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차에서 충무김밥 먹은 지인

으악 조회수 : 18,148
작성일 : 2026-01-14 22:11:04

아 ....

오늘 지인을 태우고 저희 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지인이 가방에서 뭘 주섬주섬 꺼내는거에요

근데 새빨간 양념이 묻은 음식이 든 시판 도시락같은거였어요 그걸 본 저 너무 당황해서 

'김치? 차에서 김치 먹을려구요?' 라고 했는데

지인이 응 충무김밥 ㅎㅎ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게 열어서 먹는거에요 ㅜㅜ

당황한 저 뭐라고 말도 못하고 어머 냄새 날텐데 하면서 창문을 여는것 밖엔 할 수 없었고

(이 추운날 창문을 완전히 열면 아 냄새땜에 좀 그런가? 하며 그만둘 줄 알았지만 아니었음)

가는 내내 너무 불쾌한 냄새랑 내 패딩이랑 차 안에 냄새 배면 어쩌나 그리고 흘려서 어디 묻을까봐 걱정이었어요ㅠㅠ

아니 아무 말도 못한 내가 너무 병신 같은데 이미 꺼내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있어서 뭐라고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그리고 이미 지인은 시간에 쫓겨 매일같이 점심을 허둥지둥 떼운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터라)

그리고 저희 집에 와서 양념 묻은 빈 그릇이랑 새빨개진 나무 젓가락 버려 달라고 놓고 갔는데 너무 짜증나요 저거 재활용 내놓으려면 제가 물로 씻어야 하는데 남이 먹던거 만지기도 싫거든요 ㅠㅠ

제가 초예민 아닌거져? 지인이 너무 경우 없는거 맞져? ㅠㅠ 

IP : 211.234.xxx.119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10:13 PM (182.209.xxx.200)

    허겁지겁 바쁜건 본인 사정이구요.
    하아.. 냄새에 쓰레기까지. 저도 정말 싫네요.

  • 2. 아니
    '26.1.14 10:13 PM (116.121.xxx.64)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면서요.
    저같으면 , 안돼, 집에가서 먹어 다시 닫아. 라고 단호하게 말했을듯 한데....

  • 3. ...
    '26.1.14 10:14 PM (223.39.xxx.39)

    그 지인 자차 없죠? 자차 없는 사람들 차에 냄새 풍기고 뭐고 몰라서 저랬을 겁니다. 님 입에 넣어주긴 했나요? 지혼자 먹었다면 무개념이고요.

    그리고 쓰레기 버려달라 ㅡ 이건 말할 것 없이 무개념입니다.

  • 4. ..
    '26.1.14 10:14 PM (125.134.xxx.136)

    와. 진짜 진상이다.

  • 5. ...
    '26.1.14 10:15 PM (223.38.xxx.49)

    적어도 물어는 봐야죠. 이것 좀 먹어도 될까? 조심스러워는 할 줄 아는 미덕을 바라는건 과한건지.. 하아.. 민폐형 인간 별로 안 좋아해요. 차 안에서 음식 먹는거 절대 안되는 사람으로서 이제 알았으니 앞으로 그 지인은 차 태울 일 없게 할래요.

  • 6. ??
    '26.1.14 10:17 PM (140.248.xxx.6)

    집까지 가는 사이면…누구에요??

  • 7. ㅇㅇ
    '26.1.14 10:19 PM (1.231.xxx.41)

    자차가 있고 없고 그런 몰상식한...와아...토 나오네요. 손절은 안 되는가요?

