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기서 글 찾아달라는 원글에
어느 댓글님이 외부 링크로 달아주신 글이었는데,
그 원글이 삭제되면서 못 찾고 있어요.
내용은
사고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깨어난 사람의 체험인데, 종교 얘기는 전혀 없고
죽음이 전혀 무섭거나 슬프지 않고, 환하고, 굉장히 평화롭게 느껴졌다고 했고
삶에서 겪는 고통이나 어려움이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는 식의 글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담담한 톤인데, 삶과 고통, 죽음에 대해 크게 위로가 되는 글이었어요.
저장해뒀어야 되는데 ㅠ
다시 읽고 싶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글 좀 찾아주세요ㅠ(죽음문턱에서 세상 이치를 깨달았다는 글)
1. 궁금합니다
'26.1.15 8:22 PM (175.123.xxx.145)깊은 통찰력이 느껴지는 글이겠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2. ..
'26.1.15 8:29 PM (218.235.xxx.135)그 원글은 여기 82가 아니라 외부사이트의 글이라는 뜻인가요?
3. ...
'26.1.15 8:37 PM (175.122.xxx.191)혹시 죽었다가 살아난 여대생 글 링크인가요?
4. 원글
'26.1.15 8:47 PM (222.96.xxx.131)점둘님
제가 찾는 글은 외부 글이고
저처럼 누가 여기서 그 글을 찾아달라고 했고
댓글에 링크됐어요.
점셋님
맞는 것 같아요.
보신 분 많을 거예요. 많이 읽은 글에 올랐거든요.5. ...
'26.1.15 8:49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 글 제가 복사해서 가지고 있길래
그 링크 따라 가봤더니
여성시대 카페에서 삭제된 글이라고 나오는데요
원하시면 그 복사된 글이라도 올려볼까요?6. ...
'26.1.15 8:50 PM (175.122.xxx.191)원글님 그 글 제가 복사해서 가지고 있길래
그 링크 따라 가봤더니
여성시대 카페에서 삭제된 글이라고 나오는데요
원하시면 82에 올려졌던 그 원글 올려볼까요?7. 와
'26.1.15 8:53 PM (222.96.xxx.131) - 삭제된댓글점셋님 네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ㅠㅠ
8. ...
'26.1.15 8:56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혹이 이 글이에요?
82에 올라왔던 복사본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어떤 여대생이 쓴 글 기억하시는 분
찾아요 조회수 : 9,324
작성일 : 2025-01-14 04:13:30
오래 되었어요. 아마 일이년 넘은 거 같은데. 그래서 이곳인지 다른 싸이트였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다만, 그 글을 읽으면서 그 글이 다 믿어지고 그게 진리인 거 같고.
그랬던 글이 있었는데,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못 찾겠어서,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어요.
그 글의 내용은,
어떤 여대생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차에 부딪혀서 공중에 떠오른 후 떨어져 사망을 했는데
그 순간 그 여대생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한순간에 다 보고 되고, 마치 슈퍼컴퓨터가 된 듯,
이세상의 모든 이치를 순간적으로 다 깨닫게 되면서, 본인이 원래 신과 같은 존재라는 걸 자각하게 된다고.
즉 우리 모든 존재를 신과 같은 존재인데, 그곳은, 무한한 평온함과 진공과 같은의 무의 세상이라.
가끔, 놀이동산에 가듯, 슬픔과 괴로움과 절망등을 경험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다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계속 다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그냥 그곳에 머물고.
그래서 꽤나 긴 시간동안을 자신이 발견한 것들에 놀라고 있다가, 다시 깨어나게 되었는데.
죽어있던 시간이 굉장히 긴 시간였었다고. 그래서 다들 놀랐다고... 뭐 그런 내용이였던 거 같아요.
혹시, 기억하시거나, 어디서 그 글을 다시 읽을수 있는지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o
'25.1.14 5:24 AM (1.232.xxx.65)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87138?svc=topRank
ㅇㅇ
'25.1.14 5:34 AM (118.235.xxx.3)
윗글님 정말 신기하네요
사는게 좀 여유롭게 느껴지네요
00
'25.1.14 5:56 AM (182.215.xxx.73)
무의 세상 제가 원하는 공간이네요
환생안하고 평온한 진공상태
신기하네요
'25.1.14 6:09 AM (217.149.xxx.84)
원글님 이 글 제발 지우지 말아 주세요.
