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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돌아가시고 시부 혼자 남은 집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4,558
작성일 : 2026-01-14 13:42:01

시부가 아주 가부장적이고 삼시세끼 집밥 차려내라 하는분이에요 라면은 커녕 물한잔도 혼자 못떠먹는.

시모 모임이며 외출도 밥시간 피해서 하게 하는 등. 시부가 아주 이기적이고 가부장적인 성품입니다.

 

이런경우 시모가 먼저 돌아가시면 시부만 남은 집은 어떻게 하나요?

다행히 모아둔 돈은 노후대비 할 정도로는 모아두셨구요.

 

저희가 지척에 살아서 밥이며 집안일 등 보살핌 바랄거 같은데 저는 그럴마음 일원 반푼어치도 없어요. 짐작하시겠지만 보통 성격이 아니라 저한테도 아주 함부로 .. 쌓인게 많아요.

 

그래도 반찬정도는 며느리들이 종종 해다 보내야 하는건가요?

노후대비 해두셨으니 매일 오는 가사도우미 부르게 하면 될지.

 

홀어머니 남은 경우는 스스로 잘 챙겨드시고 다 되던데, 홀시부 남은집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거동 다 되고 요양원 이런데 들어갈 상황 아니면요.

IP : 59.6.xxx.3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우미
    '26.1.14 1:43 PM (220.78.xxx.44)

    쓰면 되지요.
    아니면 남편 보내세요.

  • 2. ,,,
    '26.1.14 1:45 P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돈 있으니 알아서 하게 두세요

  • 3. ㅇㅇ
    '26.1.14 1:45 PM (211.251.xxx.199)

    저는 그럴마음 일원 반푼어치도 없어요.
    ====
    근데 굳이 왜 신경을 쓰시는지요?
    아드리가 알아서 하라 하세요

  • 4. ㅇㅇ
    '26.1.14 1:46 PM (211.193.xxx.122)

    먹다 남은 반찬이나 맛없는 반찬 보내세요

  • 5. ..
    '26.1.14 1:48 PM (211.251.xxx.199)

    ㅇㅇ
    '26.1.14 1:46 PM (211.193.xxx.122)
    먹다 남은 반찬이나 맛없는 반찬 보내세요
    ====
    헉!!!
    차라리 하질 말던가 관심을 두지 말던가
    이게 뭔가요?

  • 6. .....
    '26.1.14 1:50 PM (220.125.xxx.37)

    먹다 남은 반찬이나 맛없는 반찬 보내세요.....
    ---------------------------------
    세상에....마음을 곱게 쓰셔야죠.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 7. ...
    '26.1.14 1:50 PM (114.206.xxx.139)

    돈있으면 도우미 쓰면 되겠네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 8. 요리 청소
    '26.1.14 1:50 PM (59.6.xxx.211)

    다 하는 도우미 쓰면 됩니다

  • 9. ..
    '26.1.14 1:51 PM (220.117.xxx.170)

    어찌 될지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안한다 만 확실하게 결정하면 됩니다.

  • 10. ...
    '26.1.14 1:52 PM (175.193.xxx.138)

    아들. 딸..자식들이 애틋하면 챙기구요.
    밥 못 해먹을 듯 한데, 반찬 보내면 뭐하나요..
    폭싹 학씨처럼 햇반 배송 보내고, 그렇게 되겠죠

  • 11. ,,,
    '26.1.14 1:53 PM (106.101.xxx.119)

    매일 사먹던
    햇반에 반찬 사먹건
    도우미를 부르건 신경 끄세요

    나하고 상관 없는 일입니다

  • 12. 새장가 가면
    '26.1.14 1:56 PM (59.1.xxx.109)

    어쩌실건가요

  • 13. ....
    '26.1.14 2:03 PM (119.71.xxx.80)

    반찬 요즘 다 사먹죠. 노후대비 다 되어 있는데 무슨 걱정
    혹시나 자식이 나서야 될 일이 생겨도 그돈에서 쓰면 되고요. 부럽습니다. 저희 시모는 무일푼이라

  • 14. ....
    '26.1.14 2:04 PM (119.71.xxx.80)

    그리고 잘 해주면 더욱 잘하길 바라는게 시부모예요.
    기대치를 아예 주지 마세요

  • 15. ...
    '26.1.14 2:06 PM (106.101.xxx.32)

    자식이 나몰라라하면 시부 돌보는 아줌마가 재산 가져갈수도있어요.재산 관심없음 상관 없지만요.