  • 8. 으악
    '26.1.14 10:23 PM (211.234.xxx.119)

    하 진짜 저번에도 태운 적 있었는데 그때는 조수석에서 신발 벗고 양반다리 하고 앉아서 그때도 뜨악 했어요. ㅠㅜ
    아니 나쁜 사람은 아닌데 …. (저한테 친절 하고 다른 면에선 경우 발라요. ) 그냥 뭐랄까 수준이 낮다고 하면 좀 그렇고 교양이 없는? ㅠㅠ
    악의는 없는데 왠지 저 아래 글에서처럼 수면바지 입고 밖에 나갈것 같다고 생각이 되는 사람이랄까?
    미워하고 싶진 않은데 …

  • 9. 으악
    '26.1.14 10:27 PM (211.234.xxx.119)

    모르겠어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나도 다른 사람이 볼 때 보기 싫은 면이 있지 않을까 ? 이런걸 생각하게 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손절 하다 보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손절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 이러면서 잘 못해요
    아무튼 너무 싫었어요 ㅠㅠ
    본인이 운전 안하는건 맞아요 그냥 가족차만 있어요

  • 10. 으악
    '26.1.14 10:29 PM (211.234.xxx.172)

    이 차는 우리 엄마도 취식금지에요 라고
    딱 말하세요.

  • 11. ..
    '26.1.14 10:31 PM (222.102.xxx.253)

    부모에게 제대로 못배워서 뭐가 예의인지 몰라서 그래요.
    지인도 딴건 다 괜찮은데 꼭 제차만 타면 양말뒤꿍치 내려서 각질뜯어요.
    너무 충격적이여서 첨엔 어버버 하다가 이젠 뜯을거면 내리라해요.
    남의차에서 더럽게 그러는거 아니다 라고 알려줬더니 이젠 안하더라구요.
    담에도 그러면 차에 냄새베이고 네가 먹은거 나도 치우기 싫으니 갖고가 하고 정확히 알려주면 안하긴 할거예요

  • 12. 이뻐
    '26.1.14 10:34 PM (211.251.xxx.199)

    경우없는 지인


    다음부턴 내가 싫은건 싫다고 표현하는
    연습해서 말하세요

  • 13. ^^
    '26.1.14 10:36 PM (223.39.xxx.39)

    어머나~~그건 기본예의도 에티켓도 없는 ㅠ
    진짜 싫어요

  • 14. 세상에나
    '26.1.14 10:43 PM (169.213.xxx.16)

    (그리고 이미 지인은 시간에 쫓겨 매일같이 점심을 허둥지둥 떼운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터라)

    이런 상황이니 뭐 한번이니 뭐 참고넘어가겠다 싶었는데...마지막 쓰레기에서.....뜨악이네요
    진짜 경우없는사람이네요

  • 15. 건강
    '26.1.14 10:46 PM (218.49.xxx.9)

    그 지인은
    원글님이 너무 편하다못해
    막 대하는 느낌입니다

  • 16. 저도
    '26.1.14 10:47 PM (180.70.xxx.42)

    아마 원글님처럼 속으로는 뜨악 했지만 뭐라고 말을 못 했을 것 같아요.
    대신 다시는 그 지인을 점심시간 무렵 태우는 짓은 절대 안 할 거예요. 어떤 변명을 대서라도요.

  • 17. 댓글 중에
    '26.1.14 10:47 PM (72.66.xxx.59)

    남의 차에서 각질 제거 !!!! 충격
    차 아니라도 집이 아닌 곳에서 어떻게 ....

  • 18.
    '26.1.14 10:49 PM (211.205.xxx.225) - 삭제된댓글

    내 아이들 차에서 이동시키고 학원보내면서
    온갖 별거다먹여본.엄마로써

    친한사람이.너무배고픈상황이라면.이해못할것도없어요사실 저라면…

    환기는 차에서 내릴때 지하주차장 티안나게 차문살짝열어놓고 내렸어요

    (차 깨끗하게 쓰는편 아니고 ㅎㅎ
    평소에 편견이 별로없는편)

  • 19. ..
    '26.1.14 10:55 PM (144.82.xxx.74)

    와 진짜 저 사람은 원글님과 인연끊고 싶대요? 쓰레기 처리까지 해달라니 미쳤네요

  • 20. ..
    '26.1.14 10:58 PM (211.36.xxx.9)

    친절하고 경우바르면 그렇게 안해요
    사람 봐가며 겨오르는데요
    님을 만만히 보니 그러지요
    너무 무례한데요
    그정도로 그치시다니요

  • 21. ...
    '26.1.14 11:03 PM (222.236.xxx.238)

    만만히 본다기보다는 저런 분들은 그게 뭐 어떠냐고 생각하고 허용범위가 넓더라구요. 남들이 자기 차에 그러는거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김. 다들 자기와 같을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그런거 예민한 사람한테 상상도 못할 일이죠.