하느님은 사랑이다.
인간으로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시간은 다르다.
뭔가 다 통하는 말이네요.
글쎼요
'25.1.14 6:20 AM (39.113.xxx.207)
환각이예요. 통증을 느끼지 않기 위한 물질이 한번에 엄청나게 분비되서 그래요.
저도 비슷하게 겪은 증상이네요.
나도 똑같이 교통사고였고 공중에 붕떴었다하고 세상이 밝고 하얗고 너무 행복했음.
길어서 생략할께요. 그냥 환각입니다.
오
'25.1.14 6:22 AM (218.238.xxx.205)
감사해요 저장
음
'25.1.14 6:54 AM (1.231.xxx.121)
환각이라 할지라도 의미있는 이야기네요.
저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ㅇ
'25.1.14 7:09 AM (211.234.xxx.187)
죽다 살아난 얘기
...
'25.1.14 7:13 AM (115.22.xxx.93)
내가 이세상 모든것이고 우주이고 사랑..
마약 증상 후기랑 비슷하네요..환각맞음
술많이 먹으면 엄청난 자신감이 생기는것처럼.
마약 투여자가 실시간으로 자기초상화 그린거보면
자기를 우주의 초월적인 어떤 신적인 존재로 느끼고있다는게 보이죠.
https://m.blog.naver.com/doosonstory/221468817972
하지만 깨고나면 더 쓰레기같은 기분이 든다는게 마약의 부작용이겠죠..(뜬금 마약얘기죄송)
yj
'25.1.14 7:18 AM (118.216.xxx.117)
위로가 되는글이네요
ㄴㄷ
'25.1.14 7:50 AM (210.222.xxx.250)
와우.신기하네요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이 하는말들이랑 일맥상통
최면속에서
'25.1.14 7:58 AM (221.165.xxx.45)
수호천사 같은 그런 존재가 최면상태인 사람의 입을 통해
말을 해주는 걸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봤어요.
비슷한 류의 책들도 있긴 한데요
저는 그런 말을 듣고 나니 사는 게 훨씬 가벼워졌어요
유튜브 찾아보시면 많이 나올거예요
...
'25.1.14 7:59 AM (182.221.xxx.34)
영혼들의 여행
책 추천합니다
원글 내용과 거의 비슷해요
미국 유명한 최면술사가
왜 최면으로 전생만 보고 그 전생과 현생 사이였던 영혼은 알 생각을 안했을까
라는 생각에 많은 내담자들에게 최면을 통해
태어나기전 영혼이었던 때를 보게 합니다
원글에서 겪었다는 내용과 거의 흡사해요
최면속에서
'25.1.14 8:00 AM (221.165.xxx.45)
제가 본 건 무의식연구소 예요.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될 것같아요
원글님이 글에 써놓은 내용도 거기서 들었거든요
다시읽어봐야지
'25.1.14 8:13 AM (112.152.xxx.66)
사후세계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ㅣㅣ
'25.1.14 8:55 AM (172.56.xxx.119)
임시체험..
뇌의 작용으로 인한 환각이기 때문에
전세계으로 공통적인 이유라고 알고 있는데...
음
'25.1.14 8:59 AM (220.86.xxx.170)
실제로 죽음 근처까지 갔다가 살아온 여성의 책이 있습니다.
제목을 잊었는데요
그 여성은 병실 밖 상황이나 대화 내용까지 영혼의 상태로 듣고 본 것을 기억해서
나중에 살아 난 후 가족들과 의료진들에게 이야기 해요.
책 제목이 생각 나지 않네요.
소설이네요
'25.1.14 9:02 AM (180.227.xxx.173)
제가 어렸을때 너무 우울해서 생각한 스토리..
그 정도는 우울감 떨치기용으로 한번쯤 생각하고 살지 않나요?
그런데 실제 샬해당한 사람, 강간당한 사람, 전쟁, 범죄, 고문 피해자 등등 다 자기 인생을 자기가 선택하고 나왔다는 개소리로 귀결되서 윤리적인 이유로 그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인생은 한번뿐이고 환생해봤자 모르기때문에 아무 위안따위도 안되요.
