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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무섭네요~ 지금 퇴직/은퇴하는 세대는 운이 좋은걸까요 ?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26-01-15 10:11:07

인공지능 ai 시대가 왠만한 직업은 거의 다 대체할텐데 지금 막 대학을 나와 직업을 구하는 세대는 걱정이 많을듯요.  그 반면 지금 퇴직/은퇴하는 세대는 도리어 안도의 한숨이 나올듯 싶은데

사실 제가 60대라도 그럴듯요, 노력하며 평범하게 살았어도 대부분 집 한채는 있을거고 연금등으로 남은 인생 풍족하진 않더라도 큰 어려움 없을거고 (물론 그것도 사람 나름이겠지만).. 그러니까 시간을 잘 타고 태여난 운좋은 세대라고 할까요 ?..

 

 

IP : 142.120.xxx.24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5 10:11 AM (1.217.xxx.52) - 삭제된댓글

    이제까자 그렇겠죠

  • 2. .....
    '26.1.15 10:13 AM (39.7.xxx.199)

    우리 부부와 아이들
    애들 걱정에...ㅠ

  • 3. 자식
    '26.1.15 10:15 AM (118.235.xxx.51)

    자식이 없르면 모를까 자식들 걱정하겠죠

  • 4.
    '26.1.15 10:18 AM (1.217.xxx.52)

    지금까지는 그랬다 봅니다. 고성장기에 꿀삘던 사람들이죠. 학벌 대기업 전문직 강남아파트 자식스카이. 상위 0.001 입니다

  • 5. ..
    '26.1.15 10:18 AM (223.38.xxx.229)

    여유있는 노후 보내고 물려줄 자식 있는 집들이 베스트죠

    받을 것 없는 젊은이들이
    저희 집 애들은 결혼도 못해요

  • 6. 00
    '26.1.15 10:18 AM (222.110.xxx.21)

    다 돌고도는것 같아요.
    각 세대별로 장단점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 5060이 2030일때는 지금 2030보다 헝그리정신과 끈기는 더 있었죠.
    그땐 청년이라고 무슨 대우도 없었죠.
    지금은 그만큼 혜택도 있는것 같아요.

    각자 2030에는 불만 없고 약자라고 모두들 그랬지 않나요

    오히려 제대로된 2030들에게는 사회 제도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돈벌 기회는 지금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

  • 7. ..
    '26.1.15 10:24 AM (1.235.xxx.154)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거죠
    적응하기 어렵네요

  • 8. ....
    '26.1.15 10:24 AM (202.20.xxx.210)

    지금 부터 마지막 10년 열심히 자산 모아서 아이 주지 않으면 정말 뒤쳐지게 됩니다. 이제는 노동으로는 돈 못 벌어요. 그러니 아이 노후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아이 낳는 거 진짜 고민해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낳다가는 거지꼴을 못 면한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음....

  • 9. 윗님
    '26.1.15 10:27 AM (142.120.xxx.249)

    "솔직히 지금 5060이 2030일때는 지금 2030보다 헝그리정신과 끈기는 더 있었죠." -

    공감하지만 지금은 헝그리정신과 끈기가 있어도 힘든세상이 왔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인공지능을 따라갈 수 없다는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대화를 하다보년 지금 이게 인공지능인지 인간인지 솔직히 무서워요~

    "오히려 제대로된 2030들에게는 사회 제도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돈벌 기회는 지금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

    이말도 공감하지만 문제는 그런 기회를 잡는 능력자들의 숫자가 극소수라는점이죠.