  • 22. 황딩
    '26.1.14 11:04 PM (211.211.xxx.168)

    완전 경우 없는데요. 먹은 건 둘째치고 씻어서 재활용 하라고 두고 가다니.

  • 23.
    '26.1.14 11:04 PM (183.99.xxx.230)

    그런 사람들 알것 같아요.
    사람은 선하고 좋은데 교양과 예의의 기준이 나랑 안맞는 거죠.
    이게 참 가르쳐 줄 수도 없고
    그 분의 다른점이 지금의 단점을 커버 하고도 남아 인연을 계속 끌고 가고 싶다면
    이런 부분은 안볼 수 있게끔 미리 차단을 하시는 게
    나을 듯요.

  • 24. 주먹을부르는
    '26.1.14 11:15 PM (117.111.xxx.254)

    아니,...남의 차에서 먹는 것도 선 넘은 건데

    그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놔두고 가요???

    오, 순수한 무식이여 !!!

  • 25. ㅡㅡ
    '26.1.14 11:30 PM (221.154.xxx.222)

    어후

    발 각질요?? 세상에

    별 인건들 다 있군요
    도서관에서 바로 옆 자리 남자가 손톱 줄칼로 갈고 훅훅 불어대는거 기분 드으러웠는데
    온갖 갖은 인간군상에 넌더리가 납니다

  • 26.
    '26.1.14 11:31 PM (211.234.xxx.221)

    내가 다 치가 떨린다

    개무식하네요 진짜

  • 27.
    '26.1.14 11:51 PM (49.236.xxx.96)

    원래도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고
    끼리끼리 만나는 거니..뭐
    원글님 한마디도 못 했잖아요. 흠

  • 28. kk 11
    '26.1.15 12:14 AM (114.204.xxx.203)

    내 차에서도 음료 이외엔 잘 안먹는데
    남의차에서요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원

  • 29. ㅇㅇ
    '26.1.15 2:29 AM (73.109.xxx.54)

    첫줄부터 흘렸을까봐 조마조마...
    차에서 먹을 간식 글이 너무 많아서 그런 사람들 많다는 거 처음 알았음
    맨날 뭐 싸갈까 묻잖아요
    원글의 그 사람도 그 중 하나였나봐요
    그래도 그 글들은 같이 먹을걸 묻는 거였는데 원글님 지인은 애초에 혼자먹고 쓰레기도 수거하지 않았으니 더 황당하네요 ㅠ

  • 30. 그게
    '26.1.15 3:37 AM (211.235.xxx.135)

    그게 지 점심이든 뭐든. 어떻걱 물어보도않고..
    옆에 사람 있는데 먹어볼래?한마디없이 그럴수가..
    게다가 버려달라고?

    손에 쥐어주고..매일보는 직장동료 아니면..안보고싶네요.
    마니 이기적인데요..그럴상황을 못겪서봐서 그래요 원글님이

  • 31. ..
    '26.1.15 6:19 AM (112.145.xxx.43)

    혼자 먹는것도 이상하고,배고파먹는것까진 그런다쳐도
    다먹은것은 다시 정리해 자기가방속에 넣어야하는데
    쓰레기를 버려달라구요?