  • 16. ...
    '26.1.14 2:10 PM (175.117.xxx.172)

    남일같지 않네요
    저희 시부도 시모 수술하러 입원할때 날 왜이렇게 힘들게하냐고 했다더라구요
    그 힘듦이 마나님 아파서 마음이 힘든게 아니라 자기 혼자 지내야하니 수발 들 사람 없어서 힘들다는..
    저는 멀리 살고있고, 가까이 사는 직장다니는 딸을 수시로 불러대서 치를 떨더라구요
    진짜 혼자되면 어쩌나.. 전업이면 안되겠다 싶기도 하구요

  • 17. 못견뎌합니다
    '26.1.14 2:12 PM (1.236.xxx.93)

    돌아가시자마자 생존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자식생각 안하고 막무가내로 결혼합니다

    그런분은 아마도 돌아가시기전부터
    물색해서 애인 둡니다

  • 18. 제 친구
    '26.1.14 2:13 PM (39.7.xxx.59)

    도우미로 들어온 조선족 아줌마
    돌아가시고나니 그 집은 그 아줌마 명의로 1년전에 바뀌었다는..

  • 19. 오늘
    '26.1.14 2:14 PM (211.58.xxx.220)

    실버타운 들어가시면 좋아요.
    마곡에 르웨스트 많이 들어 가셨어요.
    운동 시설도 좋고 식사도 좋아요.
    근처 식물원 산책도 좋아요.

  • 20. 그런데
    '26.1.14 2:16 PM (122.34.xxx.60)

    매일 오는 출퇴근 도우미 쓰면 돼죠.
    9시에서 1시까지 매일 오는 도우미 쓰면, 9시에 도우미 오자마자 아침 드시고, 도우미는 그 때부터 음식해서 점심 드시게 하고 저녁거리 식탁 쟁반에 차려놓고, 다음 날 아침 거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 날 출근해서 아침 드시라하고.
    식사만 신경 쓰는 도우미 두면 됩니다. 청소와 빤래 등 도우미는 따로 부르셔야죠.
    아니면 하루종일 출퇴근 도우미 쓰셔도 되고요

  • 21. ㅁㅁ
    '26.1.14 2:17 PM (172.226.xxx.41)

    삼시세끼 차려주는거는 돈만주면 다 해결돼요
    돈있는데 뭐가 걱정

  • 22.
    '26.1.14 2:29 PM (106.73.xxx.193)

    돈 없는 경우는요?
    그게 문제에요 ㅠ

  • 23. ....
    '26.1.14 2:32 PM (223.38.xxx.201)

    돈 있으니 애인을 구하든 도우미를 쓰든 반찬가게에서 사먹든 허겠네요. 누가 뭐라고 하면 그 사란한테 아버님 여자 소개시켜 주든지 네가 하라고 하세요

  • 24. 그러거나
    '26.1.14 2:33 PM (223.38.xxx.49)

    말거나 신경끄세요
    사서 걱정할필요없어요

  • 25. 남편
    '26.1.14 2:35 PM (211.201.xxx.37)

    남편은 뭐라 하나요?

  • 26. 닉네**
    '26.1.14 2:49 PM (114.207.xxx.6)

    얼마전에 시어머니가 니아부지가 그랬다며 얘기하신게....
    엄마먼저가면 자긴 베트남 한달에 30만원주면 다해준다며 그렇게 살면된다고 했대요
    이후 시아버지 얼굴조차 마주하기 힘들더라고요ㅜㅜ 더러워서요.
    어떻게 어머니 앞에두고 단돈 30만원으로 사람을 무슨취급을 하는건지.......
    제발 시아버지먼저 돌아가시길 기도하게 됐어요. 53년생이에요ㅡㅡ 아직도 축구하며 쌩쌩해요

  • 27. .....
    '26.1.14 2:5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재산이 있으면 시간문제일 뿐 여자가 들어옵니다. 가부장적인 남자노인들은 식사 세탁 청소가 어렵기 때문에 누군가가 있게 돼요. 그걸 염두에 두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 28. 도대체
    '26.1.14 2:55 P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지 손으로 밥도 못먹고 물도 못마시는 남자는 왜 존재하는 걸까요?
    대체 누구 잘못일까요? 그 아들 키운 엄마 탓일까요?
    우리집에도 똑같은 사람있어서 천불이 납니다

  • 29. 이거마즘
    '26.1.14 2:55 PM (116.122.xxx.222)

    재산이 있으면 시간문제일 뿐 여자가 들어옵니다.22

  • 30. .....
    '26.1.14 3:0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재산없고 거처 어려운 여성노인이 숙식과 노후를 해결하고 남자사후 재산일부까지 바라볼 수 있는 편한 자리가 재산 있는 독거노인과 동거하거나 결혼하는 거예요. 재산 수준에 따라 구해지는 사람들이 다 있어요.
    그러니 이꼴 저꼴 보기 싫으면 독신여성 노인일수록 자기재산 있어야 해요.

