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나온 행동 때문에 싸우는 일도 조심하게 되어
깨어있으려고 한다는 상순이...
너무 대단한 남편인거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무의식적으로 나온 행동 때문에 싸우는 일도 조심하게 되어
깨어있으려고 한다는 상순이...
너무 대단한 남편인거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피곤함
부부간 적당히 본성대로 사는 거지
그렇게까지 긴장하면서 어떻게 사는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들이 서로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면 천생연분인거고..아니라면 서로 조심하고 노력해야겠죠.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들도 곧 자기모습인걸요. 그게 용납안될정도라면 그 사람이 완전 별로인거죠.
어느정도의 행동을 조심한다는건지 모르겠지만 피곤하긴하겠네요.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아야 한다면 꽤나 힘들듯
편하게 있지 못하면...
사춘기 아들, 재수생 아들 눈치보면서 긴장하는것과 같은데
신경쓰면서 산다는건데
힘들어요
저정도 통찰은 되어야 어른다운 어른이 되는거 같네요
항상 긴장하고 살라는거냐 피곤하네 싶지만
부부 사이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싫어하는 어른들의 행동은 다 무의식적인 행동 하던대로 해서 그렇다고 얘기하잖아요
나이들수록 편할수록 필터가 사라지잖아요
그런의미로 항상 깨어있어야겠다는 건데 저는 좋은말인거 같네요
부인이 이효리
부인이 이효리
이상순 하나도 대단하지 않음
약육강식대로 사는것임
와이프가 자기보다 능력있다고 남자들이 다 이상순 같지 않아요
더 찌질해지는 경우도 허다함
사회적으로는 저런 행동이 맞죠.
그런데 이게 부부사이라면 참 피곤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신혼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그냥 그사람의 특성이구나 할 정도 결혼 연차인데...
아내를 존중하고 사이좋게 지내려 노력하는게 뭐 어때서요
무의식적으로 방구 뿡뿡 뀌고 트림에 쯥쯥 소리 내는 거 극혐하면서 왜들 이러시는 지.
대단하긴 뭘 대단해요
마누라 후광으로 편하게 살면서 디제이 자리도 꿰차고
혜택받고 사는 삶이구만
그럴려고 노력한다는 거지 백프로 그렇게 산다는건 아닌듯..
사람이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사는데 제가 매사 되겠어요.
어느 순간 그러는 걸 깨닫고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한거죠.
맞는말같아요.
노인이 되지 말고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도 떠오르고요.
여기도 보면 나이든 남편들 소리? 많이내서
지저분해서 자기 승질대로해서 싫다는 글들 자주보이든데
이상순 표현대로하면 깨어 있지 않아서 자기편한대도 해서 그런거죠
상대를 배려하고 조심하는 마음이 '깨어'있으면
그렇게 하겠나요?
저도 며칠전 이쇼츠보고 공감했어요.
남편이 말할때 가끔 툭툭 무안주게 말할때가 있는데..
나중에 그래서 서운했다,고 하면 그런말 안했는데? 하면서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그런게 무의식적으로 나와서 그런거죠.
모든행동을 생각하고 하라는게아니라
적어도 상대가 한번 지적한거나 고쳐줬으면 하는건 안하려고 하는거...
또 무의식적으로 나오려는 순간에 아, 이런거 싫다고했지, 하고 멈추는거
그런게 깨어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이효리니까 조심하죠. 지보다 못해 봐요 그러나. 약육강식 논리가 베이스죠.
공감가는 말이네요
저만 해도 남편이 내앞에서 방귀 심하게 끼고 트림하고 이러는거 괴로워요
자연스럽게 나오는 현상이니 당연하다싶으면서도 굳이 내앞에서 일부러 대놓고 그러는거 하지말라고 수백번 말했지만 안고치니까 좀 화가 나거든요
남들앞에서 조심할거면서 편하단 이유로 배우자에게 함부로 하는거잖아요
몇천억부자에 연예계 좋은 위치 갖게 해주는 대상이라면
이미 부인이라기보다 윗자리에 있는사람
편하고 함부로 행동하기 어렵죠
집에선 좀 편하게 지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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