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14 12:03 PM
(211.235.xxx.42)
무모해요.
내년은 물수능일거라고 다들 예상하지만
물수능이라고 해서 모두가 커리어하이를 찍지는 않아요.
2. ..
'26.1.14 12:11 PM
(121.165.xxx.221)
고3모고도 아니고 고2모고 수학3인데 총내신1.3
교과로 서성한기능이라니 놀라고 갑니다.
3. ---
'26.1.14 12:12 PM
(211.215.xxx.235)
고3모고도 아니고 고2모고 수학3인데 총내신1.3
교과로 서성한기능이라니 놀라고 갑니다. 222222
4. ᆢ
'26.1.14 12:13 PM
(219.241.xxx.152)
고3모고도 아니고 고2모고 수학3인데 총내신1.3
교과로 서성한기능이라니 놀라고 갑니다. 33333333333
5. ᆢ
'26.1.14 12:14 PM
(219.241.xxx.152)
문과면 포기해도 되죠
6. 그런데
'26.1.14 12:14 PM
(122.34.xxx.60)
교과 1.3이나 1.4로 서성한 가능한가요? 3합6으로 최저도 낮네요
학종 아니고 교과로 1.3,4가 가능하다면 모험 해 볼만 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재수는 교과나 학종이 더 힘 들 학년이고, 재수 해도 정시로 가야한다면, 모험 해볼 수도.
어차피 아이가 그리 마음 먹으면 어쩔 도리가 없더라고요.
고2 모고3이면 수능 5등급까지도 떨어질 수 있거든요. 영재,과고 애들이 수능에서 등급 올려놓고 수리논술 최저 있는 곳도 노리기 때문에요ᆢ
국어 영어 탐구 아주 잘 하면 논술도 써볼 수는 있죠
원래 수능최저의 빌런은 탐구입니다. 현역들이 엔수생을 못 당해내는 게 탐구거든요.
국어 영어 6모 9모 99프로 찍는다면 가능성 있죠.
7. ,,,
'26.1.14 12:19 PM
(118.235.xxx.54)
수학 포기 하는 게 전략적으로는 맞을수는 있는데 막상 수능 뚜껑 열어봤을 때 실패하면 무조건 재수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건 감수해야죠 그런데 일단 내신이 그 정도면 수학 버리고 최저 맞추는 전략을 쓰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대신 수시 때 확실히 붙을 대학을 하나는 무조건 낮춰서 써야죠 어차피 정시로는 수학 포기하면 건동홍이 아니라 인서울도 힘들잖아요
8. 시부야12
'26.1.14 12:19 PM
(218.238.xxx.40)
수학 유지 안하면 정시 준비가 전혀 안되는 것이니
서성한도 써보시긴 하겠지만 더 낮춰서 쓰게 되요.
정시 준비가 전혀 안되면 수시 떨어지면 바로 재수에요.
9. 동네아낙
'26.1.14 12:20 PM
(103.5.xxx.132)
다 가져갑니다... 세상일 어찌될지 모릅니다. 이번처럼 국/영 어렵고 수학 쉬우면 작살납니다... 다 가져가라 엄마가 말해도 애는 자신 없는 건 슬쩍슬쩍 놓고 가게 됩니다. 헉원 보내서 유지해주세요. 내신 그 정도 유지한 애면 어떻게든 해낼 겁니다. 하다 못해 정시로 가더라도 그 내신(5~20%) 큰 힘 됩니다. 왜 다들 서성한에 놀래시나요. 스카이 갈 수도 있는앤데...
애 키우면 놀람에 연속입니다... 영어는 모의 절대평가라 90이하 점수 받은 적 3년, 아니 4년간 딱 한번. 89점. 그게 최종점수 될 줄이야.
