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힘들고 아파서요..
1년을 사계절을 보내고.. 존재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내 존재 자체로 깊은 사랑을 받았고
내가 모르던 안보이던 세상을 알게해준 사람이에요..
현실에 너무 힘들고 지쳐있는 나에게...
웃음과 행복함을 주고..
내가 아플때 나보다 더 마음아파 하던 사람이에요..
이렇게까지 누굴 좋아해본적 없는것 같아요..
하루는 괜찮고 또 다음날이면 죽을듯이 아파서..
마음을 다잡고 또 잡아도.. 계속 무너져내려서..
보고싶어요..
3월이면 또 봐야하는데..
그때까지 빨리 마음 정리하고 그 사람 보면서 마음아파하지 않길...아무일 없다는듯이 그냥 스쳐지나갈수있길..
사랑해...고마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