 손님처럼 맞아주세요.
    다 같이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울 순 있는데 며느리 혼자서 독박쓰는게 아니고 남편이나 다른 가족도 다같이 합니다.

  • 5. 국제결혼한
    '26.1.16 4:44 PM (118.235.xxx.86)

    유튜버들 보면 유독 그런 내용 많아요
    시골에 형제들 바글바글
    혼자 부엌에서 요리하고 대접하고
    그들끼리 먹고 마시고 맛있다면 뿌듯
    한번도 아니고 계속 나오니 뭐지 싶고 저기가서 왜 저러고 살지
    싶더라고요.

  • 6. 그건
    '26.1.16 4:51 PM (1.227.xxx.55)

    님 스스로가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이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겁니다.

  • 7. 원글 공감해요
    '26.1.16 4:54 PM (223.38.xxx.173)

    국제결혼한 유튜버들 보면
    유독 그런 내용 많아요
    2222222

  • 8. ㄱㄴㄷ
    '26.1.16 4:56 PM (120.142.xxx.17)

    부엌데기 같지 않던데요? 한국음식 먹이는 재미, 좋아하는 모습 보는 재미, 시모도 전통적인 집안의 음식 만들어 먹이며 반응 보는 재미도 있고. 유튭이란게 소재가 일단 음식이 편하고 에피도 많이 만들수 있으니 하는거죠. 글구 매일 그러고 사는 것 같지도 않던데요?

  • 9. 한국에서
    '26.1.16 4:59 PM (118.235.xxx.182)

    며느리 혼자 열몇명 요리해서 먹이면 욕먹죠
    베트남 신부가 시집와서 명절에 혼자 부엌에서 베트남 음식 만들어 시가에 대접하고 맛있냐 ? 맛있다 하면서 흐뭇~
    돌아가신 시할머니 그릇 너할래? 했음 난리났을걸요

  • 10. .....
    '26.1.16 5:01 PM (163.116.xxx.80)

    저는 그런 영상 진짜 안봤지만 그런게 다 국뽕 컨텐츠 아닌가요? 한국음식이 역시 대단하다~ 외국인들도 다 좋아해~ 그런거 보여줘서 조회수 잘 나오게 하는거요.

  • 11. 남의일이니
    '26.1.16 5:02 PM (118.235.xxx.37)

    ㅋㅋ 한국인 시모가 구닥다리가 아니라 고려청자나 백자 막사발주면 울지 않겠어요?

  • 12. ㅇㅇ
    '26.1.16 5:02 PM (106.101.xxx.71)

    그냥 평범한 국뽕 컨텐츠에 과몰입하셨어요.

  • 13. ㅇㅇ
    '26.1.16 5:04 PM (108.180.xxx.241)

    한두번도 아니고 외국 시부모님 남편 친구들까지 단체로불러다가가 매번 한국 음식 엄청 만들어 대접하는거 국제결혼 커플들 단골 유툽 컨텐츠인가 봐요 ㅎㅎ. 어느 분은심지어 방문 온 친정 어머니까지 동원해서 남편 친구들 바리바리 해 먹이고 아이는 크면서 점점 카메라 의식하는거 보니 보기 안 좋더라구요.

  • 14. 그라스
    '26.1.16 5:08 PM (14.42.xxx.59) - 삭제된댓글

    국제결혼한 유튜버들 보면
    유독 그런 내용 많아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

    그게 조회수가 잘 나오고 돈이 되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외국에서 취직이 안되고 돈은 벌어야겠고...
    처음엔 재밌더니 외국인과 결혼해 외국에서 사는 한국 여자 유튜버들 거의 다 저러니 질려서 이젠 안봐요. 할 줄 아는게 밥밖에 없나 싶어서.

  • 15. ///
    '26.1.16 5:08 PM (14.42.xxx.59)

    국제결혼한 유튜버들 보면
    유독 그런 내용 많아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

    그게 조회수가 잘 나오고 돈이 되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외국에서 취직이 안되고 돈은 벌어야겠고...
    처음엔 재밌더니 외국인과 결혼해 외국에서 사는 한국 여자 유튜버들 거의 다 저러니 질려서 이젠 안봐요. 할 줄 아는게 밥밖에 없나 싶어서.

