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아보니
결국 세상은 공평하다고 느껴지시나요?
오래 살아보니
결국 세상은 공평하다고 느껴지시나요?
열심히 산만큼은 돌아온다
놉.
억울하지는 않지만 타고난 재능도 다르고 쥐고 있는 재력도 다르고 공평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공평보다 공정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저는 어려서 부터 30년 동안 imf였어요
그러다 남편 만나고 정신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제적으로는 imf 탈출 했네요
50중반인 지금은 사람들과 깊이 있는 얘기 하다보면
그래도 세상은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완벽하게 다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전혀요.
인생은 공평하지않아요
정자난자 수정부터 태아 신생아 부터 공평하지가 않죠.
공평이란 없어요
하지만 내 상황에 맞게
적당히 잘 살수 있어요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
제가 비교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육십 넘은 지금 생각해보면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요.
완벽하게 다 갸진 사람은 없어요.
내게 주어진만큼에서 열심히 살 뿐이에요.
태어날 때 부터 다르죠. 환경이랑 재능 자체가 그냥 랜덤이잖아요.
출발선이 다른데 공평하지 않아요
56살이 느낀건 그래요
리가 있나요.
태생부터 다른데요.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만으로도 상위권에서 시작하는 거죠.
극적으로 불운해지는 사람도 가끔있을뿐
대부분 한번 명예와 부를 가지면 그대로 쭉 가죠
네포베이비들이 그 예죠.
평범한 사람들은 쭉 그렇고 가난한 사람들은 그대로 가난하고.
완벽하게 다 가진 사람이 없다는 점에선 공평해요.
예전엔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오래 살아보니 세상은 진짜 공평한 곳이에요
아무리 행복해보이는사람도 들여다보면
인생의 고통 아픔 생로병사 다 겪으며 살아요
다만 남이 모를뿐ᆢ
그 겪는 괴로움의 강도도 똑 같아요
물질이 많다고 덜 느끼는것은 아니더라요
죽음앞에 공평하죠. 아무리 돈많아도 하루 세끼 이상 못먹는다 공평.
재벌도 나랑 똑같은 핸드폰 쓴다 공평
가진돈과 상관없이 마음먹기 따라 지옥과 천당이 갈린다는 점에서 공평.
공평이요?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공평이란 없어요
다 가진 사람 없다지만
저울질해봐도 공평하진 않아요
공평을 따지다가 서서히 그냥 받아드리고 내려놓기
공평이란 있을수 없음 차라리 공정해야죠
전적으로 주관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라 겉으로 봐선 세상이 불공평하다 생각할수 있어요
나쁜짓해서 돈 많이 번 사람이 잘 사는거 보면 세상 불공평하다 생각할수 있지만 그 사람 내면은 지옥일수 있고, 아니면 자식이나 가족중 누군가가 힘든일 겪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를수 있고요
오래 살아보니 세상은 공평한게 맞다.라고 결론 나더라구요
그래야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게 되고, 더 나은 사람 되려고 죽을때까지 정신줄 잡고 살게 되는거 같애요
불공평에 적응된 자기 합리화겠죠
피덩이로 태어난 순간, 죽는 순간은 같네요.
애가 서울대 못 가서 불행
애가 소년범이라 불행
그래서 불행이 같나요?
손톱 밑 가시가 아파
암이라 아파
병과 고통이 같나요?
18평 다가구라도 따뜻해서 행복
한강뷰 80평이라 행복
집있어서 같이 행복한가요?
돈은 가만보면요
약간 빈틈 있는 사람이 돈을 가진거 같아요
똑똑한 사람들보다,
그리고 운이요,
절대 운을 못 이겨요
신 앞에서도 공평은 안해요,
누구나 이쁜사람이 있는법이지요
그래서 그냥 순응합니다.
나 가진 복 안에서 행복하게 살자,
죽음앞에 공평하고
24시간뿐이라는건 공평하고
그외엔 공평한거 없지만,나름 행복하게 살수있는 방법은 다양해요
댓글에 완전 동감이요. 행복이라고
다같은 행복이 아니고 불행이라고 다같은
불행이 아니죠.
인생은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불공평하죠.
출발선이 다른데 공평하지 않아요222222
남과 비교를 멈추고 주어진 환경에서 행복을 찾아나가는게 현명하죠
공평하지 않아요
다만 주어진 삶 안에서 최선으로 때론 차선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태생부터 다룬데 공펑하지 않죠.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공평이란 없어요.
그런데 완벽하게 다 갸진 사람도 없어요.222
삶은 그저 주어진 삶에 적응하고 받아드리고 내려놓는 것.
살면서 이거 하나를 명심하세요
우리집 식구들이 명심하는 거예요
누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생에 내가 저사람을 힘들게 했나보다,
내가 전생에 잘하고 살았으면 이생에서도 편할것이고,
내가 전생에 못되게 살았으면 이생에서 힘들거라고요
이건, 젊어서 불교책을 읽다보니
저는 천주교인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생각해요
절대 싫은 사람하고 엮이지말고, 다음생에 또 보기 싫어서
모든 사람하고 좋게좋게
반드시 나의 죄와벌은 치룬다 생각해요,
이생에서건 다음생에서건
이렇게 말하면 천주교인이라고 하는건 ,,, 그래도 나는 천주교인입니다,
모든건 주님뜻대로, 주어진대로 살아갑니다만,
이재용, 정의선의 탯줄과
나면서부터 음쓰 통에 버려진 신생아의
인생이 공평한 출발선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재벌2세 3세들의 인생과
하루 최저시급, 한달에 210만원 받으려고
새벽부터 발을 동동구르며 집을 나서는 사람들의 인생이
공평하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챗지피티 가라사대
'삶은 구조적으로 분명히 불공평하지만
각자가 감당해야 할 자기 몫의 삶 앞에서는 공평하다'
늙으면서 느끼는건 세상에 이토록 '극한직업'이 많았구나 생각되고 모두들 힘든거구나 그런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공평이니 자유니 정의 뭐 이런 말 인간이 만들어 낸 아주 추상적인 단어들뿐입니다.
인간도 그냥 거대한 자연의 일부분일뿐.. 자연의 섭리안에서 살다 가는거죠~
지금 이 자리 모두
내가 한 만큼
누구탓도 아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게 제일 편한걸로
인생은 불공평하다는 걸 인정하고 그걸 받아들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