아니 당장 아이였을때 영재라도 성인되서 보통인간 되서 다 잊어버리는 것도 흔해빠진 일인데요?
위에 마약 얘기랑 똑같아요.
정신차리고 보면 개소리다. 현실은 내 바람대로 이루어지는 꿈나라가 아니다. 심지어 꿈조차 내 멋대로 못 꾸는데 말모입니다.
ᆢ
'25.1.14 9:03 AM (203.236.xxx.81)
교통사고 당한 지인
한결같이
지나간 인생이 순식간에 파노라마같이 지나갔대요.
고통을 잊기 위한 인체의 뇌의 능력 대단해요.
저글에서도 현실로 오는 순간 고통스러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처럼 오묘한 세계를 알면 알수록
신은 있다는 거.
그리고
'25.1.14 9:06 AM (180.227.xxx.173)
가끔, 놀이동산에 가듯, 슬픔과 괴로움과 절망등을 경험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다니 세상의 괴로움에 대해 일이나 알고 하는 소린지.
태어나면서부터 병과 기아에 시달리는 애들도 있는데.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들 얘기 듣기 고역이네요.
탄핵인용기원)영통
'25.1.14 10:02 AM (116.43.xxx.7)
병과 기아에 시달리는 애들은
난이도 높은 놀이기구 정한건네요
에버랜드 엄청 무서운 롤로코스트 타는 것처럼..
뭔가 위안 되는 글인데 뭔가 말이 안 되고
뭐 여하튼.. 우리 인간은 작은 신이다
부처님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이들수록 불교의 철학적인 면이 너무 매력있는데
결이 비슷하네요..
불교 공부나 더해야겠다 싶은 글
...
'25.1.14 10:28 AM (115.22.xxx.93)
끔찍한 전쟁의 참사도 거대한 아름다움을 위해 일어나는 일이었어요
전체시점으로 바라볼때 잘못된것은 아무것도없어요
살인도 폭력도 그 모든 끔찍한 일들이 전체에 빠져서는안될 모든것의 일부였어요
그 비극을통해 우리는경험하는거예요. 전체의상태에서는 결코 느껴보지못할 일을.
확실한건 살면서 크게 괴로워본적은 없는분이라는건 알겠네요.
ㅓㅓ
'25.1.14 10:33 AM (1.225.xxx.212)
사람이 죽으면 끝인데
다시 살아났다는건 덜 죽었기 때문이지요.
원글
'25.1.14 10:33 AM (76.167.xxx.107)
저 링크 찾아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아무런 댓가없이 남에게 베푸는 친절만큼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게 없다고 하잖아요.
고맙습니다.
이게 무슨 수학문제도 아니고, 정답이라는 건 죽어봐야 아는 건데, 살아있는 동안,
내 맘을 어떻게 다스리고, 어떤 맘으로 살아가야 할까 생각해보면,
저 글이 많이 위안이 되더라구요.
저에게 도움이 되니까 믿고 싶은 거죠.
...
'25.1.14 10:40 AM (124.49.xxx.13)
lsd랑 비슷하고 불교랑도 비슷하고 시뮬레이션세계하고도 비슷하고.
어쩌면 진리일지도요
미지..
'25.1.14 11:57 AM (218.147.xxx.249)
미지의 그 무엇..흥미로운 주제예요.. 미지라 더욱..
글 읽고 그냥 내려놓음에 도움이 되고.. 왜 인지 모를 위로도 받게 되네요..
ㄴㆍ
'25.1.14 1:36 PM (118.32.xxx.104)
환각이죠
..
'25.1.14 1:37 PM (211.58.xxx.192)
최근에 임사 체험을 뇌의 착각?이라고 보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았습니다. 이 글 역시 그런 관점에서도 바라볼 수 있겠네요.
불교 교리와 비슷한가 싶기도한데.. 어쨌든 링크해주신 분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
'25.1.14 3:14 PM (110.14.xxx.242)
환각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갔을 때의 현상입니다.
죽음의 순간 눈이 열리고 우리의 과거 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또는 떨어지는 낙엽 처럼 우수수수수 우리 눈앞에 펼쳐지죠.
[벼락을 맞았습니다] 라는 책에 자세하게 다 나옵니다.