  • 10. 자녀 나이에 따라
    '26.1.15 10:37 AM (58.29.xxx.106)

    이게 60대는 아이들도 어떻게 직업을 구한 나이일텐데.. 50대는 자녀들이 딱 일자리가 끊기는 1997년 이후 생일인 자녀라고 해야 하나..
    저희도 95년 아이는 취업했고, 2001년 아이는 학벌도 전공도 더 좋은데 딱 가로 막혔어요.
    제 친구 아이들도 첫 아이는 취업 했고, 둘째들은 조건 좋은데도 고전 중이에요.
    30은 자리 잡기 비교적 수월했고, 20들이 문제인거지요. 휴..
    어제 큰 애 하고 통화했는데 애들이 출산에 약간 공포가 있는 거에요. 자기들이 지원 받았던거를 못해줄거 같다는... 그래서 딩크 생각하는 애들이 많다고.

  • 11. 저도 늙은게 다행
    '26.1.15 10:43 AM (118.218.xxx.85)

    늙어가는 이 나이가 오히려 고맙군요

  • 12. 그나마
    '26.1.15 10:51 AM (58.29.xxx.20)

    끝물 타서 지금 취업이라도 할수 있음 다행이죠. 일단 들어간 사람을 함부로 자르진 못할테니.
    지금 막 대학간 애들은 답이 없어요. 과도기에 딱 걸려서 전공선택도 미래를 잘 모르면서 이미 했고, 졸업하고 취업까진 시간이 많이 남았죠. 그래서 졸업할 시점에 취업 자리가 없으면 더 답이 없어요.

  • 13. 공무원이
    '26.1.15 10:52 AM (125.183.xxx.16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제일 오래가지 않을까요?

  • 14. 원글
    '26.1.15 10:59 AM (142.120.xxx.249)

    "제 친구 아이들도 첫 아이는 취업 했고, 둘째들은 조건 좋은데도 고전 중이에요.
    30은 자리 잡기 비교적 수월했고, 20들이 문제인거지요. 휴.."

    아뇨 저는 30대 40 도 힘들어질거라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비관적이었다면.

    맞아요 늙은게 다행..ㅎㅎㅎㅎ

  • 15. 인구
    '26.1.15 11:01 AM (183.97.xxx.120)

    많은 나라가 더 걱정일 것 같아요
    값싼 노동력이 로봇으로 대체되면
    돈 없는 계층은 벽 두르고 따로 살아야 할지도요

  • 16. 좋을것도 없을듯
    '26.1.15 11:04 AM (183.97.xxx.35)

    퇴직한 돈으로 주식이나 안하면 다행

    교육에 올인했지만 결과는 무용지물
    이젠 사업한다 어쩐다 가진 돈 내놓으라고 할테고
    평생 먹여살리려면 휜 등골 마저 부러져 나갈판

  • 17. Global
    '26.1.15 11:06 AM (142.120.xxx.249)

    넵 이게 우리나라에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 세계가 겪는 글로벌한 문제죠~
    아니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심각한 나라가 많을거에요.
    정말 앞날이 걱정이에요~

  • 18. ...
    '26.1.15 11:06 AM (202.20.xxx.210) - 삭제된댓글

    지금 50/60대가 복 받은 거죠. 발전의 시기에 있었고. 집 마련도 쉬웠고. (그 전이야 전쟁이 있었으니 당연 개고생은 했고.)

    20, 30대는 빡세게 살아야 합니다. 물로 에어컨 있는 시원한 학교에서 공부를 했으니 저는 그 정도 빡셈은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고생 총량의 법칙- 어릴 때 좋은 환경, 편한 데서 좋은 거 많이 누리며 살았으니 이제 돈 벌 시기에는 개고생 각오...)

    문제는 이제 계층의 고착화가 완전해 지는 시기가 된거죠. 부모의 부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기가 온 겁니다. 함부로 아이 낳기에는 위험한 시기.

  • 19. ...
    '26.1.15 11:06 AM (202.20.xxx.210)

    지금 50/60대가 복 받은 거죠. 발전의 시기에 있었고. 집 마련도 쉬웠고. (그 전이야 전쟁이 있었으니 당연 개고생은 했고.)

    20, 30대는 빡세게 살아야 합니다. 에어컨 있는 시원한 학교에서 공부를 했으니 저는 그 정도 빡셈은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고생 총량의 법칙- 어릴 때 좋은 환경, 편한 데서 좋은 거 많이 누리며 살았으니 이제 돈 벌 시기에는 개고생 각오...)

