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0이신데요
10년을 못살거같다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90세까지 살수 있을거같거든요
70세면 아직 괜찮으실 나이 아닌가요?
당뇨 고혈압 고지혈도 없어요
이제 70이신데요
10년을 못살거같다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90세까지 살수 있을거같거든요
70세면 아직 괜찮으실 나이 아닌가요?
당뇨 고혈압 고지혈도 없어요
아,,,네 하고 마세요.
그런사람치고 10련안에
죽는사람못봤네
60부터 혼자죽오면 어쩌냐
그러니 아들며느리랑살아야한다고
내가 살면얼마사냐 노래하시더니
지금99세 고지혈도 혈압도 당뇨도없음
60대부터 자기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어지러워서 비틀거리는 연기하고
아들이랑 같이 살아보고 싶다고
(본심은 며느리 밥 얻어 먹고 싶어서죠)
아들 그렇게 귀하면 아들만 집으로 보내드리면
밥 해줘서 아들 먹여야하는데
일절 안 해요. 공주마마라서..
암튼 지금 85세인데
60줄부터 그랬다는 거 저는 다 기억 나니까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지금은 자기가 70대만 되도 날아다녔다고
지금 상태에 비교하니 70대가 그립나봐요
지금은 상태 안 좋으신데 골골백세가 무서워요
노환은 갑자기 오더라고요. 시부모님 보니까 70대에 그렇게 건강에 자부심 가지고 사시던 분들이었는데 80가까이 되니까 갑자기 노환이 찾아왔어요. 1년 사이에 갑자기 두분다 병고로 힘들어 하시네요. 한분은 치매 한분은 이유없이 걷기도 힘들어하세요.
제 주변.... 60세에 우리가 살면얼마나산다고 하고 합가하신분
어른 1은 96세에 가시고 남은 어른 올해 100세이시랍니다
또 친구네.. 시부 90넘으셨는데 정정하시고 120세 사실꺼랍니다
시부여친 50대이던아주머니... 아주머니도 70넘으셨다고...
가시는데 순서없습니다 부정적인거보다 친구시부처럼 긍적적인게 저는 좋더라고요
시모 60넘어서부터 아이고아이고 하며 사는데 올해 90이고요
매번 죽는다소리에 시모보기전부터 우울감이 번집니다
오늘 직장동료의 육십대중반 형부가 아무런 지병이 없었는데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다 거실쪽으로 넘어졌는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직원들 다 있는데서 전해들었어요 인생에 보장이 어딨겠나요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셔요.
근데 70넘으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 맞아요.
건강했던 남편 60에 갑자기 쓰러져서 죽음 문턱에 갔다오고나니 장담할수 있는건 하나도 없구나 느꼈어요.
다만 그럴수도 있지 하고 성숙하게 인지하고 받아들이냐, 그런 나를 네가 어떻게좀 해봐라 징징 거리느냐의 차이죠.
시어머니 60대 때부터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하시더니,
지금 104살 입니다
켁,,,,이네요..오래사는거 재앙.104는 심하네요
이건 정답이 없어요
저런말하면서 100세 장수할수도 있지만
전혀 아닐수도 있거든요
건강하고 절제력있던 사람인데 70초반에 죽는거 보니
안타깝고 내일 일을 장담못한다는걸 깨달았어요
더 심한건 50대에도 그런일들이 있다보니 더..
52세때부터 곧 죽는다 곧 죽는다 물에빠쳐 죽어야지!
했던 우리 시모님 34년째 더 살고 계십니다
작년에 보살이 덕이 많아 100수 하실거라 했대요
진짜 백수하시고 싶으신가봅니다
진짜 나때문에 죽을까봐 밤잠설쳤던 제가 상 모지리에요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예요
제 친척도 건강하시던 분이 갑자기 독감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냥 네~ 하고 마시면 되는거죠
관심 달라는 소리예요
사람일 몰라요
오는데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덴 순서가 없어요
50대때부터 나 죽는소리 엄살부리는 거 아니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세요. 아프고 힘든건 맞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