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DHD약을 먹으면 심장박동수가 너무 빠르다는데,,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26-01-16 15:56:57

20살 아이가 조용한 ADHD인데, 의사랑 상담하고 보니 꽤 심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ADHD약을 먹으면 심장박동수가 너무 빠르다고 심장에 무리가 너무 가서,
의사가 이 약은 못 먹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울증약으로 바꿔 줬다고 합니다. 
약을 한 두번 바꿔봐도 박동수가 빨라서 그렇다는데, 
ADHD약을 먹을 수 없는걸까요? 
의사를 잘 만나서 자기에게 맞는 약을 먹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디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P : 42.114.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6 3:58 PM (211.210.xxx.89)

    우리애는 그래서 인데놀(심장 느리게 뛰게하는)을 같이 처방해주던데요. 근데 두근거림이 전혀 없어서 먹진않아요.

  • 2. 원래
    '26.1.16 4:15 PM (118.235.xxx.150)

    그약이 그래요

  • 3.
    '26.1.16 4:42 PM (175.193.xxx.83)

    산만한 adhd랑 약처방 다른가보죠
    의사가 adhd 처방 안하면 거기서 멈춰요
    그약 신경계 건드는거라 남용하는 의사한테 가면
    독이되요 이미 심장 너무 빨리 뛴다니 포기해요
    약 먹고 지속되는것도 봐야한다네요

  • 4. ...
    '26.1.16 4:45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심장 빨리 뛰고 피곤하다네요 밥맛없고
    미식거린다던가
    머리아프다는 호소도 있고 날마다 다르기도해요
    약먹으면 예민해지면서 차분해지고 집중은 이전보다 잘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않아서
    어릴때 부터 고등 입시때까지 장기간 복용하는 애들도 성인되면 스스로 중단해요
    아빌리파이 먹어서 부작용 줄이려고 시도하지만 아빌리는 미식거림 편두통 부작용이 있어요
    인데놀도 힘빠짐 멍함 저혈압 등등
    첨에는 부작용 모르고 먹었지만 정신과 약이 주증상과 부작용 사이를 저울질해서 용량, 약종류 자기에 맞게 찾아서 먹어야해요

  • 5. 그약이
    '26.1.16 4:48 PM (203.128.xxx.32)

    잘 맞으면 아무렇지 않으며 상태만 호전이 되야 하는데
    그게 어려우면 약하고 안맞는거에요
    집중력에 좋다고 한때는 공부잘하는 약 붐타고
    사용한 가정도 많은걸로 아는데

    이집은 호기심 많은걸 산만으로 보았는지
    여튼 약 먹으면 애가 병든닭처럼 졸기만 해서 이집엄마가
    과감히 약 끊었어요

    지금 평범하게 잘 살아요

    맞는 약이 나올때까지 계속 찾아주세요

  • 6. ㅌㅂㅇ
    '26.1.16 5:32 PM (211.36.xxx.194)

    약바꾸세요

  • 7. 운빨여왕
    '26.1.17 12:56 AM (110.14.xxx.78)

    adhd약이 과잉행동쪽이효과가더좋아요 조용한adhd 는 드라마틱한효과보기어렵죠 그리고약도 그렇게다양하지않아요 우울증약처럼 얏마다 기전자체가다르지가않아서 처방해주시는대로따라가보세요

  • 8. .........
    '26.1.17 10:32 AM (115.139.xxx.246)

    가족이 정신과 의사여도
    애가 심장 빨리 뛰면 안먹여요
    부작용이고 안맞는거에요
    차라리 영양제 먹이세요
    포스파티딜 세린.포스파티딜 콜린.오메가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55 내가사면 내리고 내려서 또사면 또내리는 주식 2 주식초보 2026/03/13 1,896
1791954 송영길 "김어준 알현하듯 줄 서는 모습 좋지 않아…섭외.. 42 송영길 잘한.. 2026/03/13 2,957
1791953 오늘 주식 많이 안빠진거죠 8 기분좋은밤 2026/03/13 3,860
1791952 김치냉장고 산다, 안산다? 13 참견해주세요.. 2026/03/13 1,989
1791951 15년차 학원강사입니다. 애들 공부에 대해서 33 2026/03/13 5,894
1791950 나에게 쌩하다 뜬금 인사 건네는 사람 10 ... 2026/03/13 2,024
1791949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문제로 쉐어하우스가 많이 나오겠어요. 5 ㅇㅇ 2026/03/13 1,673
1791948 이런 잇몸수술 하신 분계신가요? 4 긴장초조 2026/03/13 1,382
1791947 봄동 단상~ 최고로 건전한 유행인듯 11 사랑해 2026/03/13 3,408
1791946 고등학교 1학년 총회요 8 .. 2026/03/13 1,329
1791945 아이가 9월 이후에 교환학생가는데 케리어 크기좀 추천해주세요 9 독일 2026/03/13 1,584
1791944 휴대폰으로 다 되는데 컴퓨터가 필요할까요 5 재베 2026/03/13 1,792
1791943 딱 밥 한그릇만 할 수 있는 밥솥 있을까요? 23 미즈박 2026/03/13 2,594
1791942 아는 분 강아지 땜에 우셨어요 23 fjtisq.. 2026/03/13 4,157
1791941 "평수 늘린 1주택도 후화하게 만들겠다" 기사.. 24 ㅇㅇ 2026/03/13 3,866
1791940 비밀이 많은 남편 4 집중집중 2026/03/13 2,693
1791939 새학기 친구 사귀기 어려운 5 .. 2026/03/13 1,314
1791938 눈 보러 태백 가요 5 ?,,? 2026/03/13 1,536
1791937 10만원 차이면 대한항공 vs 저가항공 19 항공 2026/03/13 2,943
1791936 Lg디스플레이 26년 ces혁신상 1 ㅇㅇ 2026/03/13 1,124
1791935 르크루제 스톤웨어에 구멍 뚫고 싶어요 7 .. 2026/03/13 1,990
1791934 친구 잘만나라는 말이 뭔지 알겠어요 8 ㅇㅇ 2026/03/13 3,603
1791933 율무밥 참 맛있네요 3 비싸지만 2026/03/13 1,944
1791932 인공눈물을 인터넷으로 사도 되나요 8 까칠마눌 2026/03/13 1,751
1791931 “내가 주식을 잘하는 줄 알았다”…급등락 맛 본 개미들, ETF.. 2 딱이거죠 2026/03/13 3,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