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정리하다 전남친 사진 발견

청소중 조회수 : 6,953
작성일 : 2026-01-14 02:21:35

저의 추구미는 미니멀 라이프
20개의 작은 정리 박스 중에 제 물건은 3개쯤?
나머지는 아이와 남편의 것으로 가득차있어요.

애가 커가면서 중간중간 정리하고 버리길 수차례.
이번에 안보는 책도 정리하고  잡동사니 등등 버리고

사진이 있어서 뒤적거리다  결혼 전에 다 버린 줄 알았던

전 남친들 중 한 명의 사진이 대여섯장 있더라고요

놀라기도하고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고 눈물도 살짝.

그 애 부모님이 절 참 예뻐하셨거든요.

24-5살에 만나고 헤어지고 이제 50살이 됐을텐데..

그때 꿈꾸던 일하며 잘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J..... 잘 지내니?

IP : 220.85.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3:07 AM (175.119.xxx.68)

    남편이 사진 안 봤겠죠

  • 2. ㅇㅇ
    '26.1.14 6:28 AM (222.233.xxx.216)

    젊은 날의 추억 반갑죠

  • 3.
    '26.1.14 7:55 AM (211.57.xxx.145)

    50살 ...
    젊은날의 추억이 맞네요 ^^

  • 4. 그때
    '26.1.14 8:28 AM (122.36.xxx.179)

    그때 그시절의 내가 그립죠!^^
    추억 여행 잘하셨네요.

  • 5. 청소중
    '26.1.14 9:26 AM (220.85.xxx.216)

    대부분이 디카와 스마트폰 이전에 필카로 찍었던 여행 사진이라...
    친구들이랑 찍은 것과 다를 바 없는 사진이라 봐도 모를 듯요?
    지루한 청소중에 잠깐 추억은 방울방울 ^^;

  • 6. 생각해보면
    '26.1.14 9:35 AM (211.114.xxx.77)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죠.. 내 기억속에 그 애는 아직도 청춘이고.. 지금쯤 머리가 벗겨져 있을라나? 배가 나왔을라나? ㅎㅎ 그냥 어릴적 추억이죠.. 다들 건강하게 잘살기를..ㅎㅎ

  • 7. ......
    '26.1.14 10:02 AM (119.196.xxx.115)

    길거리에서 보면 서로 알아볼수있을까요??

    저도 가끔 상상해보는데....서로 못알아볼듯....ㅋㅋㅋ

  • 8. 청소중
    '26.1.14 3:11 PM (121.133.xxx.35)

    저흰 롱디여서... 걔가 고등 때 유학갔고 그 후에 부모님이 동생 데리고 이민가신 케이스라 길가다 마주치진 못할 듯 한데.. 또 모르죠.. 걔만 유일하게 한국오고 싶어했으니까...
    이 친구랑은 되게 순수하고 재밌게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미래를 고민하던 시기에 방학 때 여행하듯 오가며 만나서 더 아련한 듯해요.
    다음 남자친구는 길에서 만나면 알아볼 거 같은데 저한테 안녕? 이라고 말이라도 걸면 주먹이 울거 같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434 현대차 심상치 않네요 15 혀니 2026/01/15 18,948
1775433 세상에 박나래 매니저 이제 편 못들겠네요. 53 대단한다 2026/01/15 19,586
1775432 너무 맛있는 허니 고구마칩... 2 냠남 2026/01/15 1,455
1775431 82 보석님들 안녕하실까요? 5 천년세월 2026/01/15 1,160
1775430 메이드인코리아에서 궁금한 것 있어요. (스포있어요) 4 ... 2026/01/15 1,611
1775429 보여주기식 자랑하는 여행이 어때서요? 9 OK 2026/01/15 2,947
1775428 요 며칠동안 기관만 사서 주식을 무조건 올리네요 5 와와 2026/01/15 2,623
1775427 팔고 후회한 주식 있으세요? 27 에고 2026/01/15 5,174
1775426 피스타치오가 7만원 넘는다는 댓글을 봤는데 10 ... 2026/01/15 3,109
1775425 고3되는 아이 때문에 6 겨울 2026/01/15 2,022
1775424 콩기름 어떤거 써세요 ? 13 메아리 2026/01/15 1,610
1775423 예전보험계약 내용이 변경되기도 하나요? 4 ㅇㅇ 2026/01/15 840
1775422 천대엽 “사법부 배제 개혁 전례 없어…구성원 이야기에 귀 기울여.. 9 멍멍멍청 2026/01/15 2,118
1775421 맘카페는 신기하네요 (쿠팡) 15 오이김치 2026/01/15 4,015
1775420 제미나이 안 불편하세요? 14 mm 2026/01/15 4,012
1775419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도 조심하는 이상순 17 효리상순 2026/01/15 5,358
1775418 김치김밥 나만의 특급레시피 공유부탁해요 7 김치김밥 레.. 2026/01/15 2,757
1775417 국민 모두 알아야 한다"...이제야 밝혀진 만행에 '분.. 1 ㅇㅇ 2026/01/15 2,213
1775416 브로콜리 데쳐서 냉동시켜도 되나요? 3 2026/01/15 1,605
1775415 어제 유퀴즈 임성근셰프 보셨어요? 1 &&.. 2026/01/15 4,472
1775414 쌍꺼풀 수술 반대하는 남편 27 .. 2026/01/15 3,514
1775413 렌지메이트 사용 궁금합니다 4 123 2026/01/15 1,549
1775412 코스트코장보고 점심으로먹은거 6 하얀 2026/01/15 3,106
1775411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한미관계와 대한민국 국회를.. 1 ../.. 2026/01/15 1,035
1775410 이달 난방비가 24만이요 8 난방비 2026/01/15 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