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정형외과 20만원 쓰고 물어보니 약 먹고 쉬래요

챗지피티가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26-01-15 17:13:03

제 앞에 여자 환자 분이 '여기 오면 일단 20만원 기본이네요' 라기에 궁금했는데 저도 결국 199.800냈어요

뼈는 이상 없으니 힘줄 문제래요. 무슨(이렇게 밖에 못 전하겠어요) 주사와 충격파 치료를 집중해야 된대요

 

주사는 10방 정도 놓은 것 같고요

충격파라는 것은 물리치료 저주파 좀 상위 버전?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소염 진통제 먹고 편히 쉬래요 

주사, 충격파 필요없대요.  

 

내일도 모레도 병원에서 오라고 했는데 병원 안 가려고요

보험 있으니 치료 받아도 되는데 병원 의사가 과잉 진료하는 것처럼 보여요 

IP : 223.38.xxx.1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가락아파
    '26.1.15 5:16 PM (221.144.xxx.81)

    정형외과 같더니 주사 맞아야
    한다고 하더니 실비보험 있냐고 물어보데요
    그래서 없다고 했어요( 진짜 없음)
    그랬더니.그럼
    보험 되는 주사로 처방하겠다고..

  • 2. 정형외과
    '26.1.15 5:19 PM (211.205.xxx.145)

    과잉 너무 심해요.
    그래서 진료 받아도 진짜인지 항상 못 미더워요.

  • 3. 다 그래요
    '26.1.15 5:23 PM (119.204.xxx.215)

    가자마자 그놈의 주사 맞아야된다고.
    얼떨결에 맞고 나니 십몇만원..
    다들 수술 직전까진
    진통소염제.소화제.근이완제(정형외과대표처방)로 버티세요. 그 어떤주사.충격파 소용없이 수술엔딩.

  • 4. 오수0
    '26.1.15 5:32 PM (182.222.xxx.16)

    정형외과 부러지거나 심하게 삔거 아니면 안갑니다. 가기만 하면 엑스래이, 시티에 결국 처방은 소염진통제, 위장약, 근육이완제 스테로이드 이게 답니다.
    그리고 실비있냐 물어보고 비급여치료시작....완전 무안단물장사치예요.

  • 5. ...
    '26.1.15 5:32 PM (115.138.xxx.147)

    정형외과 뭐 살짝 삐끗해서 가도 기본 5-10만원인듯...
    일단 가면 물리치료 주사 권하는데 어떻게 약만 달라고 해요?

  • 6. .........
    '26.1.15 5:37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비용이 들더라고 낫게 해주면 좋겠어요. 5~6번 방문해서 병원비 약140만원 지출되었고 계속 아퍼서 ㅇㅅ병원 갔더니 다 필요없고 운동하라고 하네요ㅠ

  • 7. .........
    '26.1.15 5:37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비용이 들더라고 나았으면 좋겠어요. 5~6번 방문해서 병원비 약140만원 지출되었고 계속 아퍼서 ㅇㅅ병원 갔더니 다 필요없고 운동하라고 하네요ㅠ

  • 8. .....
    '26.1.15 5:38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비용이 들더라도 나았으면 좋겠어요. 5~6번 방문해서 병원비 약140만원 지출되었고 계속 아퍼서 ㅇㅅ병원 갔더니 다 필요없고 운동하라고 하네요ㅠ

  • 9. .....
    '26.1.15 5:40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비용이 들더라도 나았으면 좋겠어요. 5~6번 방문해서 병원비 약140만원 지출되었고 계속 아퍼서 자료가지고 ㅇㅅ병원 갔더니 다 필요없고 운동하라고 하네요ㅠ

  • 10. .............
    '26.1.15 5:41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6번 방문해서 병원비 약140만원 지출되었고 계속 아퍼서 자료가지고 ㅇㅅ병원 갔더니 다 필요없고 운동하라고 하네요ㅠ

  • 11. .............
    '26.1.15 5:42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6번 방문해서 병원비 약140만원 지출되었고 계속 아퍼서 자료가지고 ㅇㅅ병원 갔더니 다 필요없고 운동하라고 하네요

  • 12. 저희 동네
    '26.1.15 5:50 PM (220.117.xxx.100)

    정형외과
    진료 전부터 대기가 엄청 길어요
    하루 종일 진료 보려면 접수 후 최소 한시간이예요
    그래도 사람이 계속 와요
    과잉진료를 안하는데도 잘 나아요
    저는 보험이 없어서 도수치료나 충격파 이런거 안 해봤어요
    그래도 잘만 낫어요
    의사가 실비가 없어서 도수치료는 너무 부담될거라면서 대체 치료로 해준다고 하는데 아주 잘 들어요
    무조건 수술, 무조건 10만원 넘는 보호장구 팔지도 않아서 가도 1만원 내외로 냅니다
    남편이 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동네 큰 정형외과 갔다가 얼토당토 않는 치료와 장구에 20만원 넘게 쓰고 왔는데 결국 낫지 않아서 제가 다니는 정형외과 가서 주사 한방 안 맞고 싹 나았어요
    이 병원 의사는 간호사인 제가 보기에도 차트 꼼꼼하게 잘 쓰고 환자 이력 확실하게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확인하고 몸에 칼을 대거나 주사 놓는건 일단 미뤄요
    몸이 스스로 치유할 기회와 시간을 줘요
    사후 관리에 대한 안내도 잘 해주고요
    이런데가 정상인데 흔치 않은게 문제죠