10. 고3모고
'26.1.14 12:21 PM
(211.177.xxx.43)
풀어봐야죠. 예비고3인데 수준차이 많이 나는 고2때걸로 예상하면 큰 차이가 있어요
고3 어려워요
11. 문과라도
'26.1.14 12:22 PM
(210.100.xxx.239)
수학 포기하면 혹시 미끄러져 정시간다해도 입시가 참 힘들어집니다
3학년 9모 1나온대도 수능에 국영이 1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요
저흰 갓반고라 내신 3점대애들도 모고 수학은1 나오는 학교였는데요
고3 첫모는 애들 절반이 일등급였어요
이런 학생들과 경쟁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수능에선 알수없는 이유로 탐구33 뜨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최저는 국영수로 맞추는 거예요
올해 입시 치뤄보니 탐구는 조금 못봐도 서성한이상 가능합니다
수학 놓으면 수능에 5떠요
수학도 가져가서 어떻게든 낮은 2라도 나와야 길이 생겨요
12. ㅇㄹ
'26.1.14 12:26 PM
(118.235.xxx.122)
다른건 모르겠고 지금 수학 포기하면 혹시 모를 재수도 실패해요.
인생 어찌될지 모르는데 서성한 생각하시는 분이 수학 포기는 말이 안됩니다.
13. .ㅇ
'26.1.14 12:26 PM
(39.113.xxx.157)
벌써 포기하면 안돼요.
6모 보고나서 결정하세요.
고3 모고는 고2 성적 유지가 안되거든요.
14. ......
'26.1.14 12:34 PM
(39.124.xxx.75)
아이 학교 3학년 선배가
문과인데, 최저를 수학 포기하고 국.영.사문으로 맞췄어요.
교과로 가려면 어떻게든 최저 맞추면 되죠. 내신은 충분히 좋으니까요.
15. 동네아낙
'26.1.14 12:38 PM
(103.5.xxx.132)
문과라도님!! 올해 입시 찐 경험담이네요!! 저도 완전 동의.
그럼에도 1.3 유지한 애면 근면 성실 끈기 치밀... 다 가졌다고 봐도 되죠. 게다가 자기 소신도 있는 멘탈 강한 애면 하고 싶다는 대로 하게 해주세요.
16. ...
'26.1.14 12:42 PM
(175.116.xxx.58)
의견들 감사 드립니다. 저 위에 내신 1.3이 고2 모고 수학 3이라고 놀라시는 분들...비학군지 지방 일반고 문과에서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대치동 사는 언니가 울 아들 내신이랑 수학 모고 듣더니 기함을 하더라는 ㅠㅠ
그런데, 이동네에서는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학교수업은 다 자고, 담배피고, 애정행각(?)하는 애들이 수두룩 하고, 생기부용 보고서 쓰라고 하면 한반에 한두명이나 쓸까?
동네 학원가에서는 고3수능 수학을 제대로 가르칠수 있는 선생님 조차 거의 없어요ㅠㅠ
고3들어서 시대인재 라이브를 처음으로 신청하고 교재랑 주간지를 받아서 듣는데 아이가 '아 이런 신세계가 있구나' 합니다. 이렇게 어릴때부터 공부한 애들이랑 어떻게 정시를 같이 보냐고요...그나마 국어랑 영어는 언어감이 있어서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다는게 천만 다행이죠.
하여간...다들 말씀 감사 드립니다. 수학이 정말 계륵이네요. 놓을수도 가져갈수도 없는....
목표는 3합 7에 중경외시까지 보고 있는데....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 수학 포기는 말이 안된다는 답변이 많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최저를 맞추면 된다는 답변도 있고...
참..입시 어렵습니다.
17. ...
'26.1.14 12:44 PM
(218.38.xxx.60)
지방과 서울학군지와 진짜 학력차가 너무하네요.
수시제도 정말 없애야해요.
수학포기하고 서성한이라니 어이없네요.
8학군에서 그라인갈려면 내신으로는 힘들어서 정시로 돌려야하는데말이죠.
학력차가 이렇게 차이나는데도 정시비율 낮추자는 얘기 요즘 들리던데 한숨나오네요.
성적으로 줄세워서 대학가는게 제일 공정한데 왜저리 정시없앨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18. 동네아낙
'26.1.14 1:03 PM
(103.5.xxx.132)
함부로 재단할 일 아닙니다. 비학군지든 뭐든 그 학점 유지한다는 건 대단한 일. 내가 직장 상사라면 수시로 들어온 애들 데리고 일하고 싶어요. 정시로 들어온 애들보다.