웃자웃자
'25.1.14 4:03 PM (125.179.xxx.208)
감사합니다
....
'25.1.14 4:26 PM (124.59.xxx.120)
환각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갔을 때의 현상입니다.
죽음의 순간 눈이 열리고 우리의 과거 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또는 떨어지는 낙엽 처럼 우수수수수 우리 눈앞에 펼쳐지죠.2222
역시
'25.1.14 4:56 PM (211.114.xxx.139)
첫댓글님 대박! 어떻게 딱 찾아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셨는지.. 역시 82..9. ...
'26.1.15 9:02 PM (175.122.xxx.191)혹이 이 글이에요?
82에 올라왔던 복사본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어떤 여대생이 쓴 글 기억하시는 분 찾아요 조회수 : 9,324
작성일 : 2025-01-14 04:13:30
오래 되었어요.
아마 일이년 넘은 거 같은데. 그래서 이곳인지 다른 싸이트였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다만, 그 글을 읽으면서 그 글이 다 믿어지고 그게 진리인 거 같고.
그랬던 글이 있었는데,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못 찾겠어서,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어요.
그 글의 내용은,
어떤 여대생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차에 부딪혀서 공중에 떠오른 후 떨어져 사망을 했는데
그 순간 그 여대생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한순간에 다 보고 되고, 마치 슈퍼컴퓨터가 된 듯,
이세상의 모든 이치를 순간적으로 다 깨닫게 되면서, 본인이 원래 신과 같은 존재라는 걸 자각하게 된다고.
즉 우리 모든 존재를 신과 같은 존재인데, 그곳은, 무한한 평온함과 진공과 같은의 무의 세상이라.
가끔, 놀이동산에 가듯, 슬픔과 괴로움과 절망등을 경험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다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계속 다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그냥 그곳에 머물고.
그래서 꽤나 긴 시간동안을 자신이 발견한 것들에 놀라고 있다가, 다시 깨어나게 되었는데.
죽어있던 시간이 굉장히 긴 시간였었다고. 그래서 다들 놀랐다고... 뭐 그런 내용이였던 거 같아요.
혹시, 기억하시거나, 어디서 그 글을 다시 읽을수 있는지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o
'25.1.14 5:24 AM (1.232.xxx.65)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87138?svc=topRank
ㅇㅇ
'25.1.14 5:34 AM (118.235.xxx.3)
윗글님 정말 신기하네요
사는게 좀 여유롭게 느껴지네요
00
'25.1.14 5:56 AM (182.215.xxx.73)
무의 세상 제가 원하는 공간이네요
환생안하고 평온한 진공상태
신기하네요
'25.1.14 6:09 AM (217.149.xxx.84)
원글님 이 글 제발 지우지 말아 주세요.
하느님은 사랑이다.
인간으로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시간은 다르다.
뭔가 다 통하는 말이네요.
글쎼요
'25.1.14 6:20 AM (39.113.xxx.207)
환각이예요. 통증을 느끼지 않기 위한 물질이 한번에 엄청나게 분비되서 그래요.
저도 비슷하게 겪은 증상이네요.
나도 똑같이 교통사고였고 공중에 붕떴었다하고 세상이 밝고 하얗고 너무 행복했음.
길어서 생략할께요. 그냥 환각입니다.
오
'25.1.14 6:22 AM (218.238.xxx.205)
감사해요 저장
음
'25.1.14 6:54 AM (1.231.xxx.121)
환각이라 할지라도 의미있는 이야기네요.
저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ㅇ
'25.1.14 7:09 AM (211.234.xxx.187)
죽다 살아난 얘기
...
'25.1.14 7:13 AM (115.22.xxx.93)
내가 이세상 모든것이고 우주이고 사랑..
마약 증상 후기랑 비슷하네요..환각맞음
술많이 먹으면 엄청난 자신감이 생기는것처럼.
마약 투여자가 실시간으로 자기초상화 그린거보면
자기를 우주의 초월적인 어떤 신적인 존재로 느끼고있다는게 보이죠.
https://m.blog.naver.com/doosonstory/221468817972
하지만 깨고나면 더 쓰레기같은 기분이 든다는게 마약의 부작용이겠죠..(뜬금 마약얘기죄송)
yj
'25.1.14 7:18 AM (118.216.xxx.117)
위로가 되는글이네요
ㄴㄷ
'25.1.14 7:50 AM (210.222.xxx.250)
와우.신기하네요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이 하는말들이랑 일맥상통
최면속에서
'25.1.14 7:58 AM (221.165.xxx.45)
수호천사 같은 그런 존재가 최면상태인 사람의 입을 통해
말을 해주는 걸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봤어요.