  • 31. ...
    '26.1.14 3:02 PM (118.235.xxx.65)

    이런 타입의 할아버지 일수록 더 여자를 찾고
    돈 냄새 맡은 여자가 들어오는 수순이겠네요

    새 할머니 만나시고
    노후자금과 재산 모두 새 할머니와 그 자식들에게 갈 수도 있죠

    원글과 친자식들은 이런 상황까지 생각하셔야 할듯요

  • 32.
    '26.1.14 3:08 PM (211.36.xxx.10)

    친정에서 제부가 로또 200억 당첨된거를 뺏어가려는
    웃긴집 형제들 글도 읽었지만
    이글도 상당히 꺼려지네요.
    며느리가 아직 죽지도 않은 시모,시부에게 밥걱정을 왜하고 앉아있는지 어이없어요.
    그리 미운데 둘중 누가 죽음 남은 사람이 집들고 살다가
    가사도우미 오고 가고 요양보호사 오고가며 할테고
    못걱도 떵문제 있음 그때나 요양원가지
    벌써부터 왜 남같은 시부모 노후가 됐네마네 하며 지가 보탰나
    돈있나 없나 드나들며 파악해놓고
    재산 날름댄다는 느낌이 드는지 꺼람칙하네요

  • 33.
    '26.1.14 3:12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부인과 사별한 지 1년도 안 돼서 재혼하시더니 2년 만에 그 할머니와 또 사별하고, 혼인신고 하는 바람에 새부인의 자식들과 유산 싸움남.
    큰아들집으로 막무가내로 짐부터 들이밀고 합가해서 큰며느리는 홧병남.

  • 34. ...
    '26.1.14 3:16 PM (211.234.xxx.131)

    딱 그런 친구 시아버지 바로 재혼하더니 1년만에 이혼당하고..한명도 꽃뱀이랑 재혼하더니 돈만 뺏기고 별거중이고...한명은 반찬해다줘도 자기손으로 챙기기 싫어 안 먹다 돌아가시고...가부장적 사회의 남자들은 아내없음 생활이 안되더라구요. 절대 자신없음 처음부터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하나하나 백개하나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 35.
    '26.1.14 3:16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부인과 사별한 지 1년도 안 돼서 재혼하시더니 2년 만에 그 할머니와 또 사별하고, 혼인신고 하는 바람에 새부인의 자식들과 유산 싸움남. 재혼한 할머니가 재산이 많았는데 그 짧은 혼인기간에도 일부 유산을 챙겨 받으심.
    두 번째 새별 후 큰아들집으로 막무가내로 짐부터 들이밀고 합가해서 큰며느리는 홧병남.

  • 36.
    '26.1.14 3:17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부인과 사별한 지 1년도 안 돼서 재혼하시더니 2년 만에 그 할머니와 또 사별하고, 혼인신고 하는 바람에 새부인의 자식들과 유산 싸움남. 재혼한 할머니가 재산이 많았는데 그 짧은 혼인기간에도 일부 유산을 챙겨 받으심.
    두 번째 사별 후 큰아들집으로 막무가내로 짐부터 들이밀고 합가해서 큰며느리는 홧병남.

  • 37.
    '26.1.14 3:18 PM (223.38.xxx.94)

    저 위에 반찬가지고 못돼먹은 글 쓴사람..
    오래 산 세월은 아니지만
    저런 맘으로 사는 사람을 길게 보면
    진짜 잘되어있지 않더라구요.
    참 신기한게 본인만 안풀린게 아니라
    남편자식까지 누구하나 잘된 사람이 없어요.

  • 38. ….
    '26.1.14 3:26 PM (203.166.xxx.25)

    부인과 사별한 지 1년도 안 돼서 재혼하시더니 2년 만에 그 할머니와 또 사별하고, 혼인신고 하는 바람에 새부인의 자식들과 유산 싸움남. 재혼한 할머니가 재산이 많았는데 그 짧은 혼인기간에도 일부 유산을 챙겨 받으심.
    두 번째 사별 후 큰아들집으로 막무가내로 짐부터 들이밀고 합가해서 큰며느리는 홧병남.
    그 큰며느리가 제 언니여서 그 모든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겪었어요. 언니는 3년 사이에 시모상 두 번 치렀고, 저는 사부인 문상을 두 번 갔어요.
    두 번째 문상 갔던 곳의 분위기는 어색, 살벌 그 자체여서 형부와 언니를 두고 나오는 길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 후 합가 소식 듣고 친정엄마가 형부랑 이혼시키겠다고 난리났었네요.

  • 39. ㅇㅇ
    '26.1.14 4:03 PM (221.156.xxx.230)

    가사 도우미 주 1회 보내서 청소 하게 하시고
    반찬 국 배달 일주일에 2회 보내세요
    시부가 밥만 하는거 배우고 설거지는 하시게 하세요

    혼자서 사는법을 배워야죠

  • 40. 나는나
    '26.1.14 4:44 PM (39.118.xxx.220)

    아침, 저녁 간단히(과일, 떡, 고구마, 달걀, 우유 등) 드시고 점심은 사드세요. 청소랑 빨래는 본인이 하시구요. 사람쓸 능력 충분히 되지만 사람 못믿어서 안씁니다. 힘들다고 하시는데 한귀로 듣고 흘려요.

  • 41. 김형석교수님
    '26.1.14 4:57 PM (211.234.xxx.196)

    입주도우미가 모든 살림 반찬 다 하시더라구요
    모아놓은 돈 있으시니 입주도우미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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