    문제는 이제 계층의 고착화가 완전해 지는 시기가 된거죠. 부모의 부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기가 온 겁니다. 함부로 아이 낳기에는 위험한 시기.

  • 20. ....
    '26.1.15 11:08 AM (125.143.xxx.60)

    그렇다고 봅니다.
    저도 40대 후반인데 운 좋게 저는 지금까지 별탈없이 살았지만...
    아이들이 걱정이죠.

  • 21. 뭔소리
    '26.1.15 11:09 AM (106.102.xxx.145)

    60대면 몰라도 50대는 아니예요
    평범하게 살아서 집한채가 없어요
    너무 우물안 개구리 시각이네요
    IMF터져서 직장 구하기 어려웠고 그마저도 기한없는 인턴직 계약직 시작이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운좋아 서울서 산 사람들이나 집값 올랐지
    다른곳에 산 사람들은 뭐 집이 있어도 똑같고
    집없는 중장년 많습니다ㅠ
    다 살기가 팍팍해요

  • 22. ...
    '26.1.15 11:13 AM (112.220.xxx.210)

    인생 평생은 제로썸. 고생총량의 법칙.

  • 23. 어제 뉴스에
    '26.1.15 11:18 AM (49.169.xxx.193)

    작년 30대 쉬었음 인구가 30만 6천명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큰일이구나 싶던데,취업도 힘들고 취업을 해도 유지가 힘들고 여러이유로 쉬었을거라 생각되던데요.
    결혼도 힘든 세상에,내집 마련의 꿈은 과거가 되었어요.
    우리는 경제호황기를 거치면서 내집 마련도 하고,꿈을 꾸면 이뤄지는 세상을 살았는데
    앞으로는 사람이 무얼할수 있는 세상이 아니니,두렵기도하고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사회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오면서
    우리가 살던 세상이 아니라,다른 세상으로 넘어가는 단계 같아요.
    일론머스크는 로봇이 일을 해서,인간이 보편적으로 누릴수 있는게 더 많다고 하던데(인간이 일을 안해도 로봇이 일을 해서 생산성이 늠)
    기대도 되고,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잃는게 있으면,얻는것도 있고,
    가보지 않은 세상.

  • 24. 제일 걱정이
    '26.1.15 11:44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군인대신 로봇으로 대체되는거예요
    지금도 드론이 투입되고 있지만요

  • 25.
    '26.1.15 12:06 PM (58.235.xxx.48)

    저희도 운 좋아 전문직 잡고 정년도 65세라
    그때까진 유지하다 은퇴할 듯 한데
    애들이 아직 자리를 못 잡아서
    앞으론 직종을 가리지 않고 힘들 듯 해 걱정이네요.
    로봇에 지배당하는 터미네이터가 현실이 될 듯해요.
    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나 상상에서나 그리던
    첨단 시대까지 살게 될 줄이야.ㅠ

  • 26. 대학생들
    '26.1.15 12:26 PM (175.208.xxx.213)

    어쩌나요?
    공부에 올인했던 마지막 세대가 되려나
    사교육비 수백씩 들여 명문대 보내놨더니
    일할 곳이 없네요
    부모가 평생 끼고 살아야 되나
    재능이 공부 몰빵이었던 애들이 더 걱정.

  • 27. ...
    '26.1.15 1:09 PM (115.138.xxx.39)

    미래영화에서 살 엄청 찐 사람이 게임하고 앉았던데 미래 인간들은 할 일이 없어 다 그러고 살게 될려나요
    로봇과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에 인간은 학벌도 기술도 필요없으니 지루함 말고는 아무 고민이 없는 세대가 될지도 모를일이죠
    겪어보지 않아서 아무도 모르는 세상
    태어나는 아이들은 또 거기에 맞춰 진화할텐데 걱정할것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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