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념 없는 형제

형제 조회수 : 4,697
작성일 : 2026-01-14 22:14:21

50대 친오빠가 있어요

이혼하고 거의 20년을

아빠집에서 같이 살면서

돈은 자기 생활 만큼만 벌며

돈 모을 생각 없고

80대 아빠의 돈으로 생활하면서

아파트 관리비 식비 등 아빠가 내고요

80세 아빠가 해준 밥 먹으며 지내고

어린 조카들 2명도 같이 살아서 다 성인이 되었어요

친정가면 꼴보기 싫어 잘 안가요

아빠는 그래도 아들이다 하고요

참다가 한마디 했더니

사람마다 각자 삶의 방식이 다르다며 

자기 권리라고 하네요

 

 

IP : 61.43.xxx.9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10:17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미친 .... 그나이 먹도록 권리가 무슨 뜻인지를 모르네요.

  • 2. ..
    '26.1.14 10:20 PM (112.214.xxx.147)

    원글님 속터지는거 이해해요.
    그런데 아버지가 우리 아들 하면서 괜찮다는데 뭘 어쩔 수 있겠어요.
    80대 아버지는 오빠가 같이 살아줘서 고마울지도 몰라요.
    사실 같이 살지 않는 자식은 부모님과 동거하는 형제에게 뭐가 힘드냐? 부모가 다 해주는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그렇지만은 않아요.

  • 3. ㅁㅁㅁ
    '26.1.14 10:23 PM (140.248.xxx.6)

    그래도 혼자 사는것보단 아들 손주 다같이 사는게 좋을껄요

  • 4. ㅇㅇㅇ
    '26.1.14 10:27 PM (220.118.xxx.69)

    아마 아빠는 더 좋으실껄요~~~~~
    오빠도 나름 힘든부분보 있을꺼예요
    남은 자식들이 돌봄으로 덕보는것도 있고~~~~

  • 5. ㅇㅇ
    '26.1.14 10:32 PM (211.251.xxx.199)

    본인도 본인.비참한거 알아요
    근게 본인이 그정도인걸 어쩝니까?
    님은.님가정 있으니
    그래도 80넘은 아버지 옆에서
    아버지 등골을 빼먹던 어쩌든 아버지가
    괜찮다하시니
    그냥 냅두세요

    사실 아버지 혼자 계시는거 보단
    저런 오빠라도 옆에 있으니 다행아닌가요

  • 6. .....
    '26.1.14 10:35 PM (220.118.xxx.37)

    제가 지금 육십대인데, 이 나이 남자가 혼자 사는 거 그리 유쾌하지 않으실 걸요. 지금으로부터 이십 년 간 함께 사신 거네요.

  • 7. 쓸개코
    '26.1.14 10:50 PM (175.194.xxx.121)

    고령이신 아버지 밥을 받아먹다니요;
    권리 주장하려면 의무도 해야죠. 적어도 생활비는 내야지..

  • 8. ...
    '26.1.14 11:17 PM (112.148.xxx.32)

    제 시가에도 80넘은 노모가 해주는 밥먹으며 노는 백수시숙있어요.
    근데 부모가 내치지 않는 이상은
    형제가 어떻게는 못하더라구요.
    부모에겐 또 아픈손가락이라고 더 감싸구요.

  • 9. 님 팔자죠.
    '26.1.14 11:35 PM (211.208.xxx.87)

    내 남편. 내 아들 아닌 거에 감사하고.

    아버지가 감내하시는데 뭐 어쩌겠어요. 그 역시 아버지 팔자.

    저기서 더 쓰레기일 수도 있어요. 그냥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세요.

    입 대봤자 소용도 없고. 절대 나아지지도 않아요. 신경을 끊으세요.

    아버지에게 현금 주지 마시고요. 옷 사주시거나 식사비를 내세요.

  • 10. 그런집
    '26.1.14 11:36 PM (59.1.xxx.109)

    많아요
    우리친척중에도

  • 11. 그래도
    '26.1.14 11:54 PM (203.128.xxx.32)

    아들이니 어쩌겠어요
    그렇게 사셔야지요...

