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한미관계와 대한민국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 책임을 묻겠습니다

../..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26-01-15 13:21:19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한미관계와 대한민국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 책임을 묻겠습니다.]

 

온 국민의 눈길이 검찰개혁과 내란척결을 위한 사법부의 판단에 쏠린 지금, 쿠팡은 국경을 넘나들며 이상한 로비와 이상한 언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통상교섭본부장이 디지털 장벽 관련 협상을 위해 미국에 가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때맞춰 에이드리언 스미스 공화당 의원이 13일 미 의회 청문회에서 쿠팡을 하나의 사례로 거론하며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등을 언급했다고 조선일보,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조선비즈, 비지니스코리아 등을 통해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해당 언론사에서 한글과 영문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만, 저는 어느 미국 주력지에서도 관련기사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캐롤 밀러 공화당 하원의원은 정치적 마녀사냥 이라 질타했는데, 이 의원의 핵심 참모 출신은 바로 현 쿠팡 로비스트입니다. 
청문회를 주관한 세입위원회 고문 출신인 켈리 앤 쇼와 케이시 히긴스 역시 쿠팡 로비스트였습니다.
쿠팡은 지금 미국 의회에 로비를 하고, 그 내용을 한국계 언론에 주로 기사를 내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회를 ‘미국’이라는 단어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속이 너무 보여서 가로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그랬습니다. 대선 당일 쿠팡만 배송 제한을 받았다는 거짓말, 미국 기업이라 차별받는다는 가짜 뉴스로 미 의회를 현혹했습니다. 
저는 당시 하나하나 거짓정보로 로비당했다는 것을 밝혀주고 왔습니다만, 이번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양국 의회 사이를 갈라치고 통상 문제로 비화시키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의회에서 새롭게 언급된 정보통신망법의 경우, 플랫폼 기업의 자율규제를 명시하고 있으며, 오히려 처벌 조항을 삭제해 사실상 기업의 자율에 맡겼습니다. 
처벌 조항 삭제는 민주당의 법안에서 플랫폼 기업의 데스킹화와 통상이슈를 정확히 짚어낸 조국혁신당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특정 국가나 특정 기업을 겨냥한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쿠팡은 미국 의회에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핍박한다"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보안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발생한 '정보 유출' 사태를 '통상 마찰'로 둔갑시키는 이 파렴치한 행태, 이제는 만천하에 드러내야 합니다.

로저스 대표에게 경고합니다. 어딜 도망갑니까?
이제 범 킴 의장 손 잡고 당장 들어와서 경찰 소환에 응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사업하면서 대한민국 법과 국회를 우롱하는 행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정부에 말씀드립니다. 쿠팡의 거짓 로비 내용과 디지털 장벽 문제는 반드시 구분하여 협상에 임하기 바랍니다. 

가장 자주 거론되는 온라인 플랫폼법의 경우, 문재인 정부 당시의 정부 중재안을 검토하여 통상문제로부터 자유로와져야 합니다.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정부 TF단의 조사 또한 속도를 내기 바랍니다.

쿠팡은 그저 기본적인 보안 지침도 지키지 않고 '셀프 조사'로 무마하려는 비정상적인 기업이고 미국 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한 한미 양국에서 각각 처벌받을 기업일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 국회 본회의에 아직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가 올라온다는 소식이 없습니다. 국민의 민생과 연결된 문제입니다. 지금이라도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에 상정되기를 또한 촉구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쿠팡이 거짓 정보로 한미 관계를 이간질하고 대한민국 국회를 모독하는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겠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BhUPim1SB/?mibextid=wwXIfr

 

IP : 172.226.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객 무시한
    '26.1.15 1:28 PM (218.39.xxx.130)

    쿠팡 끝까지 혼꾸녕 나야 합니다.

    이해민의원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81 이 정도면 부자 아닌가요? 7 부자 2026/02/22 3,742
1786380 리박스쿨강사 했다고 하는 이언주의원을 17 이상하다. 2026/02/22 1,955
1786379 세탁기as가 2주뒤에온대요 9 .. 2026/02/22 2,074
1786378 요새 본 작품들(넷플릭스 등) 5 ... 2026/02/22 3,338
1786377 재건축 재개발 엎어지는 경우 많나요 8 ㅓㅓㅗ 2026/02/22 3,259
1786376 저 아이디어 좀 주세요 10 지혜가필요 2026/02/22 2,238
1786375 아들 키우기 힘든거 맞죠 15 신체 2026/02/22 3,883
1786374 3월 하객룩 50대 후반 여자 추천해주세요 17 옷옷옷 2026/02/22 3,810
1786373 대딩 기숙사 애들 빨래요 10 흐린날 2026/02/22 2,278
1786372 영덕 맛집 좀 알려주세요~~ 4 .. 2026/02/22 1,290
1786371 챗GPT, '캐나다 총기 난사' 사전 포착하고도 신고 안해 9 ........ 2026/02/22 2,970
1786370 김진태·이언주, 이승만 탄신 기념식 참여 '건국 대통령 업적 기.. 14 리박이언주 2026/02/22 1,566
1786369 선재스님 요리 프로그램 나와요 znzn 2026/02/22 2,106
1786368 제초제 동장군 뿌리기 어렵나요~? 1 2026/02/22 1,081
1786367 스메그냉장고 고장나면 4 나만그럴까 2026/02/22 1,875
1786366 자산증식 수단... 부동산 vs 주식 27 ㅅㅅ 2026/02/22 4,619
1786365 서양교육 받아보니 10 ㅁㅁㄴㅇㄹ 2026/02/22 3,188
1786364 똑같은 글 또 쓰는 이유는 뭘까요? 13 001 2026/02/22 2,158
1786363 술 2일 연달아 마시고 술배탈난듯요 1 엉엉 2026/02/22 1,479
1786362 50대 임신 가능성 20 궁금 2026/02/22 6,760
1786361 1주택자인데 팔아야하나 싶어요 42 .... 2026/02/22 6,623
1786360 교보 전자도서관 이용하는법 2 123 2026/02/22 1,734
1786359 가전제품의 교체시기는 언제쯤인가요? 10 이사 2026/02/22 1,942
1786358 김영모 제과점 너무 실망했어요. 39 실망 2026/02/22 15,142
1786357 아산병원호흡기내과 명의추천해주세요 1 죠세핀 2026/02/22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