  • 32. 쓰레기하니..
    '26.1.15 7:46 AM (39.7.xxx.188)

    몇년전 울집에 온 미혼 40대 초반여자 과외선생님,
    눈치가 없다고 해야 하나 코풀고 난 휴지 그냥 아이책상에 두고 가고
    어느날은 집에 들어오면서 본인이 마신 두유종이곽?( 빨대도 꽂혀있음)을 저더러 버려달라고..ㅠ 아파트 들어오기전에 밖에 휴지통 있는데 침묻은 빨대꽂혀있는 걸 버려달라니 기막혀서요.ㅜㅜ
    그냥 눈치없고 사회성 떨어지고 그런 거죠.

  • 33. 조심스레
    '26.1.15 8:47 AM (151.177.xxx.59)

    경우가 없는게 아니라,
    그 분은 여태까지 차에대한 에티켓을 전혀 모르는 분 같습니다.

    혹시 조선족 아닐까요.
    한국인으로서 자동차 타 본 적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자동차 타 본적 없는 애를 태워줬더니 바깥으로 토를 심하게 했던 반 아이가 생각나네요.
    아빠 미안해요..ㅠㅠ 딸 땜에 욕보셨었어요.

  • 34. 평소
    '26.1.15 8:58 AM (61.35.xxx.148)

    스타일은 어떤가요?
    남에게 민폐 끼치는 사람인지

  • 35. ....
    '26.1.15 9:02 AM (1.241.xxx.216)

    위험한 부류 중 하나지요
    경우 없는데 착한(?) 사람......그냥 옆에서 말하기도 뭐하고 환장합니다
    행동이 어디서 어떻게 튈지 몰라요 그래서 위험인물이네요
    그냥 못배웠다고 말하기도 뭐한 게 타고난 습성도 있기도 하고
    배려심 조심성이 없어서 벌어지기도 하고요
    그 경우가 없다는 건 참으로 곁에 두기 힘든 경우입니다

  • 36.
    '26.1.15 9:37 AM (223.38.xxx.71)

    좀 말을 해요!!!!!!! 말을!!!!!!!!!!!!!!

  • 37.
    '26.1.15 9:45 AM (220.127.xxx.162)

    좀 말을 하세요 말을!!!! 말을!!!!!

  • 38. .....
    '26.1.15 9:58 AM (39.119.xxx.4)

    제 기준엔 초예민은 아니지만 좀 예민하네요.
    한파에 가는 동안 창문 활짝 열고 달렸다는게 더 이상해요.

    저 남의 차에서 뭐 먹어본적 없어요. 하지만 흘리지만 않으면 먹을 수도 있지 차에서 안그래요?

  • 39. ....
    '26.1.15 10:01 AM (211.234.xxx.54)

    위험한 부류 중 하나지요
    경우 없는데 착한(?) 사람......그냥 옆에서 말하기도 뭐하고 환장합니다
    행동이 어디서 어떻게 튈지 몰라요 그래서 위험인물이네요
    그냥 못배웠다고 말하기도 뭐한 게 타고난 습성도 있기도 하고
    배려심 조심성이 없어서 벌어지기도 하고요
    그 경우가 없다는 건 참으로 곁에 두기 힘든 경우입니다
    22222

    무지는 악입니다.
    무례한 사람 차단이 답.
    나쁘다는 기준은 무례도 포함이에요.
    상식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로 상종안해야해요.
    원글님이 너무 상식적이고 배려심있어서
    이미 다 경험하고도 재고하잖아요.
    원글님 같은 사람만 곁에 두세요.

  • 40. 튀김통닭
    '26.1.15 10:13 AM (61.35.xxx.148)

    제 기준엔 초예민은 아니지만 좀 예민하네요.
    한파에 가는 동안 창문 활짝 열고 달렸다는게 더 이상해요.

    저 남의 차에서 뭐 먹어본적 없어요. 하지만 흘리지만 않으면 먹을 수도 있지 차에서 안그래요?


    ---------

    님 차에서 튀김 좀 먹을게요.

