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옛인연이 가슴
속에 있네요.
죽을 때까지 그리움으로 남을 거 같아요.
가끔 한번씩 그리움에 눈물이 나요.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옛인연이 가슴
속에 있네요.
죽을 때까지 그리움으로 남을 거 같아요.
가끔 한번씩 그리움에 눈물이 나요.
그게 맘대로 되나요
빛바래서 많이 희미해 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경도를 기다리며
드라마처럼 저리 절절한게 현실에 있을지
다 저런 드라마틱한거 기대하고 결혼까지 간게 우리 현실인데 ㅜ
함께 할 수 없는 인연이려니 ...
세월이 흐른다고
기억까지 지워지지는 않지만
숨도 못쉬고 죽을거 같던 감정은
서서히 엷어지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그리워할때나 나은것 같아요.
다시 만나서 어쩌구 저쩌구 이러면
그 애틋함마저 싹 사라질 수도 있어요.
그나마 재미없는 인생에서 그 그리움으로 사는 거잖아요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강아지도 생기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잊을 줄 알았던 그 사람은
가슴 속 깊이 파묻혀 있네요
꺼내면 그리울 것 같아 묻어두고 살아요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잊히는 거죠
애까지 나면 거의 잊힘.
간혹 생각남
ㅋ
계속 싱글이면
죽을 떄까지 못 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