  • 12. 주변에 많아요
    '26.1.15 5:22 AM (221.142.xxx.120)

    이모(80대 중반)도 이혼한 성인 아들(40대 후반)이 이모집에 들어와 사는데
    이모(이모부는 돌아가심)는
    처음엔 밥해주고 챙겨주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대요.
    집에 같이 있어서 온기?가 느껴진대요.

  • 13. 123123
    '26.1.15 5:32 AM (116.32.xxx.226)

    80대 노인이 혼자 외롭게 사는 것보다
    아들 손주들과 한집에서 말을 섞으며 사는게 건강에 이로워요 그들의 식사와 생활을 챙기면서 사는 이유를 찾는 듯ᆢ

  • 14. 저도
    '26.1.15 6:52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도 78세된 노모와 미혼의 백수 남매가 살아요
    친정가면 현실과 동떨어진 다른 세상이여서 점점 멀리하게 되네요

  • 15. 그래도
    '26.1.15 6:57 AM (100.35.xxx.16)

    저희 집 형제란 인간보다는 백만배 낫네요.
    그 인간은 친정 집 재산도 다 말아먹었어요.
    상종도 하기 싫어서 부모님과도 멀어지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연끊고 살거에요.

  • 16.
    '26.1.15 9:27 AM (223.38.xxx.191)

    https://youtu.be/B6pBvPJ0eno?si=X_QA6DIBZp8v6GsV

    법률스님 즉문즉설중에 제가 저장해놓고 자주 다시 듣곤 하는 영상인데 공유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52 주식투자관련 14 .. 12:21:45 1,996
1789151 보험은 젊었을때 드는게 좋은것 같아요 3 확률 12:21:04 1,258
1789150 테슬라 모델 잘 아시는 분 10 fsd 12:18:11 466
1789149 한은총재 "금리 오른다고 부동산 잡히지 않아…종합대책 .. 12 ... 12:14:20 1,683
1789148 중증환자 등록되면 적용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5 질문있어요 12:09:01 767
1789147 해외여행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쇼인듯 39 오뎅 12:05:18 4,459
1789146 유퀴즈 훈남의사 쇼츠에 달린 댓글 ㅋㅋㅋ 28 아앜 12:00:34 5,857
1789145 청와대에서 지금 내부자 색출중이랍니다. 12 아침 11:59:37 5,799
1789144 흙수저아들이 결혼합니다 36 마음 11:52:59 8,137
1789143 경찰의 견제기관은 꼭 검찰이어야 합니까? 11 .. 11:52:27 438
1789142 스커트 입고 다니는데 기모스타킹중 6 11:49:24 997
1789141 무농약 딸기 도착 했어요~ 5 *** 11:46:49 757
1789140 갑상선 결절 질문드려요 3 노란색기타 11:45:03 760
1789139 내일 체포방해 선고있어요. 3 윤석열 11:41:45 873
1789138 최강록 조림좌의 생선조림 8 ㅇㅇ 11:37:03 2,256
1789137 이천만원 12 부자 11:31:46 2,702
1789136 요즘애들 왜이래요 버스에서 15 ㄷㄷㅇ 11:31:39 4,452
1789135 주식 추천해주세요 27 ㅇㅇ 11:25:03 3,246
1789134 다들 암보험 있으세요? 24 놀며놀며 11:21:02 2,516
1789133 현대차 정의선 장남 음주운전 기사 삭제 후폭풍 11 긁어 부스럼.. 11:16:23 2,352
1789132 사과식초 넣으면 쿰쿰해져요.. 저만 그런가요?? 6 11:12:05 862
1789131 집에 쑥향 찐득한 쑥떡이 있는데말이죠... 11 단군신화 11:08:55 1,344
1789130 주택연금을 받는 어머니가 소득초과로 부양가족에서 빠지네요 14 ㅇㅇ 11:03:52 3,192
1789129 스테인레스도마써보신분들 14 도마 11:03:14 1,265
1789128 어제 산본 대형약국 창고 가 보니 ᆢ 19 11:02:38 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