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임 나갔다가 들었어요.
이제 54살이고 아이가 셋인 엄마인데ㅜㅜ
얼마전에도 통화했었는데 어쩌나요.
칼럼리스트 김영대님처럼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하루아침에 그리 갔다니 실감이 안드네요.
아이들은 지금 어찌 지낼까 싶고
애들 셋 각기 다른 지역에서 자취 시키느라
네집 살림살이 하느라 힘들다고 하더니
스트레스가 심했나 싶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능력인정 받고 일도 잘했는데 아이셋 키우느라
본인 위해 쓸줄도 모르고 일만 했는데...
부디 천국에서는 편안하길 기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