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 아이 초등 동창아이 엄마가 고인이 되었다고.

ㅜㅜ 조회수 : 4,723
작성일 : 2026-01-13 23:01:04

오늘 모임 나갔다가 들었어요.

이제 54살이고 아이가 셋인 엄마인데ㅜㅜ

얼마전에도 통화했었는데 어쩌나요.

칼럼리스트 김영대님처럼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하루아침에 그리 갔다니 실감이 안드네요.

아이들은 지금 어찌 지낼까 싶고

애들 셋 각기 다른 지역에서 자취 시키느라

네집 살림살이 하느라 힘들다고 하더니

스트레스가 심했나 싶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능력인정 받고 일도 잘했는데 아이셋 키우느라

본인 위해 쓸줄도 모르고 일만 했는데...

부디 천국에서는 편안하길 기도해요.

 

IP : 211.206.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가
    '26.1.13 11:01 PM (210.100.xxx.23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
    '26.1.13 11:02 PM (211.57.xxx.1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명복
    '26.1.13 11:05 PM (61.254.xxx.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26.1.13 11:07 PM (211.36.xxx.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wood
    '26.1.13 11:10 PM (220.65.xxx.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ㆍㆍ
    '26.1.13 11:12 PM (118.33.xxx.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아이들이 잘 이겨내길..

  • 7. 이런
    '26.1.13 11:24 PM (112.166.xxx.103)

    갑작스런 죽음이 가장 힘들 거 같아요.
    투병기간이 있으면 그래도
    마음의 준비라도 하는데..

  • 8. **
    '26.1.13 11:59 PM (14.52.xxx.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 잘 이겨내길 바래요

  • 9. ㅇ젊은나이에
    '26.1.14 12:28 AM (1.236.xxx.9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셋을을 두고
    하늘나라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요ㅜㅜ

    네집 살림살이에
    세아이엄마로써
    과도한 노동과 삶의 무게를 이기며 버티며 살아왔었을텐데
    본인도 모르는 사이 심장에 무리가 가서
    돌아가셨나보네요ㅜㅜ어쩌나요 넘넘 불쌍해요ㅜㅜ

    나의해방일지 염미정엄마도 그렇게 일만하다가
    갑자기 잠자는 사이 가버려서 너무 놀랐었어요ㅜㅜ

  • 10. 아직도
    '26.1.14 11:55 AM (175.114.xxx.59)

    믿어지지않아요. 아이 셋이 직장생활에
    둘 다른지역에서 대학생이라 특히 서울로
    보낸 딸은 생활비 만만치 않아서 둘이 벌어도
    힘들다고 했거든요.
    내의 해방일지 염미정 엄마처럼 그렇게 허망하게
    갑자기 가다니 아직 엄마를 의지하는 그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같이 명복을 빌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73 친구와 여행가서 싸웠어요 14 킴스 2026/01/14 5,742
1788372 아가베시럽으로 뭐해 먹나요 4 ..... 2026/01/14 642
1788371 고3 수시 최저목표인데 수학 포기..어떨까요? 31 .. 2026/01/14 1,195
1788370 로또 걸리면 시가에 얼마 줄수 있으세요? 39 ... 2026/01/14 3,289
1788369 줄리아로버츠 60살인데 늙지도 않네요 7 ㄷㄷㄷ 2026/01/14 2,581
1788368 간호조무사 3,40대도 취업 어려워요 17 A 2026/01/14 3,943
1788367 파채를 참소스에 무쳐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13 2026/01/14 1,941
1788366 지하철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2 의외로 2026/01/14 1,917
1788365 공공근로 해보려했는데 못하네요 7 기운 2026/01/14 2,318
1788364 주식시장은 늘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흔히 인용되는 통계 .. 1 ㅅㅅ 2026/01/14 1,403
1788363 누구 비판하면 글이 자꾸 삭제되는데 14 ㅁㅇㅁㅇ 2026/01/14 864
1788362 연애 드라마를봐도 아무감흥이없어요 1 ㅡㅡ 2026/01/14 723
1788361 이재명 법카 제보자, 손배소 일부 승소했네요 13 ... 2026/01/14 1,673
1788360 도와주세요. 중3되는 딸이 공부를 너무 못해요 26 ...ㅠ 2026/01/14 3,036
1788359 퇴직연금기금화 에 대한 조금 객관적인 기사 퍼옴. 8 ..... 2026/01/14 709
1788358 한국은행 총재 비롯해서 전부 자진사퇴해야지 7 참나 2026/01/14 859
1788357 올해도 10달 일하게 되었어요 16 시니어 2026/01/14 4,971
1788356 전 팔보채가 제일 맛있어요 15 Yeats 2026/01/14 2,433
1788355 부산가는데 15도면...패딩같은거 안입어도 되죠? 7 ..... 2026/01/14 1,429
1788354 이 가방 봐주실래요~? 4 .... 2026/01/14 1,292
1788353 조금전 효돈 귤 4 올렸는데 2026/01/14 2,133
1788352 주식 많이사는걸 못하겠어요 18 ㅇㅇ 2026/01/14 3,900
1788351 열일하는 국힘, 새 당명 우리가 지어보아요 14 ㅇㅇ 2026/01/14 1,192
1788350 점심밥으로 나물 무침 해먹는데 입맛이 없네요 1 꺼니맘 2026/01/14 780
1788349 남편의 말투.. 4 말투 2026/01/1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