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양재꽃시장을 갔어요. 선물용 서양란화분 하나 사려고요. 그런데 예전같지 않게 분위기가 휑~ 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이유를 알었.... ㅎㅎ
식물들이 다들 너무너무 날씬합디다. 풍성하고 푸름푸름한개 아니고 길쭉하고 비실비실 줄기애 연두색 잎 몇개 달랑이 요새 트렌드인가봐요. 제대로 서있는게 기특한.
처음엔 이상했는데 또 자꾸 보니 그게 세련되고 이뻐보이네요. 식물도 날씬한걸 추구하는구나 싶네요. ㅎㅎ
간만에 양재꽃시장을 갔어요. 선물용 서양란화분 하나 사려고요. 그런데 예전같지 않게 분위기가 휑~ 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이유를 알었.... ㅎㅎ
식물들이 다들 너무너무 날씬합디다. 풍성하고 푸름푸름한개 아니고 길쭉하고 비실비실 줄기애 연두색 잎 몇개 달랑이 요새 트렌드인가봐요. 제대로 서있는게 기특한.
처음엔 이상했는데 또 자꾸 보니 그게 세련되고 이뻐보이네요. 식물도 날씬한걸 추구하는구나 싶네요. ㅎㅎ
그렇더라구요
뼈말라가 대세 입니다 ㅋ
화분도 유행타다가 한때 시멘트화분 유행,
이젠 스테디셀러로 토분.
어릴때부터 토분이 예뻤어요.
우리집 식물도 토분으로~
거실에 놓을 큰 화분 하나 사러갔는데 정말 앙상하고 작은 잎 몇개 달린거 권하더라구요
잎도 초록초록한게 아니고 쑥색 비스므레한것들.
왠지 연약해서 키우기도 힘들것같아 저는 초록잎 가득해서 씩씩해 보이는 녹보수 사왔어요
유행이라 이파리도 미니멀인가봐요
옛날엔 고무나무.돈나무 유행이였는데 ㅋ
뼈말라 식물이 유행한대서
사람들 마음이 그런가 봅니다,
집에 둘 공간이 없어서 그래요. 베란다가 없어지니..예전처럼 풍성하고 잎 넓은 스타일이나, 자리 많이 차지하는 나무스타일은 개업식 때나 선물하지 집에서 잘 안키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