딸 애반 1등는 1.9로 졸업. 여고라 내신 경쟁이 더 치열했고 문과 애들이 잘하는 거 이과 애들이 잘하는 거 서로 주고받다 보면 최상위권도 학점이..ㅠㅠ 물론 그 속에서도 수시로 뚫는 전교권이 있더라고요. 암튼 그 일등은 정시로 갔어요. ㅎㅎ 고3때 애들 스트레스 풀어주려고 샘들이랑 탁구도 치며 하하호호 할 때 9모 앞두고 제정신 이냐며 혼자 교실에 남아 공부했다던 애였는데... 수시 성적 유지하는 거 폄하할 일 아닙니다.
19. ㅇㅈ
'26.1.14 1:06 PM
(125.189.xxx.41)
우리애가 수학버리고
국영사탐 최저맞춰
논술로 인서울했어요..
합격한 학교말고는 예비 두개의 학교 받고요.
드문 케이스라 권장은 못하지만
이런경우도 있다고 적어봅니다..
책 무지읽고 국,영은 모고도 거의 1등급이었지만
수학이 망이라 선택지가 없었어요..
그래도 원했던 1지망 학교는 안되었고요..
20. ----
'26.1.14 1:09 PM
(211.215.xxx.235)
윗님,, 의대나 공대....지방에서 수시로 온 아이들 따라오기 힘들어 합니다. 정시로 들어온 아이들이 성적대가 높구요. 논술로 들어온 아이들이 가장 쳐지는 경향이 있어요...
어째든 그 분위기에서 열심히 성실히 해온 아이라 대단합니다.
21. ...
'26.1.14 1:10 PM
(175.119.xxx.68)
서성한 가능할거 같은데요. 3학년 성적도 크게 변하지 않고 비슷하게 갑니다
그리고 앞일은 어찌될지 모르니 다 해 놓으라고 해요
국영사탐으로만 준비 했는데 그거 성적 안 나오는 경우도 있을 거잖아요
이과생은 과목변경하고 수능보기전 딱 3개월만 대충 해도 사탐 1등급 받고 그러던데 이과생 친구들 사탐으로 몰리면 힘들어요
22. ....
'26.1.14 1:1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문과 지방 일반고는 무조건 수시로 가야합니다.
3합7은 서울대 지균 아닌가요?
암튼 3합 세과목에 최선을 다하지만,수학 버리지는 마세요.
방학동안은 수학 공부 챙기라고 하세요
고3은 정시 없어요. 무조건 수시입니다~!!!!
23. ㅎㅎ
'26.1.14 1:27 PM
(218.48.xxx.188)
고2모고 의미 없어요
이동네 고2때 올1 찍던 애들 수두룩한데 고3모고때는 다 떨어졌어요
서성한은 수학 못하는 애들은 불가능이에요
24. 친구 아이
'26.1.14 1:28 PM
(211.234.xxx.10)
서울대 갔는데
선택과 집중했더라구요. (수학 포기는 아니었고)
전략을 잘 짠듯
저희는 골고루 다 했는데 후회가 되긴 했어요.
25. ㅇ,ㅁ..
'26.1.14 1:30 PM
(61.254.xxx.88)
서성한이상에 수학포기한 학생 못봤는데..............
결과적으로 서성한 안될겁니다
26. ......
'26.1.14 1:38 PM
(221.165.xxx.251)
1.3~4면 서성한이 아니라 연대 고대 교과도 가능하죠. 연대는 연대식 점수로 낮아질수있으니 아직은 모르고 고대는 생기부 10프로 영향이 꽤 크니까 맞는 과로 잘 골라서 지원하면 됩니다. 진로과목 많이 들었고 다 A면 더 높아질거구요.
서성한은 그 내신이면 거의 안정권으로 교과 가능할텐데 올해 수시로 무조건 끝낸다 생각하고 수학 포기하고 국영탐만 올인하세요. 3합7이면 되는데요.
교과는 한양대 빼고 현역 한정이라 무조건 이번에 가야 유리해요. 수학 한등급 올리려면 얼마나 시간을 써야하는데 지금도 국영이 1등급인데 굳이요.