비슷한 류의 책들도 있긴 한데요
저는 그런 말을 듣고 나니 사는 게 훨씬 가벼워졌어요
유튜브 찾아보시면 많이 나올거예요
...
'25.1.14 7:59 AM (182.221.xxx.34)
영혼들의 여행
책 추천합니다
원글 내용과 거의 비슷해요
미국 유명한 최면술사가
왜 최면으로 전생만 보고 그 전생과 현생 사이였던 영혼은 알 생각을 안했을까
라는 생각에 많은 내담자들에게 최면을 통해
태어나기전 영혼이었던 때를 보게 합니다
원글에서 겪었다는 내용과 거의 흡사해요
최면속에서
'25.1.14 8:00 AM (221.165.xxx.45)
제가 본 건 무의식연구소 예요.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될 것같아요
원글님이 글에 써놓은 내용도 거기서 들었거든요
다시읽어봐야지
'25.1.14 8:13 AM (112.152.xxx.66)
사후세계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ㅣㅣ
'25.1.14 8:55 AM (172.56.xxx.119)
임시체험..
뇌의 작용으로 인한 환각이기 때문에
전세계으로 공통적인 이유라고 알고 있는데...
음
'25.1.14 8:59 AM (220.86.xxx.170)
실제로 죽음 근처까지 갔다가 살아온 여성의 책이 있습니다.
제목을 잊었는데요
그 여성은 병실 밖 상황이나 대화 내용까지 영혼의 상태로 듣고 본 것을 기억해서
나중에 살아 난 후 가족들과 의료진들에게 이야기 해요.
책 제목이 생각 나지 않네요.
소설이네요
'25.1.14 9:02 AM (180.227.xxx.173)
제가 어렸을때 너무 우울해서 생각한 스토리..
그 정도는 우울감 떨치기용으로 한번쯤 생각하고 살지 않나요?
그런데 실제 샬해당한 사람, 강간당한 사람, 전쟁, 범죄, 고문 피해자 등등 다 자기 인생을 자기가 선택하고 나왔다는 개소리로 귀결되서 윤리적인 이유로 그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인생은 한번뿐이고 환생해봤자 모르기때문에 아무 위안따위도 안되요.
아니 당장 아이였을때 영재라도 성인되서 보통인간 되서 다 잊어버리는 것도 흔해빠진 일인데요?
위에 마약 얘기랑 똑같아요.
정신차리고 보면 개소리다. 현실은 내 바람대로 이루어지는 꿈나라가 아니다. 심지어 꿈조차 내 멋대로 못 꾸는데 말모입니다.
ᆢ
'25.1.14 9:03 AM (203.236.xxx.81)
교통사고 당한 지인
한결같이
지나간 인생이 순식간에 파노라마같이 지나갔대요.
고통을 잊기 위한 인체의 뇌의 능력 대단해요.
저글에서도 현실로 오는 순간 고통스러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처럼 오묘한 세계를 알면 알수록
신은 있다는 거.
그리고
'25.1.14 9:06 AM (180.227.xxx.173)
가끔, 놀이동산에 가듯, 슬픔과 괴로움과 절망등을 경험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다니 세상의 괴로움에 대해 일이나 알고 하는 소린지.
태어나면서부터 병과 기아에 시달리는 애들도 있는데.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들 얘기 듣기 고역이네요.
탄핵인용기원)영통
'25.1.14 10:02 AM (116.43.xxx.7)
병과 기아에 시달리는 애들은
난이도 높은 놀이기구 정한건네요
에버랜드 엄청 무서운 롤로코스트 타는 것처럼..
뭔가 위안 되는 글인데 뭔가 말이 안 되고
뭐 여하튼.. 우리 인간은 작은 신이다
부처님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이들수록 불교의 철학적인 면이 너무 매력있는데
결이 비슷하네요..
불교 공부나 더해야겠다 싶은 글
...