  • 16. 한국에서
    '26.1.16 5:10 PM (223.38.xxx.60)

    며느리 혼자 그렇게 시집 식구와 남편 친구들까지 단체로 불러다가 음식 대접하는거 자주 나오면 댓글들이 뭐라 했을까요

  • 17. ..
    '26.1.16 5:10 PM (61.81.xxx.179)

    외국 특히 서양쪽은 내가 한국음식 선보일께.. 해도 같이 도와서 음식은 못해도 상차림이라도
    함께하는 문화일텐데 진짜 그냥 가만 앉아서 한국며느리 혼자 음식하고 서빙하고 난리긴 하더라구요. 심지어 국가비도 그러던데.. 그때는 한국음식도 아니고 그냥 바베큐였는데도
    영국남자랑 친구들 다 그냥 가만 앉아있고 국가비 혼자 난리..
    좀 기이해보이기는 해요. 제가 그 동영상 밑에 이런 내용 적으니 그 채널 팬들이 다 달려들어서
    저를 패미취급을 하더라는..ㅎㅎ

  • 18. 싫음
    '26.1.16 5:12 PM (31.17.xxx.47)

    안보면 되지 굳이 보고와서뒷담화 판을아시나요
    외국에서 말안통하지 학력 경력 전무하지
    내 사회적 역할이 그저 의식주에 충실한걸로 축소되서 그런거지요. 그나마 그들은 그걸로 돈도 버니 가정경제에 보탬은 되잖아요. 그렇게라도 한국적인 내 고유의 영역을 어필하고 경제적 기여도 하니 부부사이에서 설 자리를 만들어내는게 대단한거에요.

  • 19. ㅇㅇ
    '26.1.16 5:13 PM (122.101.xxx.85)

    미국살때 보니 그들은 가족주의가 매우 강해요
    무슨날,방학마다 가족끼리 모여서 대가족 식사,축하 등등
    그런데 자기 집에선 게스트에게 요리를 하라거나 하는일은 절대 없어요
    아마도 유투버들은 컨텐츠때문에 하는거겠죠
    대부분 그들과 가족으로 동등히 잘 삽니다 걱정 마세요

  • 20. 만약
    '26.1.16 5:15 PM (223.38.xxx.224)

    이때리 남자가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면서 처가 식구들 다 초대해서 이태리 요리해주면 님 어떤 생각할까요? 왜 저 남자 부엌데기를 자처하나 하겠어요? 와 솜씨도 좋고 마음도 이쁘다 여자 결혼 잘했네 할텐데요?

  • 21. 유툽지나다가
    '26.1.16 5:16 PM (183.97.xxx.144)

    들어가서 보진 않고 얼핏 표면 사진만 봤는데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서구사회에서 시골 농가라면 전업주부 할수도 있겠는데...저분 미국 어디 살아요?
    암튼 전업주부가 할줄 아는건 요리밖에 없으니(?!)
    그렇게 요리해서 가족, 친지들 칭찬 듣고 유툽 찍어
    돈이 되니 그렇게 사는것 같은데 부엌데기도 아니고 좀 짠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숨 막히게 답답하고 맹해 보여요.
    저 위에 댓글대로 서구사회에서 며느리가 혼자 상 차리진 않죠.

  • 22. 제가 보는 유튜버
    '26.1.16 5:16 PM (223.38.xxx.220)

    는 미국에서 살고 미국인 시집 식구들 초대해서 연말에 모였는데 한국인 며느리만 혼자서 요리 다해서 서빙하는거 보고
    씁쓸하더라구요
    남편 형수도(미국인) 아무 음식도 안만들어 왔더라구요
    남편 형네는 부인하고 자식들도 다 데려와서 한국인 며느리가 다해서 차려준 음식들 먹기만 하던데요
    보통 서양은 음식 한가지씩이라도 가져와서 서로 쉐어하지 않나요

  • 23. 직업
    '26.1.16 5:21 PM (84.242.xxx.222)

    저도 국제 결혼 해서 외국서 사는데 제 취향은 아니라서 그런종류의 컨텐츠 유튜브는 안보지만 이해는 합니다. 솔직히 왠만한 언어실력과 경력 아니면 특히 남편 때문에 이민 온 경우 외국서 취업하기 어려워요.전업주부로 있는것도 이해안되는 문화인 나라들이 태반이구요. 유튜브로 돈도 벌고 직업도 생긴거니 최선을 다할수밖에요.

  • 24. 솔직하게
    '26.1.16 5:25 PM (118.235.xxx.188)

    부엌데기 맞죠.
    무슨 전문직으로 활동하면서 간간히 요리 하는것도 아니고 온 몸 갈아넣어 시댁 식구들이나 주변 백인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몸부림으로 보여요.

  • 25. 백인 형수는
    '26.1.16 5:37 PM (223.38.xxx.202)

    음식 한가지도 안해오고
    한국인 며느리는 백인 시어머니와 백인 형과 형수와
    시조카들까지 다 음식 해먹이는데 좀 어이 없더라구요
    왜 백인 형수는 빵 한개라도 안가져왔을까 싶더라구요

  • 26. 하여간
    '26.1.16 5:45 PM (223.38.xxx.224)

    여자들 자격지심 징글징글
    누가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니고
    컨텐츠 만들어 돈 버는데
    그럼 돈 벌기가 쉬운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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