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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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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자주 오시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간절함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26-01-15 18:03:30

저는 이석증이 1년에 한번씩 11월에 주로 재발을 해서

이번이 3년차 이면서 금년 11 월은 한 달에 한번씩 3번 연이어 재발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극도의 공포감과 우울감이 일상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후유증이 있는게 이석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침에만 이석증이 오는 게아니라 출근해서

일 하려고 하다 갑자기 핑돌아 어지러우면서

귀에 이명이 쎄게 들리면서 이석증이 발병 하는데요

이번에는 이석증과 전정신경염이  같이 왔다고 합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휴직을 해야 될지 일상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발병하면 관리 해 가며 살아야 할지 고민 입니다.

 

어쩌다 1번 겪는 이 석증 말고

자주 이석증 겪으시는 분이 혹시 계실까요

그러시다면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치료 방법과

어떤 생활 관리 법으로 일상을 유지 해 나가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지럽지 않으면 정말 살 것 같은 데

1번 발병하면 몇 주간은 후유증 으로 일상이 불편하고

다시 발병 할까 두려움이 수면 자세도 매우 불안정 해 집니다.

 

정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심리적 위축감 이상 당해 지는 무서운 질병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긍정으로 생각 하자면 이적 중 으로 죽지는 안난다 공포스러워도 죽지는 않는다라고 마인드컨트롤 롤 해 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인 휴직을 내야 할지 말아야 될지가 큰 고민인데요. 일상을 유지 안하면 또 너무 증상 몰입 될까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D 주사도 맞아봤고요.

재발 기간 중에 링겔도 맞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재발을 막을수는 없네요

 

재발하지 않게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걷기 나  런닝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런닝을 시도하려고 할 때마다 재발을 해서 그것도 포기 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제발 좀 도와주세요.

극복 하신 경험 있으면 좀 나누어 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습니다

 

어쩌 다 한 번만 겪으시고 제발이 없으신 

분들이 너무 부러울 지경입니다

 

ps.   음성 인식으로 받아 적어서 본문이 오타가 많습니다

        

IP : 182.231.xxx.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6:2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런닝하지말고 많이 드세요.

  • 2. 00
    '26.1.15 6:33 PM (106.101.xxx.230)

    어머니 이석증때문에 이비인후과 여러번 가봤는데 한군데서 수기로 머리 돌려서 치료하고 나으셨어요
    주의점으로는 골다공증 안생기게
    머리 감을때도 숙이지말고 침대 밑으로 떨어진거 줍는다고 고개숙이지말고 이정도 였어요

  • 3. ..
    '26.1.15 6:41 PM (122.252.xxx.40)

    이석증 3년차면 한참 괴롭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ㅜ
    저는 올해 7년차인데 친정엄마 외할머니 다 이석증 있었고
    주변에도 많더군요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평소 컨디션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면시간은 어느정도세요? 절대 늦게 취침하면 안돼요
    12시 안에는 꼭 주무시고 하루 7시간은 확보하세요

    스트레스는 쥐약입니다
    저는 신경많이 쓰면 바로 앞이 어질어질 하려고 해요
    어제 새로 시작하는 업무 때문에 전날부터 긴장하고 신경썼더니 어제 하루종일 약하게 어지러워서 확~올까 조마조마했어요

    바로 런닝하지마시고 밖에 나가서 시야를 멀리 보며 풍경도 보시면서(안구운동겸) 걷기를 꾸준히 하세요
    저도 7년째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40분이상 걷기 꾸준히 하고 있어요
    런닝머신걷기말고 밖에서에요

    내과나 신경외과 이비인후과에서 약처방받은거 비상용으로 꼭 챙기세요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지만 심신안정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요

    유투브 에플리요법 익히셔서 증상이 올 때 바로 해보세요
    이비인후과나 신경외과에서 개인이 집에서 하는거 싫어하기도하는데 솔직히 전 혼자하는 게 훨씬 효과 좋았어요
    병원가면 일단 검사하며 더 힘들게 해요ㅜㅜ
    증상있으면 목뒤에 베개 놓고 누워서 바로하면 그날 대부분 좋아졌어요

    이석증 한번 오면 일주일은 고개숙이지 마시고 머리도 서서 감으시구요
    수면, 스트레스안받으려 노력하기, 잘먹기, 꾸준한 걷기로 저는 잘잘하게 왔다가 금방 좋아지는 패턴이 생겼어요
    아주 기본적인건데 바쁘게 살다보면 놓치기 쉬운것들이에요
    이석증 생긴후 생활이 좀 더 규칙적 건강하게 변했어요

    얼른 좋아지시길 바래요

  • 4. 미투
    '26.1.15 6:51 PM (118.33.xxx.226)

    저도 여러번 재발해 조심하며 살고 있는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평소 건강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같아서 늘 스스로의 감정 상태를 체크하려고 하고요. 잘 챙겨먹기와 충분한 수면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이라도 재발하려는 신호가 보이면 모든걸 스탑하고 몸관리에 신경쓰고요.

  • 5. 저요
    '26.1.15 6:55 PM (125.178.xxx.170)

    머리를 상하좌우 훽 돌리거나
    아래로 내리거나 안 하고요.

    뭔가 미친듯이 집중하는 일
    특히 컴에서 단순작업 오래하기 안 해요.

