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하나도 어려운게 없이 순탄한 삶을 살고 있지않녜요.
동생이 하는 소립니다.
미혼이고
돈안벌어요. 회사 다녔다 관뒀다 꾸준히하는 것도 없고
자기 감정이 제일 우선이고
엄마한테 얹혀살고
간간히 알바해서 지 용돈만 겨우쓰고
교회만 갑니다.
아들 둘낳고
남편 뒷바라지
나 일하고
종종 거리면서 살고
엄마 감정쓰레기통 (애들 안봐줍니다. 감정적으로 엮일까봐서 일부러 멀리해요)
아빠돌아가실때 장녀노릇
동생이 하는말 기가막혀요
언니는 하나도 어려운게 없이 순탄한 삶을 살고 있지않녜요.
동생이 하는 소립니다.
미혼이고
돈안벌어요. 회사 다녔다 관뒀다 꾸준히하는 것도 없고
자기 감정이 제일 우선이고
엄마한테 얹혀살고
간간히 알바해서 지 용돈만 겨우쓰고
교회만 갑니다.
아들 둘낳고
남편 뒷바라지
나 일하고
종종 거리면서 살고
엄마 감정쓰레기통 (애들 안봐줍니다. 감정적으로 엮일까봐서 일부러 멀리해요)
아빠돌아가실때 장녀노릇
동생이 하는말 기가막혀요
미혼 동생이 보기엔
언니는 어찌됬든 남편있고 아들도 둘이나 있고
꾸준히 나가는 직장도 있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걸꺼에요.
자기는 언니가 가진거 중에 하나도 가진게 없으니까요.
부러우니까
형제가 괴로움을 주는 원글님 심정 이해되네요.
순탄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원글님.. 동생과 거리를 두세요..멀리
미혼들 젊을땐 결혼은 손해라며 비혼 추구하다가
마흔 넘어 친구나 형제들 애낳고 사는거보면 또 부러워하더군요.
비혼하기로 했으면 자기인생 즐겁게 살면 되는걸.
결국 부모형제한테 짐덩어리돼서 지인생 불쌍하다고 징징징.
저희 가족중에도 있어요.
작게 월세받는것도 지랄지랄해서 지앞으로 돌려놨어요.
그래놓고 건강보험료 많이나오니 또 징징...
안보려고 딱 짤랐는데
오늘 간만에 카톡오더니 결국 저 말하려고 말건거였나봐요
미쳤나봐 진짜...
아니 그냥 직장을 쭉 다니면 되는데
이핑계저핑계로 바로바로 잘 때려치고.
본인이 다 선택하지 않은것들이에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헛소리하는거 보니까 기가막힙니다.
생각자체가 틀려요
상대할것도 비교할것도 없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제가 직장다니다가 지금은 쉬고 있어요
동생이 딱 원글동생같은 타입인데
어느날 다짜고짜 톡해서 자기 회사에서 너무 힘들다고 다 때려치우고 죽을거라고 난리(말버릇이 저래요 자기 죽는대요)
제가 왜 무슨 일인데 물으니 됐대요 나랑은 말이 안통한대요
(다른말없이 딱 저 대답밖에 안했음)
그래 그럼 어쩔수없네 근데 다시 잘 생각해봐 그랬더니
"니가 뭘알아 집에서 처노는 주제에"
그게 몇 년 전인데 하도 기가 막혀서
누구랑 대화한건지는 안밝히고 톡 긁어서 올렸더니
정신병자라고, 상대하지 말라는 댓글이 가득 달리더라구요
전에도 그랬지만 그 뒤로 사과한마디 못들었고
저도 마음에서 완전히 덜어냈어요
지 인생 불만을 더 가진자에게 푸는 사람들 있죠
나보다 더 가졌으니 당연히 나한테 욕먹어도 감수해야한다는 별 희한한 사람들 여기 게시판에도 많잖아요. 너는 세금 많이 내니까, 집있으니까 정부가 니 돈 더 뜯어내는건 너무나 정의로운 일이라며 깨춤추는 못난이들이요.
혈육한테 더 ㅈㄹ하는 성품들은..비겁함까지 더해지는거구요
근데 그런게 내 동생인걸 어쩌겠어요. 어차피 남남인데..
내가 안다치고 내 인생 잘 꾸려나가려면 끊어내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