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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신부 복직 청원

천주교정의평화연대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26-01-13 17:43:54
박주환 신부 복직을 위한 탄원에 부쳐
 

박주환 신부는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과 혐오, 그리고 정치 권력과 결탁한 종교의 타락에 대해 사제의 양심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그는 현재  사제직 수행에서 배제된 채 긴 겨울과 같은 침묵과 인내의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

오늘의 한국 사회와 교회 현실을 돌아볼 때, 진실을 말한 이가 고립되고 권력화된 종교는 보호받는 이 현실은 결코 정상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번 탄원은 특정 개인을 위한 특혜 요청이 아니라,  교회가 정의와 균형의 기준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양심의 호소 입니다.

우리는 박주환 신부에 대한 조치가 재검토되고, 사제로서의 직무가 회복되는 합당한 인사적 결단이 이루어지기를 정중히 요청합니다.

*천주교정의평화연대는 가톨릭 사회교리와 복음의 정신에 따라 인간의 존엄, 사회정의, 평화, 약자와의 연대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제·수도자·평신도들의 자발적 연대체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권력과 자본의 편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 곁에 서야 한다는 신념 위에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불의와 왜곡된 종교 권력화에 대해 침묵하지 않고 공적인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IP : 112.171.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연
    '26.1.13 6:08 PM (121.134.xxx.191)

    서명했어요

  • 2. 무교지만
    '26.1.13 7:34 PM (58.78.xxx.169)

    서명했습니다. 종교를 떠나 정의를 지켜야 하기에

  • 3. 실현될 정의
    '26.1.13 7:55 PM (125.142.xxx.171)

    서명했습니다

  • 4. ..
    '26.1.13 8:04 PM (211.206.xxx.191)

    서명했습니다.

  • 5. 서명
    '26.1.13 9:02 PM (14.48.xxx.55)

    서명했어요
    꼭 복직되시길…

  • 6. 아녜스입니다
    '26.1.13 10:14 PM (222.117.xxx.80)

    정의를 위한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윤부부가 탄 전용기 추락 기원 글은
    쓰지 않으셨더라면....
    그 비행기에 탄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교구에서 잘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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