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돌봄 비용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아기돌봄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26-01-13 13:47:12

동네 아기 엄마가 가끔 아기를 봐달라 하네요

장사를 하는데, 아기 돌보며 하다보니 너무 힘들다고

비정기적으로 하루 나 반나절씩 맏기겠다네요

돈 받고 아기 키워준지 꽤 되어서 요즘 시간별 얼마 받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14개월 여자아이라고 해요

한달 내내도 아니고,

그 중 며칠은 하루 8~9시간,

어떤 날은 3~4시간 

전업 젊은 할머니라  아기엄마 원할 때 시간 나면 봐주면 되겠더라구요

그쪽도 그렇게 이야기하구요

문제는 시간당 돌봄비용인데요

이분 당근에서 10500~12000 원 봤다고

그렇게 하자는데, 전 좀 아니라는 생각에 82님들께 질문해요

아기돌봄 하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 자격증도 있고 놀이방원장도 했었어요

가정보육 경험도 꽤 되구요

얼마전에는 손자도 키워주었고요

이분도 이거 알고 있어서 부탁한거예요

 

 

IP : 211.235.xxx.2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2:07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철저히 갑을관계로 계약하는건지
    지인으로서 도와주시는 건지 잘 생각해 보시고.

    그여자가 뭐라든 본인이 이미 그 업종에 종사를 했으면
    본인이 원하는 가격을 말씀하세요.
    그게 안되면 다른 사람 알아보겠죠.

    초반에 딱 자르시는게 맞아요.
    특히 그렇게 부정기적으로 맞기고 싶다? 그럼 원글님도 그쪽이 원해도 내가 못해줄 날도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시고 서로 맘상하지 않게.(그게 가능할지...)

    보통 맘상하죠. 저쪽에서 섭섭해 함.
    자긴인간적으로 부탁했는데 돈도 줘야되니까.

  • 2. ....
    '26.1.13 2:08 PM (211.218.xxx.194)

    철저히 갑을관계로 계약하는건지
    지인으로서 도와주시는 건지 잘 생각해 보시고.

    그여자가 뭐라든 본인이 이미 그 업종에 종사를 했으면
    본인이 원하는 가격을 말씀하세요.
    그게 안되면 다른 사람 알아보겠죠.

    초반에 딱 자르시는게 맞아요.
    특히 그렇게 부정기적으로 부탁하고 싶다? 그럼 원글님도 그쪽이 원해도 내가 못해줄 날도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시고 서로 맘상하지 않게.(그게 가능할지...)

    보통 맘상하죠. 저쪽에서 섭섭해 함.
    자긴인간적으로 부탁했는데 돈도 줘야되고,
    공휴일. 주말 ,임시공휴일 변수도 생기고.... 골치아픔.

  • 3.
    '26.1.13 2:11 PM (211.36.xxx.65)

    당근 보니까 12000원도 있는데
    딱 하나 있고
    주로 15000~18000원이네요.

  • 4. ...
    '26.1.13 2:38 PM (175.144.xxx.73)

    비슷한 경우인데...
    12000원 정도 받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경우도 아니고, 바로 이웃 젋은분이고, 필요할때 봐 줍니다.
    우리 은퇴한 부부인데 가끔 아기랑 보내면 생뢀에서 활기가 납니다.
    같이 데리고 나가 산책도 하고, 안통하는 말이지만 웃고 너무 귀엽습니다.
    예쁜 옷도 사주고 과자도 사주고....
    아가 부모도 너무 좋습니다.
    돈 번다고 샹각하면 짜증이 나지만 재미있습니다.

  • 5. ...
    '26.1.13 2:39 PM (175.144.xxx.73)

    가끔 보고 싶으면 그냥 데리고도 옵니다.

  • 6. ....
    '26.1.13 2:55 PM (175.144.xxx.73)

    우린 갑을관계도 아니고, 부모가 부탁해도 우리 사정이 있으면 못하고, 아가 부모도 언제든(새벽이든 밤이든 필요하면 일단 연락합니다).
    같은 아파트입니다.