  • 41. ...
    '26.1.15 10:19 AM (163.116.xxx.80)

    보통은 남의차에서 뭘 안먹긴 하죠. 특히 김치류는 이상하고 김밥은 옆에서 맡으면 냄새도 정말 심해요. 지인이 경우 없는게 맞긴한데 그냥 딱 잘라 차에서 먹지 말라고 담부터 말을 하세요.

  • 42. .....
    '26.1.15 10:37 A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극히 정상이시고 동승지인 무례하고 경우 없는겁니다
    친해도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으면 선 지킵니다
    보편적 상식의 예의를 벗어나는 무례를 쉽게 하면서 선을 넘는 이면에는 상대가 만만해지고 이 정도른 해도 된다는 오만함이 깔릴때 저지르는거죠
    흘리지만 않으면 먹는다고요?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안흘릴 자신 있다고 석박지 꺼내 김밥 먹는 사람을 대중들이 그럴 수 있지 용인하고 인상쓰는 사람에게 예민하다 하던가요
    더 넓고 개방적인 공간이라 냄새도 널리 퍼질텐데도 대중 대다수가 상식밖이라고 꺼리고 싫어할 짓이잖아요
    하물며 남의 차 좁은 공간에서 냄새로 창문을 여는데도 당장 굶어죽을게 아닐텐데 먹어대는건 몰상식 짓이란걸 모르쇠로 먹으면 악의없고 착한데 교양이 없는게 아니라 착한사람 아니예요
    원글님에게 예민하다는 사람 지인중에 있으면 그런 사람도 선의를 가진 사람 아닐테니 마음 주지말고 거리 두세요

  • 43. .....
    '26.1.15 10:40 A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극히 정상이시고 동승지인 무례하고 경우 없는겁니다
    친해도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으면 선 지킵니다
    보편적 상식의 예의를 벗어나는 무례를 쉽게 하면서 선을 넘는 이면에는 상대가 만만해지고 이 정도는 해도 된다는 오만함이 깔릴때 저지르는거죠
    흘리지만 않으면 먹는다고요?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안흘릴 자신 있다고 석박지 꺼내 김밥 먹는 사람을 대중들이 그럴 수 있지 용인하고 인상쓰는 사람에게 예민하다 하던가요
    더 넓고 개방적인 공간이라 냄새도 널리 퍼져 좁은 승용차보다 냄새 희석될텐데도 대중 대부분이 상식밖이라고 분개하며 꺼리고 싫어하잖아요
    하물며 남의 차 좁은 공간에서 냄새로 창문을 여는데도 당장 굶어죽을게 아닐텐데 먹어대는건 몰상식 짓이란걸 모르쇠로 먹으면 악의없고 착한데 교양이 없는게 아니라 착한사람 아니예요
    원글님에게 예민하다는 사람 지인중에 있으면 그런 사람도 선의를 가진 사람 아닐테니 마음 주지말고 거리 두세요

  • 44. 인성을
    '26.1.15 10:41 AM (39.123.xxx.24)

    기본으로 보세요
    나쁜 행동은 하지 말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님도 좀 예민은 맞아요

  • 45. .....
    '26.1.15 10:47 A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극히 정상이시고 동승지인 무례하고 경우 없는겁니다
    친해도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으면 선 지킵니다
    보편적 상식의 예의를 벗어나는 무례를 쉽게 하면서 선을 넘는 이면에는 상대가 만만해지고 이 정도는 해도 된다는 오만함이 깔릴때 저지르는거죠
    흘리지만 않으면 먹는다고요?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안흘릴 자신 있다고 석박지 꺼내 김밥 먹는 사람을 대중들이 그럴 수 있지 용인하고 인상쓰는 사람에게 예민하다 하던가요
    더 넓고 개방적인 공간이라 냄새도 널리 퍼져 좁은 승용차보다 냄새 희석될텐데도 대중 대부분이 상식밖이라고 분개하며 꺼리고 싫어하잖아요
    하물며 남의 차 좁은 공간에서 냄새로 창문을 여는데도 그 순간 안먹으면 당장 굶어죽을게 아님에도 모르쇠하며 먹어대는건
    사람자체는 악의없고 착한데 교양이 없어 무식한 짓 하는게 아니라 악의가 깔려야 강행할 수 있죠
    설령 모르고 별생각없이 먹었다가도 창문 열면 미안해하고 민망해져 안먹는게 정상적 반응 아닌가요
    이 고민을 한 원글님에게 예민하다는 사람이 지인중에 있으면 그 사람도 선의를 가진 사람 아닐테니 거리 두세요