  • 6. ...
    '26.1.15 6:58 PM (124.56.xxx.213)

    저는 이석증 겪은지 20년이 넘었어요
    처음 증상이 생겼을때부터 최근 몇해까진 지속적인 집안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같았어요 이때는 일년에 한번, 한번 나오면 3개월정도 힘들었어요
    2.3년부턴 이석이 생기면 물리치료 받아도 도로 나와서 한번 나오면 8개월정도 고생했네요 선생님이 귀구조 문제와 노화가 원인일거라 말씀하시네요

    언제 빠질지 몰라서 숙이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취침시간이외엔 눕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처방해주신 혈액순환제보다 이번에 비타민d 복용한게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나을때가 되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운동은 걷기합니다

  • 7. ㄱㄱㄱ
    '26.1.15 7:14 PM (112.150.xxx.27)

    저도 이석증 전정신경염 ...돌발성난청...
    화려합니다.
    끼니마다 단백질 특히 소고기 넉넉히.
    다이어트하지마시구요.
    간단히 보약 한재 드셔보세요.
    전 간단히 녹각 끓여먹었는데
    효과있었어요
    몸이 허해서 그래요.
    스트레스도 중요하지만 기가 약해진죠. 노화로.
    녹각 끓이기 귀찮으니
    간단히 보약한재 드셔보세요.
    그뒤로 일년 넘게 멀쩡하네요.

  • 8. ㄱㄱㄱ
    '26.1.15 7:17 PM (112.150.xxx.27)

    병원서 주는 약은 보나링 멀미약이에요.
    어지러우니까 주는 거고
    어지러운걸 낫게 해주는 건 아니에요. 놀이기구 빙빙돌면 내려서 토하잖아요? 그런걸 가라앉히는 거고 전 아무 효과도 없었고 치료제도 아니구요.
    단백질식사와 수면 노스트레스.운동
    다이어트ㅈ금물이에요

  • 9. ..
    '26.1.15 8:29 PM (211.176.xxx.21)

    저도 그 공포와 불안이 뭔지 알아요. 이석증 앓고 불안장애 생겼어요. 그냥 이대로 죽고 싶다고생각할 정도로 어지럼증으로 인한 고통이 상상 초월이었어요. 언제 또 재발할 지 전전긍긍에 우울증와요.

    컨디션 조절(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덜받고), 머리숙이지 않기, 비상약 상비 정도이지 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 10. ,,,,,
    '26.1.15 8:40 PM (110.13.xxx.200)

    자꾸 재발한다는건 한번 재발했을때 다시 돌이 제자리를 못찾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원래 자기자리 찾아 안정될때까지 계속 어지럽잖아요.
    저는 엄청 심하게 왔어서 토하고 난리가 났었는데..
    처음 걸렸을때 앉아서 잤습니다. 절대안정. 아무것도 안했어요.
    진짜 세상 태어나서 그렇게 힘든적이 없었네요.
    가만히 있어도 미친듯이 머리가 어지럽고
    그러다 병원가는 승용차안에서 토하고 병원가서도 토하고.. 완전... ㅠ
    진료하니 의사가 머리 움직이지 마라,
    그럼 잘때도 앉아서 자는게 낫냐.. 물어보고 3일간 내내 앉아서 잤어요. 그러고 싹 나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미친듯이 어지러웟던거라 다시 눕는것도 무섭더라구요.
    전 스트레스성이어서 암것도 안하고 잘먹고 잠은 앉아서 자느라 넘나 불편했지만
    최대한 안정하려고 했어요. ㅠ

  • 11. ..
    '26.1.15 9:27 PM (112.212.xxx.198)

    7년전에 이석증이 심하게 와서
    다니던 알바도 그만 뒀어요

    그 후.. 간간히 오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개를 습관적으로 많이 숙이거나..
    몸이 피곤할때 몇번 와서 약을 항상 갖고
    다니고 집에 늘 비치해 있어요
    나름 제 예방책은..
    항상 자세를 조심히 하려고 해요
    고개 숙이지 않기
    몸을 지치지 않게 하기
    잠 늦게 자지 않기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 키우기
    긍정적 마인드
    그냥 이석증을 살살 달래 가면서
    사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아요.

  • 12. ..
    '26.1.15 11:07 PM (223.38.xxx.94)

    25년 이석증 인생이었는데
    운동이 제 인생 모토가 된지 5년 쯤 되는데
    운동직후부터 안생기고 멀쩡하게 살고 있어요
    그거 생각해보니 몸 약하다고 안움직이고 먹고 눕고 먹고 앉고만 하니
    혈당 올라서 순환기 망가져서 오는 것 같아요
    매일을 뛰고 각종 근력운동으로 근육 만들려고
    한시도 앉거나 눕는 시간 없이
    서서 운동하거나 뛰거나 실내자전거 타거나 하거든요
    혈당도 완전 정상이고 이석증 발병 안한지 5년 넘어요
    순환기 망가져서 귀에 체액이 고여서 이석증 오는 거니까
    저처럼 매일 매시간을 운동 하세요. 진짜 이석증 안생겨요

  • 13. ..
    '26.1.15 11:14 PM (223.38.xxx.94)

    전 아파트도 고층인데 일부러 걸어 올라다녀요.
    전 이석증이 하도 자주 와서 제 스스로 터득해서 재활운동으로
    빠져나온 돌을 제자리로 집어 넣어요.
    해외라도 가면 어김없이 발생해서 이석증 약만 한보따리 싸가지고 다녔어요 보나링에이 먹어가면서 여행 다녔는데
    이제는 비행기 28시간 타고 현지 도착 해도 쌩쌩하게 잘 다녀요
    이석증 전혀 안생기는게 비행기 안에서도 허벅지 운동하고 복도 돌아다니고 그래요..체액 고이지 않게 순환 잘되게 늘 신경 써야 해요 .
    짜게 먹지 않고!!!
    전혀 못마시던 커피도 이젠 하루에 석잔 넉잔도 거뜬해요
    저 믿고 운동 고강도로 하세요
    이전의 나는 버리고 새로운 몸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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