  • 7. ....
    '26.1.13 3:28 PM (211.235.xxx.36)

    시가대로 받으시려면 최하 15000원이에요

  • 8. 10500
    '26.1.13 3:40 PM (125.132.xxx.142)

    당근에서 10,500원짜리 본적도 없는데요
    최저12,000원부터 시작인데
    이건 사람 못구해서 맨날 구인글 올라와 있어요
    그리고 자기 편한데로 어느날은 3시간 어느날은 8시간
    이런 식으로는 사람 못구하거든요.
    그 아이엄마는 원글님을 싸게 자기 편하게 부려먹을
    생각인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 9.
    '26.1.13 3:44 PM (1.176.xxx.218)

    비정기적으로 요구 들어오면 아무때나 요청한다는 얘기인데 돈도 안되고 일상이 묶이는것 같고 나중에 게속 하게 될까요?
    저같음 안해요

  • 10. 정부
    '26.1.13 3:47 PM (223.38.xxx.45)

    아이돌봄 비용이 시간당 12000원 정도이기는 합니다.

  • 11. 비정기적
    '26.1.13 4:27 PM (219.251.xxx.148)

    비정기적인 상황이면 비용이 더 비싸야지요. 돌봄 시간도 고정적이지 않고요. 1:1 보육이라면 신경쓰여서 돈 받고는 안 하겠네요.

  • 12. ..
    '26.1.13 5:41 PM (121.162.xxx.35)

    최저가 제시한거네요.. 정 아쉬운거 아니면 제값 받으세요
    최저가 일해준다고 최저서비스 하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 13. ..
    '26.1.13 5:55 PM (182.220.xxx.5)

    비정기적인건 하지 마세요.
    정기적으로 근무조건 명확하게 하고 정식으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59 저는 과목중 한문을 제일 잘했어요. 22 .. 19:12:07 869
1789058 편의점김밥도 김밥집김밥보다 나을까요 5 나무 19:07:32 932
1789057 국힘 박민영은 왜 또 이래요? 8 ㄱㅅㄹ 19:06:43 903
1789056 오뚜기 회사 실망이네요 14 ㅇㅇ 19:04:58 3,571
178905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법조카르텔 개혁 시리즈 2탄 / 내란재.. 3 같이봅시다 .. 18:57:39 169
1789054 중2딸 머리 물미역같아요 7 mm 18:57:20 1,314
1789053 오랜만에 보는 친척아이들 9 만냥 18:55:42 1,146
1789052 버스기사들 “수상버스엔 수천억 쓰면서” 15 맞네 18:46:51 2,202
1789051 회사에서 먹기편한 점심거리 있을까요? 8 도시락 18:43:31 862
1789050 저녁 뭐드시나요 13 som 18:42:02 926
1789049 국회,이혜훈 후보자 청문계획서 채택 ..19일 10시 청문회 .. 5 18:39:29 1,315
1789048 펀드 수익률이 높은데 팔아야하나요? 4 ..... 18:38:49 1,134
1789047 60년대생들 어렸을때 목욕은 주1회였죠? 16 ㅇㅇ 18:37:02 1,947
1789046 흑백요리사 마지막회보고 눈물이ㅜㅜ 10 .... 18:35:47 2,753
1789045 80대 어머니 도어락 설치해드리려는데 11 고민중 18:34:32 974
1789044 전세내놨는데 빨리 나가려면 3 ㅇㅇ 18:33:13 608
1789043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2 ㅇㅇ 18:31:52 533
1789042 13일동안 식재료 안사고 버티기중임다 7 비전맘 18:28:07 1,674
1789041 근데 나르는 6 ... 18:18:30 680
1789040 자식때문에 속썪는 어머님들 제미나이 하세요 6 사리가한줌 18:17:51 2,401
1789039 고환율 걱정, 이렇게라도 1 ... 18:17:14 470
1789038 법원 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임명 4 18:15:51 986
1789037 지방민 오늘 서울갔다 넘 고생했어요 ㅠ 7 가눈날장날 18:12:23 2,756
1789036 쌀 잘 아시는 분요. 6 .. 18:11:51 501
1789035 베스트글에 남편분 이야기 보고 3 18:08:08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