  • 46. 연습하세요
    '26.1.15 10:54 AM (118.235.xxx.15)

    안되는건 안된다 단호하게요
    어우 답답해

  • 47. ..
    '26.1.15 10:59 AM (183.99.xxx.230)

    읽어보니 그 지인이 진짜 무감한듯요.
    창문도 열고 갈 정도면 아차하고 얼른 넣을텐데
    집에 와서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까지.
    ㅜㅜ

  • 48. .......
    '26.1.15 11:09 AM (39.119.xxx.4)

    네 튀김 드세요. 떡도 과자도 먹고 후식으로 과일도 먹고 목 막히니까 음료수도 드세요.

  • 49. ..
    '26.1.15 11:09 AM (172.226.xxx.45)

    무식한 사람이네요
    그리고 옆에 사람두고 혼자 뭘 먹는거 자체가 지만알고 눈치도 드럽게 없어보여요.
    멀리하세요

  • 50. ...
    '26.1.15 11:22 AM (123.231.xxx.27)

    저 예전에 제 차안에서 정말 예상치않게 커피 쏟은 후(쏟을 상황이 전혀 아니었으는데 쏟았어요!) 절대 차안에서 아무것도 안 먹어요 그런데 움직이는 차 안에서 충무김밥이요??? 밑에 커다란 냅킨이나 티슈라도 깔았나요? 냄새도 심각하지만 급정차라도 하면 음식 날라갈 수도 있어요 남의 차 타는 건 어찌보면 남의 사적공간을 잠시 빌리는 건데 제발 좀 기본예의를 지킵시다!

  • 51.
    '26.1.15 11:23 AM (49.1.xxx.69)

    꼭 태워줘야해요??

  • 52. ...
    '26.1.15 11:25 AM (39.7.xxx.125)

    만만히 본다기보다는 저런 분들은 그게 뭐 어떠냐고 생각하고 허용범위가 넓더라구요. 남들이 자기 차에 그러는거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김. 다들 자기와 같을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그런거 예민한 사람한테 상상도 못할 일이죠.
    2222222

    같은 생각이예요.
    저는 어린 아이들 차에 태우고 장거리 자주 다니니
    차 안에서 뭐 먹는거 허용하는편이거든요.
    비슷한 또래 아이 키우는 제 친구도 마찬가지고요.
    이래서 소통이 필요함..
    차 안에서 냄새나서 뭐 먹는거 안좋아하니
    다음부턴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그 지인이 그걸 허용하면 같이 갈 사람.
    아니면 멀어지는거죠.
    근데 보통은 자기랑 다르면 욕을 하죠..

    예전에 동네애엄마가 자기 애를
    우리집 침대에서 못놀게했다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황당하더만요.
    갈아입을옷줄까? 했음에도
    너무 기분나빠하고 떽떽 소리지르고.. 에휴
    다신 안봐요.

