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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형용사님 처럼 글 쓰는건 타고난 재능인가요??

......... 조회수 : 687
작성일 : 2026-01-12 16:03:14

대문에 걸려서 또 보고 왔는데

모든 분야가  다 그렇지만

재능과 훈련/연습이 작용하잖아요?

근데 저런건 단순히 많이 쓰고 읽고 이런 훈련이나 경험이라기보다는

타고난 재능의 부분이 큰가요?

표현법이 간결하고 담백하면서도 너무 감성을 툭툭 건드려요

요즘 아무나 책 쓴다고

깊이도 의미도 없는 이상한 문장 몇줄 써놓고 표지 화려하게 해서

작가랍시고 활동하는 인간들 지천에 깔렸는데 진짜 힐링되고

이런게 글이지 싶어요

 

 

IP : 211.248.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4:09 PM (58.231.xxx.213)

    타고난 데다 읽고 쓰고 했겠지만, 처절한 경험도 한몫한다고 봐요.

  • 2. ㅇㅇㅇ
    '26.1.12 4:16 PM (58.127.xxx.56) - 삭제된댓글

    어떤 글인가요?

  • 3. ....
    '26.1.12 4:16 PM (211.51.xxx.3)

    타고남 + 처절한 경험 222222222

  • 4. 정말
    '26.1.12 4:19 PM (175.114.xxx.59)

    다시 보면서 또 울었네요.
    타고난 재능이 제일 큰거겠죠?

  • 5. ㅓㅗㅗㅗㅗ
    '26.1.12 4:37 PM (61.101.xxx.67)

    기억나는 댓글이
    ㅡ잊지 못할 글 솜씨죠
    넘나 쓰린 상처를 객관적이고 무미건조한 문체로 담담히 써내려 가지만 읽는 독자는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하는 마법의 문체였어요. 읽다가 오열했던 사연이었어요. 한번씩 그리워서 뒤져보기도 해요ㅡ

  • 6. ㅓㅗㅗㅗㅗ
    '26.1.12 4:39 PM (61.101.xxx.67)

    기억나는 댓글
    ㅡ훈련이나 연습으로 안되고요
    그런 감성을 풍부하게 타고난 사람이 혹독한 시련의 인생을 살며 깊은 생각을 하고 그것이 무르익었을 때 나오는 것이지요
    감성도 삶도 카피가 안되는지라 훈련과 연습만으로는 불가능입니다
    (글로 밥먹고 사는 사람)ㅡ

  • 7.
    '26.1.12 4:39 PM (14.44.xxx.94)

    그렇게 생각해요
    글쓰는 거
    시 쓰는 거
    그림 음악 운동 공부 연기 등등

  • 8. ㅇㄹㅇㄹ
    '26.1.12 4:42 PM (211.184.xxx.199)

    아무리 경험이 있다해도 저런 글을 쓸 수는 없어요
    타고난 거 같아요
    원글님 잘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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