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에 좀 치이지만 행복하네요

ㅇㅇ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26-01-13 20:11:45

작년까지 있던 부서는 일이 별로 없었어요. 

여유가 있어서 좋아하는 책(당연히 일 관련)도 읽을 시간이 있었고, 해외 뉴스나 논문도 읽을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데 맘이 불편했죠.

 

올해는 일이 좀 바쁜 부서로 옮겼는데 맘이 편하네요.

원래 제가 하던 일에 좀더 외부 협업이 늘었다고 하면 맞을거 같아요.

일에 치여서 애들(중고등학생) 배달 음식 시켜주는 일도 좀 더 늘었지만 저는 행복하네요.

맘이 편하니 애들한테도 더 너그러워지고, 더 잘하게 되구요.

 

저는 역시 일의 성취감이 중요한 사람인가봐요.

작년에 일을 그만 할 때가 되었나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년퇴직까지 일하고 싶어요.

 

IP : 1.225.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6.1.13 8:18 PM (211.251.xxx.199)

    보통의 사람들은 전부서를 더 좋아할텐데
    원글님은 양심적 가성비 출중한 인간인가봐요
    사장님 좋으시겠당
    어쨌든 원하는 부서에서 행복하시다니
    축하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퇴직까지 늘 행복하시길

  • 2. ㅇㅇ
    '26.1.13 8:26 PM (1.225.xxx.133)

    감사합니다

    참 할 일 다하고 속시원히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동안 이도저도 아니니 답답했던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59 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 16명 중 6명 사퇴 6 ㅇㅇ 2026/01/13 1,457
1788458 전광훈 구속영장 발부!! 17 빤스목사 2026/01/13 2,663
1788457 건강이란게 어떤분은 아무거나 막드셔도 건강하고 3 ........ 2026/01/13 1,712
1788456 동네 나르 여자 본모습 까발려졌거든요 2 ... 2026/01/13 3,490
1788455 제가 오늘 김을 구웠습니다 6 0011 2026/01/13 2,193
1788454 고관절 골절 수술 어디가서 해야할까요 12 Oo 2026/01/13 1,464
1788453 인테리어 전 보일러 교체해야할까요? 2 무지 2026/01/13 727
1788452 음낭수종도 유전이라니 ㅜㅜ 4 땅맘 2026/01/13 3,032
1788451 남편 살면서 ㄴㄴ 거린다는게 좀 충격적이네요 53 ... 2026/01/13 17,520
1788450 암 국가검진 믿을만 한가요? 5 괜찮나요? 2026/01/13 1,750
1788449 류수영 레시피 괜찮나요? 7 ... 2026/01/13 2,146
1788448 시중에 면사라는 재봉실 면100% 아닌 게 많겠죠? 5 .. 2026/01/13 647
1788447 나중에 ai 비용도 받는거 아닐까요? 16 2026/01/13 2,062
1788446 가격이 떨어질일만 남은 주상복합 10 ㅇㅇ 2026/01/13 4,444
1788445 부부 사이 나르 3 Bvnv 2026/01/13 1,682
1788444 노치원 대기가 너무 김. 다른 동네도 그래요? 3 ㄴㅁ 2026/01/13 1,955
1788443 기러기 고민 2 ........ 2026/01/13 631
1788442 유선청소기 좀 골라주세요 11 ㄷㄷ 2026/01/13 814
1788441 중증우울증+나르 직원 8 독이든성배 2026/01/13 1,810
1788440 제가 본 나르는 4 ㅗㅎㅎㄹ 2026/01/13 1,377
1788439 환율 오르니 또 서학개미탓! 13 .. 2026/01/13 1,220
1788438 시집 욕하면서 왜 만나요? 10 Qaz 2026/01/13 1,624
1788437 치약 어떤것으로 사용하시나요? 2 레몬 2026/01/13 989
1788436 이란 상류층 내로남불이네요 5 .. 2026/01/13 3,117
1788435 83세 할머니가 87세 오빠 간병 8 ㄷㅂㄱ 2026/01/13 4,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