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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삐딱한 제 성격에 문제 있는걸까요

조회수 : 2,707
작성일 : 2026-01-16 12:04:40

오늘 아침 차에

신생아가 가는중이라는 문구를 쓴 차들짤을 봤는데

다들 댓글에는 축하한다 너무 감동이드 그러는데

전 유난떨고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유명인 죽음을 봐도

뭐 살만큼 살다가 적당할때 갔네 하는 생각이 솔직히 먼저 듭니다. 

누가 힘들다 이런 기사를 봐도 

살만 하겠구만 생활고 코스프레 해서 또 나오려고 하네

그정도가 힘들면 다른사람은 죽이란 거냐 

엄살 떠네 뭘 하는 생각이 먼저들구요

중년들 아이돌 쫒아다니는거 보면

돈많고 시간 많은데 할일이 없어서 저러고 다닌다는 생각이 들구요.

감동이다 이런 것들에 감흥이 없어요 오글거리기까지 하구요

뭐 개인 취향이지 비난은 아닌데 솔직한 맘은 그렇구요 

제 성격이 이상한 걸까요?

 

IP : 219.255.xxx.8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6 12:06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이상하다기보다 별로죠.

  • 2. ..
    '26.1.16 12:06 PM (116.36.xxx.204)

    ..저두요

  • 3.
    '26.1.16 12:07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꼬이고 삐뚤어진듯 해요.

  • 4. ㅇㅇ
    '26.1.16 12:10 PM (211.193.xxx.122)

    누가 님과 친구하고 싶을까요?

  • 5. ...
    '26.1.16 12:11 PM (106.102.xxx.130)

    이상하다기보다 별로죠. 그냥 저 사람은 그런가보다 할 일도 굳이 삐딱하게 생각해서 자기 안에도 부정적인 에너지를 쌓고 부정적 기운을 내뿜어서 타인들에게 불쾌한 사람이 되고...

  • 6. ......
    '26.1.16 12:20 PM (119.196.xxx.115)

    저도 님이랑 비슷해요
    그래서 저도 친구가 없나봐요...티내지말아야겠어요..ㅠ.ㅠ

  • 7. ㅇㅇ
    '26.1.16 12:21 PM (211.251.xxx.199) - 삭제된댓글

    본인도 정상이 아닌가 같으니
    이글 쓰신거지요

  • 8. 옹옹
    '26.1.16 12:27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무심한 성격이라 그러거나말거나 하면 모를까 매사 눈여겨보고 그갈 그렇게 생각하면 문제인거 맞죠. 스트레스 관리 하세요. (저도 그런 성격... ㅋㅋㅋㅋ 입에 달고사는 말이 어쩌라고? 에요... 문제인거 알아서 속으로만 하고 겉으론 사회적인척 하지만 진심이 아니라 대화가 재미가없어요 ㅋㅋ )

  • 9.
    '26.1.16 12:31 PM (1.231.xxx.177)

    부모님이 그런 성향이었을 확률이 높지요.

  • 10. ㅇㅇ
    '26.1.16 12:35 PM (211.251.xxx.199)

    그래도 본인이 인지하시니
    바꾸려고 노력하시길 바래요

    세상을 매번 저렇게 바라보는거
    님도 싫어서 글 올리신거쟎아요

  • 11. 입조심해
    '26.1.16 12:36 PM (125.182.xxx.24)

    어디가서 자기 생각을 눈치없이 나불거리고
    본인이 솔직한 거라고 생각하지만 않으면
    최소 민폐는 안끼칩니다.
    .
    .
    이건 그렇게 양육된 겁니다.
    그래서 보고 배운 것이 중요해요.

  • 12. 저도
    '26.1.16 12:3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유난스러운 거 질색이고 크게 공감 안갑니다
    하지만 그러려니..하고 살죠
    무심하게 사는 것과 부정적인 건 다른 영역이니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맑게 사세요

  • 13.
    '26.1.16 12:39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냉소적이고 시니컬한 성격인데
    다른 사람을 낮춰보거나 단점을 많이 보는거죠
    세상에 대한 시각이 그러면 아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겠지만
    나를 그렇게 보고 있다는걸 알게되면
    싫은 사람이 되겠죠
    저도 그런 성격이라 대화할때 나를 낮춰서 농담하거나
    나 자신에 대해서도 냉소적이거든요
    평소에 주변에 좀 베풀어서 그런 나쁜점을 상쇄하려고해요

  • 14. ...
    '26.1.16 1:06 PM (114.204.xxx.203)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해요
    유난떨 일도 없고 다 그저 그렇고

  • 15. 문제는
    '26.1.16 1:1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한국사회 자체가 병이 깊어서일듯

    일본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나도몰래 힐링이 되는 작품이 많은반면

    자극적이고 폭력적인걸 추구하는 한국은
    영화나 드라마도 속물적이고 폭력적 이라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많으니 암환자가 많은지도 ..