  • 53. 지인이싫은거지
    '26.1.15 11:27 AM (14.43.xxx.44) - 삭제된댓글

    지인이 양해도 없이 잘못하긴 했지만
    친구나 지인이라도 점심을 제때 못한상항이라면
    (지인은 시간에 쫓겨 매일같이 점심을 허둥지둥 떼운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터)
    차안에서 충무김밥이면 어때요 가는길에 햄버거 라도 먹이고 싶구만
    좀 귀찮긴 하지만 잠깐 문 다 열고 10초만 달려도 냄새 다 빠져요
    내 자식이 그런 상항이라도 님 심정이 그럴까요
    지인이 걍 싫은거예요 상종 하지 말던가
    좀 배려해주든가 지인이라면서요

  • 54. 지인이싫은거지
    '26.1.15 11:31 AM (14.43.xxx.44)

    지인이 양해도 없이 잘못하긴 했지만
    친구나 지인이라도 점심을 제때 못한상항이라면
    (지인은 시간에 쫓겨 매일같이 점심을 허둥지둥 떼운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터)
    차안에서 충무김밥이면 어때요 가는길에 햄버거 라도 먹이고 싶구만
    그렇다고 이추운날 창문을 다 열었다니
    성격이 예민하다 못해 좀 못됐겁니다
    좀 귀찮긴 하지만 지인 없을때 문 다 열고 10초만 달려도 냄새 다 빠져요
    내 자식이 그런 상항이라도 님 심정이 그럴까요
    지인이 걍 싫은거예요 상종 하지 말던가
    좀 배려해주든가 지인이라면서요

  • 55. 비매너
    '26.1.15 11:34 AM (221.185.xxx.187)

    미리 양해없고 한끼 굶으면 죽는줄 아는 그 지인이 이상한데요?

    매너란 한끗차이입니다. 이걸 원글님이 예민하다고 책임전가하는건
    본인이 저런 매너없는 언행을 평소에 하고 있어서 자아방어적이거나
    나르시시스트적 성향이 있거나 라고 봅니다

  • 56. ...
    '26.1.15 1:20 PM (39.7.xxx.77)

    그래..먹는 것 까진 이해해준다고 해도..
    자기가 먹은 쓰레기를 남의집에 두고 가다뇨 ㅠㅠ 가져온 비닐이 있을텐데 거기 담아 가방에 도로 가져가야죠.ㅠㅠ

  • 57. 휴지통
    '26.1.15 1:49 PM (211.235.xxx.218)

    몇년전 울집에 온 미혼 40대 초반여자 과외선생님,
    눈치가 없다고 해야 하나 코풀고 난 휴지 그냥 아이책상에 두고 가고
    어느날은 집에 들어오면서 본인이 마신 두유종이곽?( 빨대도 꽂혀있음)을 저더러 버려달라고..ㅠ 아파트 들어오기전에 밖에 휴지통 있는데 침묻은 빨대꽂혀있는 걸 버려달라니 기막혀서요.ㅜㅜ
    그냥 눈치없고 사회성 떨어지고 그런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
    각방에 휴지통 안두나요?
    없다면 님도 좀 ,.애도 방에서 쓰레기 나오는거 일일이 거실나와서 치우니요?

  • 58. ..
    '26.1.15 2:14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매너는 지능이고 교양은 배려에요
    마음 착한 것과 별개로 전 그래서 잘 배우고
    좋은 제도권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좋고 편하더라고요.
    적어도 선 넘거나 비상식적인 부탁은 안 함..

    마흔 넘어 사람 사귈 때 좀 속물 같지만
    중요한 사회적 허들을 넘어봤는지 보게 돼요.

  • 59. ..
    '26.1.15 2:23 PM (211.112.xxx.78)

    매너는 지능이고 교양은 배려에요
    마음 착한 것과 별개로 전 그래서 잘 배우고
    좋은 제도권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좋고 편하더라고요.
    적어도 선 넘거나 비상식적인 부탁은 안 함..

    마흔 넘어 사람 사귈 때 좀 속물 같지만
    중요한 사회적 허들을 넘어봤는지 보게 돼요.

    진입 장벽이 높은 허들을 넘어본 사람일수록
    혼자 속앓이 하거나 뒷말 나올 일을 잘 안 만들더라고요.

  • 60. 이기적인데요
    '26.1.15 2:25 PM (203.232.xxx.34)

    원글에 대한 배려가 없고 이기적이네요
    과연 상사의 차를 타고 저런 행동 했을까요?

