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도 ...
https://v.daum.net/v/20260115201123731
"더워서 외투 벗었다" 이상하다 했더니 결국…역대 최고기온 '경신'
15일 일부 남부지방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등 기상관측 이래 1월 최고기온이 기록됐다. 따뜻한 남서풍이 기온을 높인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남 창원은 기온이 19도까지 올랐다. 1월 중순임에도 20도에 육박한 이날 기온은 창원에서 지금과 같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1985년 7월 1일 이후 1월 최고 기록이다.
대구도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면서 1907년 1월31일 기상관측 시작 이래 1월 최고기온을 갈아치웠다. 종전 대구 1월 최고기온은 2002년 1월 15일에 기록된 16.5도였는데, 이보다 1.5도나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