'25.1.14 10:28 AM (115.22.xxx.93)
끔찍한 전쟁의 참사도 거대한 아름다움을 위해 일어나는 일이었어요
전체시점으로 바라볼때 잘못된것은 아무것도없어요
살인도 폭력도 그 모든 끔찍한 일들이 전체에 빠져서는안될 모든것의 일부였어요
그 비극을통해 우리는경험하는거예요. 전체의상태에서는 결코 느껴보지못할 일을.
확실한건 살면서 크게 괴로워본적은 없는분이라는건 알겠네요.
ㅓㅓ
'25.1.14 10:33 AM (1.225.xxx.212)
사람이 죽으면 끝인데
다시 살아났다는건 덜 죽었기 때문이지요.
원글
'25.1.14 10:33 AM (76.167.xxx.107)
저 링크 찾아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아무런 댓가없이 남에게 베푸는 친절만큼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게 없다고 하잖아요.
고맙습니다.
이게 무슨 수학문제도 아니고, 정답이라는 건 죽어봐야 아는 건데, 살아있는 동안,
내 맘을 어떻게 다스리고, 어떤 맘으로 살아가야 할까 생각해보면,
저 글이 많이 위안이 되더라구요.
저에게 도움이 되니까 믿고 싶은 거죠.
...
'25.1.14 10:40 AM (124.49.xxx.13)
lsd랑 비슷하고 불교랑도 비슷하고 시뮬레이션세계하고도 비슷하고.
어쩌면 진리일지도요
미지..
'25.1.14 11:57 AM (218.147.xxx.249)
미지의 그 무엇..흥미로운 주제예요.. 미지라 더욱..
글 읽고 그냥 내려놓음에 도움이 되고.. 왜 인지 모를 위로도 받게 되네요..
ㄴㆍ
'25.1.14 1:36 PM (118.32.xxx.104)
환각이죠
..
'25.1.14 1:37 PM (211.58.xxx.192)
최근에 임사 체험을 뇌의 착각?이라고 보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았습니다. 이 글 역시 그런 관점에서도 바라볼 수 있겠네요.
불교 교리와 비슷한가 싶기도한데.. 어쨌든 링크해주신 분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
'25.1.14 3:14 PM (110.14.xxx.242)
환각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갔을 때의 현상입니다.
죽음의 순간 눈이 열리고 우리의 과거 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또는 떨어지는 낙엽 처럼 우수수수수 우리 눈앞에 펼쳐지죠.
[벼락을 맞았습니다] 라는 책에 자세하게 다 나옵니다.
웃자웃자
'25.1.14 4:03 PM (125.179.xxx.208)
감사합니다
....
'25.1.14 4:26 PM (124.59.xxx.120)
환각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갔을 때의 현상입니다.
죽음의 순간 눈이 열리고 우리의 과거 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또는 떨어지는 낙엽 처럼 우수수수수 우리 눈앞에 펼쳐지죠.2222
역시
'25.1.14 4:56 PM (211.114.xxx.139)
첫댓글님 대박! 어떻게 딱 찾아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셨는지.. 역시 82..10. 원글
'26.1.15 9:02 PM (222.96.xxx.131)점셋님 맞아요 감사합니다.
링크 글은 찾을 수가 없군요...11. ...
'26.1.15 9:03 PM (175.122.xxx.191)복사된 글은 조금 있다가 지울게요
12. ..
'26.1.15 9:06 PM (218.235.xxx.135)제가 찾아 봤는데 게시글 한 번 보세요. 그 글이 맞나요? 일부러 게시글에 썼어요
13. 엥
'26.1.15 9:08 PM (222.113.xxx.251)게시글을 보라는게 무슨말인가요?
저도 보고파요14. 원글
'26.1.15 9:09 PM (222.96.xxx.131) - 삭제된댓글네 점셋님
혹시 여성시대 글 복사해둔 분 있으시면 잠시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15. 엥
'26.1.15 9:10 PM (222.113.xxx.251)윗님이 자게에 글 올리셨네요!
오 그글 맞는거같아요
저도 읽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16. 여기
'26.1.15 9:21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이웃님이 글 찾아서 올렸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40542&page=117. 원글
'26.1.15 9:25 PM (222.96.xxx.131)218.235 님 너무 감사합니다.
82님들 최고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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