  • 61. 차안에서
    '26.1.15 3:08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과자먹는 사람
    에어컨이랑 쿨링시트 트는데 시트쿨링 구멍에 과자가루 껴서 안으로 빨려들어가는거 어쩐대요.
    남의차에서 뭘 먹을 생각을 하는게 구역질나요.
    저는 제차탈때는 몰라도 남편차나 엄마차만타도 체취때문에 물도 마실 생각이 안나던데. 대단하네요.

  • 62. ..
    '26.1.15 7:06 PM (218.235.xxx.135)

    지능이 낮네요.
    아는것만 신경써서 잘 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면 안된다고 조곤조곤 말해주면 알아들을 사람입니다. 몰라서 그런거예요
    사실 그런건 누가 말안해줘도 알아야 하는건데....
    지능이 낮아요. 말해줄 사람도 없었던거구요

  • 63. 리기
    '26.1.15 7:16 PM (125.183.xxx.186)

    격의없는 사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원래 이상한 사람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자기라면 아무렇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원글님께 하는거죠. 본인은 자기가 털털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타입. 안맞는 사람은 스트레스 받아요. 말 해주면 조심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94 딸 한명 두신분들 아이 친구관계 14 ㄱㄴ 09:43:01 1,481
1789093 스텐트삽입시술력 있는사람 위내시경할때 동네병원에서 해도되나요 1 ㄱㄴㄷ 09:40:23 421
1789092 가양동 vs 등촌동 6 어렵다 이사.. 09:37:38 799
1789091 이춘석 할아버지 투병중 "이면 확인서" 받아간.. 12 그냥3333.. 09:36:24 3,589
1789090 안현민(kbo 신인왕)식 사고 14 .... 09:31:21 919
1789089 뷔페는 이제 안녕~~ 15 흑흑 09:17:31 4,610
1789088 지능이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한다 31 ㅇㅇ 09:17:29 4,467
1789087 아들 딸 둘다 키워보신 분들 51 남매 09:17:16 3,066
1789086 떡 내놓으라 ㅈㄹ하는 윤석열 7 쳐먹는윤 09:13:49 2,959
1789085 어제 두존쭈 만들었어요 5 칼로리 폭발.. 09:09:58 1,164
1789084 여권사진 ㅡ맨얼굴?ㅎ 6 09:09:54 1,056
1789083 김밥패딩 어디로 13 .... 09:09:22 2,340
1789082 남자가 순하면 기센 여자 하고 결혼하나요? 16 아이 09:08:24 1,858
1789081 대한민국에서 가성비 좋은 도시는 부산인듯.. 22 가성비 08:58:05 3,327
1789080 줄 서서 집 보고 가요…'7500만원 급등' 들썩이는 동네 27 요즘 08:57:12 4,481
1789079 50년 전이 행복했던 분들 이유 좀 알려주세요 19 진짜로 08:57:12 1,758
1789078 손녀 결혼한다는 말에 살아봐야 안다가 축하 하는 말인가요? 28 경사 08:48:42 3,923
1789077 코스트코에서파는 RYO볼륨모근샴푸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2 현지 08:41:32 883
1789076 보통 이정도 드시나요? 33 많이먹는집 08:37:21 3,000
1789075 슬로우쿠커에 구운계란 ㅎㅎ 좋아요 3 부자되다 08:36:19 820
1789074 서울은 집값빼고 나머진 전부다 싼것같아요 25 ㅇㅇ 08:33:36 2,959
1789073 여행 다닐 때 롱패딩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7 여행 08:33:13 1,363
1789072 ‘탈팡’ 확산에…쿠팡 카드 매출액 매일 56억씩 감소 29 ㅇㅇ 08:31:04 3,666
1789071 세상 오래 사신 분들 29 ㅇㅇ 08:20:05 4,479
1789070 가족이란 7 08:16:57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