  • 13. ㅎㅎㅎ
    '26.1.15 6:05 PM (211.245.xxx.14)

    도수치료부터 체외충격파 통증주사까지 안해본 치료가 없는데 실비 없다고 하면 반값에 받는 병원도 있고 보험 되는 주사만 놔주는 데도 있고 그래요. 하지만 공통점은 낫지 않는 다는 점!
    뭘해도 안나아요.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기는 하지만요. 그치만 자세나 하는 일이 그대로면 다시 아파요. 정형외과 실비장사 엄청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갔던 정형외과 의사분이 그나마 양심적??이셔서... 병원오지말고 운동하라고 몇가지 운동법을 알려주시더군요.
    그 뒤로 병원 안가고 피티나 필라테스 꾸준히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오십견도 조심조심 살다보면 어느새 괜찮아지고요.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이런 병원에 돈 엄청 쓴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병원 안가도 되요. 그 돈으로 운동이나 열심히 할 걸 하는 생각 많이 했어요.
    하지만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꼭 찾는 것이 중요해요. 낫고 싶으면요.

  • 14. 빵떡면
    '26.1.15 6:07 PM (1.228.xxx.14)

    저도 골절의심아니면 한의원가서 침맞아요
    어깨통증때문에 정형외과 갔다가 묻지도 않고 20만원짜리 주사 맞고 이후로는 정형외과 가기가 무섭네요

  • 15. 오늘 주사
    '26.1.15 6:11 PM (59.15.xxx.36)

    저도 오늘 정형외과 가서 주사 맞았어요. 초음파와 물리치료까지 2시간 동안 치료했는데, 7만원 조금 넘었어요. 저는 목, 어깨 통증이 심해서 간건데요.

    전에 갔던 정형외과는 별 치료도 안 했는데, 85.000원 나와서 정말 놀랐네요. 고주파 치료가 도수치료로 들어가서 85.000원 나왔는데..아무 차도도 없고 더 아프고...차리리 동전파스 붙인게 더 효과가 있더라는...정형외과 실력차도 무시 못해요.

  • 16. 정형외과
    '26.1.15 10:14 PM (58.234.xxx.182)

    비급여인 mri찍재요.
    신축해서 쌔삥한 건물3층짜리 큰 정형외과.
    시설도 새거 반짝반짝.
    비급여인지도 몰랐고 살짝 나와서
    데스크에 물어보니 다 안다는듯한
    표정으로 비용과 비급여라고 하네요.
    여기 수법인가 봐요.환자들 죄다 mri
    찍으라고.하긴 4천원 환자들150명 봐야 버는돈 한번에 벌려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59 삼전 오늘도 엄청 오르네요. 5 ㅇㅇ 2026/01/16 3,041
1789258 갤럽_ 대통령 긍정평가 58%.. 민주 41%, 국힘 24% 6 여론조사 2026/01/16 642
1789257 미국-대만, 5천억 달러 규모 무역협정 체결…상호관세 15%로 .. 8 ㅇㅇ 2026/01/16 703
1789256 증권회사 푸대접 이유 알 것 같아요 7 푸대접 2026/01/16 2,363
1789255 귀한 아들 증후군 16 음.. 2026/01/16 3,462
1789254 얼마전에 고려아연 들어가신분 4 띠옹 2026/01/16 2,077
1789253 대만오실분들 대만 2026/01/16 1,098
1789252 캐시미어코트 구김관리 어떻게 하세요? 5 프로그 2026/01/16 925
1789251 서울에서 정말 싼 붕어빵 먹어봤어요 10 2026/01/16 1,903
1789250 입꼬리 성형 8 ㅇㅇ 2026/01/16 1,484
1789249 교토 2월 스케처스 운동화 발 시릴까요 여행 2026/01/16 261
1789248 인바디 측정 결과~~~~ 7 시려 2026/01/16 1,268
1789247 내용은 펑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43 .. 2026/01/16 4,558
1789246 머리를 들추면 보이는 흰머리 염색 도와주세요 7 .. 2026/01/16 1,782
1789245 저층인데 햇빛 잘 들어오는 집 조건이? 10 ㅇㅇ 2026/01/16 1,398
1789244 오션뷰 쪄죽고 있어요 41 ..... 2026/01/16 15,350
1789243 ㅎㅎ엘지는 나도 같이 가자고 마구 달리기로 했나봐요 9 ㅁㅁ 2026/01/16 1,673
1789242 재밌는 강의 어떤거 보시나요 3 재밌음 2026/01/16 426
1789241 “AI 세계 1위 도약”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KAIST에 .. 4 ㅇㅇ 2026/01/16 1,142
1789240 현대차 지금이라도 살까요 4 망설임 2026/01/16 2,264
1789239 제습제를 강마루에 떨어뜨렸는데요 1 2026/01/16 914
1789238 [사진] 실내에서 텐트 치고 잠 잔 장동혁 21 캠핑왔냐 2026/01/16 2,661
1789237 정청래대표가 보완수사요구권 넣는다는데 11 검찰 2026/01/16 1,231
1789236 힘듦을 잘 내색하지않으시는분들! 8 ㅇㅇ 2026/01/16 1,961
1789235 나이들수록 버스가 힘드나요 9 ㄱㄴ 2026/01/16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