국어 영어 계속 실모 풀면서 공부하고, 탐구는 무조건 다 맞는다 생각하고 올인하셔야해요. 현역이 잘 안나오는게 탐구거든요. 그정도 내신등급이면 워낙 성실하고 암기 잘되는 아이라 충분히 탐구도 잘 나올겁니다.
수학은 킬러빼고 한번씩 풀어만 보는 정도로 버리고 나머지 하세요.
27. ㅁㅁㅁ
'26.1.14 2:10 PM
(211.186.xxx.104)
-
삭제된댓글
논술로 수학 빼고 3합 7 맞춰서 인서울 했고 정말 최저만 맞추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또 그거 못할까 싶은데 안되는 경우 많더라구요
아이가 안정적으로 1나오던 과목 막상 수능날 2나오고 2-3 번갈아 나오는 과목은 또2가 나와 최저 맞추고 갔어요
근데 정말 모아님 도여서 수시에서 합격이 안되면 정시에서 대학 엄청 내려 가요
지금 생각하면 아이도 붙었으니 이러고 쓰지만 솔직히 진짜 우리 도박 했는거구나 해요..
입시 끝내고 나니 정말 알수가 없는것이 입시구나 싶어요
다른 아이 성공했다고 내아이도 성공 하는것이 절대 아닐수도 있고 변수도 많고 운도 있는거 같고 그래요
28. ..
'26.1.14 2:11 PM
(125.133.xxx.132)
친구 딸아이가 국영은 1등급인데 수학이 안나와서 수학놨어요. 사는 곳이 목동이었는데요. 논술로 합격하긴 했는데 수학이 정말 안 나온다면 놔야한다고 봅니다.
29. ..
'26.1.14 2:22 PM
(175.116.xxx.96)
경험에서 나오는 주옥같은 조언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방이라 딱히 조언구할곳도 마땅치않고 정시 위주인 학군지와도 경우가달라서 어렵습니다.
수능 특히 수학 실력은 학군지 아이들에비해 많이부족하지만 성실과 끈기로 여태껏 버텨와서 엄마가 뭐라도 도와주고싶어 글올렸어요.
더 많은 의견주시면 아이와함께보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 ...
'26.1.14 2:38 PM
(118.235.xxx.68)
저희 아이도 비슷한 성적대고, 지금 같은 고민 중입니다.
교과로 최저 맞춰서 올해 입시 끝내는 게 목표예요.
작년 12월 학교설명회 때 오신 외부 선생님도, 개인 컨설팅 선생님도
수학은 3학년 1학기 확통까지만 하고, 수능은 수학 버리고 나머지 과목으로 최저 맞추라고 하셨어요.
대신 수학 할 시간에 다른 과목을 그만큼 더 열심히 해서 최저 맞추고, 6지망을 잘 써야겠지요.
31. 문과라면
'26.1.14 3:59 PM
(39.115.xxx.67)
-
삭제된댓글
학군지에서도 문과가 수학으로 최저 못맞춰요
주전형이 교과전형이고, 고대 4합8 포기할꺼면 수학은 3-1내신 위주로만하고 수능 수학은 버릴듯.
수시 정시 둘다 끌고가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데, 내신 애매한 애증이 어쩔수 없어서 하는거에요
자녀분은 내신 아주 좋아요
교과와 학종 섞어서 쓰고 국영탐으로 최저 맞추면 됩니다
서성한만 쓰긴 아까운데 입시정보를 더 찾아보세요
연고대 가능해보여요
32. 문과라면
'26.1.14 4:00 PM
(39.115.xxx.67)
학군지에서도 문과가 수학으로 최저 못맞춰요
주전형이 교과전형이고, 고대 4합8 포기할꺼면 수학은 3-1내신 위주로만하고 수능 수학은 버릴듯.
수시 정시 둘다 끌고가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데, 내신 애매한 애들이 어쩔수 없어서 하는거에요
자녀분은 내신 아주 좋아요
교과와 학종 섞어서 쓰고 국영탐으로 최저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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