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내내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잠만 자는 아들들..
혼자서는 나가지도 않고 뭘 하려하지 않는 상태
뭐 시키면 좋을까요..
방학내내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잠만 자는 아들들..
혼자서는 나가지도 않고 뭘 하려하지 않는 상태
뭐 시키면 좋을까요..
아니 요즘 애들은 나가는 죽는병이 걸렸나
왜 안나가요?
저라면 돈주면서 유럽여행 보냅니다.
경제적인 문제가 있다면
대만이라도 좀 오래 갔다가 오라고 합니다
알바를 안하는거보니 경제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것같은데
인도 속담에 사랑하는 자식은 여행을 보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고의 폭이 넓은지는 것에
젊을 때 여행이 효과 좋습니다
즐길게 너무 많아요
우리땐 혼자면 할게 티비 보는거 말곤 없었잖아요
지하철만 생각해보세요 한시간 멍하니 가서 신문 책들 많이 읽었죠
요즘은 누가 그걸봐요
집에서도 놀게 무궁무진
소통도 가능한 시대
이 추운데 나가서 돈쓰고 에너지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일있으면 나가겠지요
좀 있으면 군대가고 졸업에 취업에
그나마 자는 얼굴이라도 볼시간 없어요
이시간을 즐기소서
애인없으면. 방학떄는. 좀 집에서 게임하고 잠만 자면안되는건가요..~??
울 아이 수능끝나고.. 정시합격발표 기다리는 동안. 거실에서 붙박이처럼.. 하루종일 핸드폰만 하면서. 누워있어도 냅뒀는데요..~
운전면허 하나 딴거 말고는. 암것도 안해도 그냥 냅둠..
(요즘 부모들 특징이.. 아이가 가만히 있는걸 못보는듯함.)
대학교 가서는 바쁘게 보내더니 여친사귀니까.. 방학때집에도 안옴.ㅋ
학교랑 집이 멀어서. 기숙사 생활하는데.. 왔다갔다 귀찮으니. 방학때도 그냥 기숙사에 있더군요.
그러다 군대가서 여친이랑 헤어지게되었는데..`~~
휴가 나오면. 하루가 아깝다고 . 휴가내내 친구들만나고. 진짜 집에 붙어있지를 않더라구요..
군대 갔다오고 앞으로 어찌 살아야하나 생각하면 본인들도 스스로 깝깝해서 뭔가 변화는 오더라고요.
느리게 가지만 천천히 성장하는거 같아요.
키우는 우리들이 열불이나서 문제죠.ㅜㅜ
다섯살에 놀이학교 처음보냈는데...
요즘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니 네 살 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요.
이렇게 집에 있었던 시절은 딱 그 때 뿐이네요.
그나마 매일 운동가고, 주3일은 짧게 알바도 하기는 하네요.
저는 집에 있는건 좋은데 그래도 빨리 여친 사귀고 매일 놀러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대학 합격이후에는 매일 나가서 놀고 연애하고 그러느라 집에 있던 적이 없었거든요. 좋은 시절인데...
운동이라도 보내세요. 헬스도 좋고 테니스나 수영 골프...도 좋고
돈주면서 여행보내라고 하시는 분..
요즘 젊은 아이들 본인 의지없이 여행보내면 끼니때 밥 사먹고..
카페에서 핸드폰만 하고 있어요.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많을겁니다
특히 혼자가면
엄마가 보기에 답답한거지 빈둥거려도 좋을시기 같아요
군대가기전 누릴수있는 자유시간인데요
그냥 좀 냅두세요.. 군대갈 아이 좀 쉬게 냅두라고요..ㅉㅉ 고등학교때도 그렇게 고생했는데 좀 쉬면 안되나요?
돈줘서 피티 시키세요
지금 시간 제일 많을때 운동해서 몸짱 만들어 두면 좋죠
시간과 돈을 써야 뭐든 효과가 있어요
솔직히 말이 쉽지 저꼴 보고 있으면 진짜 속터져요.
공감합니다 원글님
아.. 빈둥빈둥을 냅둬야하는데
저처럼 가만 못두겠는 유형이시군요ㅜㅜ
속터지죠
아 지켜봐주고 기다려줘야하는데
너무 어려운 기다림이네요.. .
여기도 있어요...
보고있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안벌고 안쓰는 아이...
그냥 침대누워서 핸폰만 붙들고 있어요..
어젠 퇴근해보니 블루베리머핀 만들어놓긴 했네요..
군대도 선착순이라 계속 떨어진다고 ㅠㅠ
이제 1학년인데 뭘 자꾸 하라고 하세요??
갈 길 멀었어여. 그냥 원글님이 나가서 알바를 하던 운동을 다니시던 친구를 만나던 여행을 가던 애는 걍 냅두고 님 할 꺼 하세요. 왜 혼자 잘 노는 애를 뭘 못 시켜 난리인지.. 그거 다 빈둥거려야 뭐라도 하게 되는 거예요
이제 질릴만큼 빈둥대는 시간이 필요한 때라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