  • 16. 새들처럼
    '26.1.16 1:21 PM (175.117.xxx.172)

    저랑 많이 비슷하세요
    여러모로 많이 힘들어요ㅠ
    아이도 저를 닮아서 안타깝구요

  • 17. 저도
    '26.1.16 1:2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본인의 그런 성격에 문제의식을 느껴 이런 글을 썼다면
    판단하지 않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게 명상의 기본이더라구요
    있는 그대로를 보고 판단하지 않는 훈련을 계속 하세요
    무엇보다 님 자신이 편안해 질 거예요

  • 18. ㅇㅇㅇ
    '26.1.16 1:3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봐도 무심히 지나가는데
    그걸 다시 어쩌고하는건 좀.예민해요

  • 19. ...
    '26.1.16 1:49 PM (211.234.xxx.122)

    제 친구 중 한명이 그래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혹은 한두마디 하고 말면 그만인것들을
    그렇게나 투덜거리며 한시간 내도록 얘기함
    계속 얘기하는데다 핵심이나 문제만 말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본인의 감정까지 섞어 얘기해요
    듣다보면 지치고 기빨려요
    좋은 성격 아니에요
    주위사람 지치게 함

  • 20. 글쓴
    '26.1.16 2:02 PM (219.255.xxx.86)

    티내지는 않아요. 혼자 생각하고 말지

  • 21. 저도
    '26.1.16 2:25 PM (122.101.xxx.85)

    차에 그런류 스티커 붙어있으면 짜증나더라고요
    그냥 혼자 생각인데 뭐 어때요

  • 22. ...
    '26.1.16 2:29 PM (211.235.xxx.66) - 삭제된댓글

    심하게 냉소적인데다 감정 번아웃상태

    남들에게 유난하다
    판단 근거 보편적 벗어나서 스스로 기준인거잖아요

    가정환경이나 사회같은 주변이 본인에게 냉소로 대해서
    형성된 성격에 현재 사는것도 인지하던 못하던
    번아웃 상태니

    매사 꼬이게 보는겁니다. 그거 님 맘속 이라도
    마찰이 계속 일어나는데 치매 걸리기 딱이예요
    아니면 진행중이거나

    병원가서 심리상담 좀 받으세요

  • 23. ....
    '26.1.16 2:30 PM (211.235.xxx.66)

    심하게 냉소적인데다 감정 번아웃상태

    남들에게 유난하다
    판단 근거 보편적 벗어나서 스스로 기준인거잖아요

    가정환경이나 사회같은 주변이 본인에게 냉소로 대해서
    형성된 성격에 현재 사는것도 인지하던 못하던
    번아웃 상태니

    매사 꼬이게 보는겁니다. 그거 님 맘속 이라도
    마찰이 계속 일어나는데 치매 걸리기 딱이예요
    아니면 진행중이거나

    비슷한 사람보고 위로 받을께 아닌일이고
    병원가서 심리상담 좀 받으세요
    진짜 82에 이렇게 정신 아픈이들이 많네요

  • 24. 이뻐
    '26.1.16 2:33 PM (211.251.xxx.199)

    티내지 않으시면 괜찮아요
    위 댓글에도 있지만 본인도 모르게 보고 학습한게 있을거에요

    이제라도 자꾸 생각을 바꾸시길

  • 25. Rossy
    '26.1.16 2:35 PM (112.159.xxx.46)

    타고난 인성이 별로 안 좋으신 거 같은데 교육받은 사회성으로 잘 누르고 사시길 바랍니다

  • 26.
    '26.1.16 3:05 PM (125.137.xxx.224)

    자기삶이 행복하지않아서 그런것같네요
    저는 아버지께서 저 10대때 갑자기돌아가셔서
    슬퍼할겨를이없이 엄마 멘붕온거 돌보고
    나는 고등 기숙사학교가서 독립하고
    엄마는 살궁리하고
    사업 워낙 깔끔하게하셔서 다행히 폐업만 하고
    빚잔치그런건없어서 천만다행이었지만
    진짜 정신이하나도없었거든요
    근데 40대에 팔순넘은 부모님 60대분이 구순다되어가는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담담하지못하게 계속 징징대고
    그것까진 슬프시지요. 안타깝습니다 정도야
    저도 인류인데 맞춰주죠 당연히
    근데 머리에 허옇게서리내려서는
    고아가된기분이다 어쩌고 하는데
    주둥이한대치고싶더라고요
    저 10대때아버지돌아가신거 알면서
    지랄도병이네 싶더군요
    그래도 참아야지어쩌겠어요
    내가 고생많이하고 맺힌게많아서 그렇지뭐
    누가일찍돌아가시랬나
    나박복한걸 누구한테화풀이를하겠나
    하고 넘겨야죠
    저도 어머오또케요언니~~~하고 울어줄여유가있는팔자면
    좋았겠지요

  • 27. 제말이
    '26.1.16 3:22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유난도 유난도 별나다 별나 싶은 심정.ㅎㅎㅎㅎ
    뭐가 그리 난리인지..
    연예인 이뻐요..난리도 난리도.
    박나래도 이뿌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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