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람 나르인가요?

나르감별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26-01-12 12:47:11

지인 회사에 급할때 가끔 가서 같이 도와주곤 해요

거기에 고참 여성분이 무뚝뚝하고 냉랭하고요

자신이 하는게 다 맞고 잘하는건데

제가 가끔 가거나 기존에 옆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에

대해 눈빛이나 말투가 완전 쌀쌀맞고 

나이 있다고 직원들에게 무조건 반말에 

내가 여기 오기전에는 강남 최고 지역에 

사업체 가지고 대표로 있으면서 

직원들 부리고 진짜 잘하고 살았었다

(얘기들어보니 사업체 사기당하고 혼자사심)

그시절 얘기 제게도 여러번 하고요

그 여성분과 그나마 제일 마음 맞고 받아주는

착한 분하나 있는데 그분과는 잘지내더라구요

둘이 수근거리고 먹을거 나눠먹고 톡하고요 

그외에는 

제가 일하는거 트집잡고 일잘한다고 대표가 칭찬하고

저를 좋아라 하는데 

사실은 제가 일 잘하는게 아니고 새롭고 싹싹하니

그렇게 보일뿐 일은 못한다고 폄하해요

그렇다고 그분은 일을 잘하느냐 

그냥 나이든 꼰대 고집으로만 일할뿐

너무 옛스럽고 올드해요 저는 그냥 눈감습니다

어느날은 한 직원에게 막 대하고 엄마가 애들에게

야단치듯 성질부리고 얘기하는데 무안해서 혼났어요

그러면서 저를 중간중간 보면서 계속 저사람이 이렇게

해놓고 일이 이게 머냐고 그리고 그사람 안볼때

제게 저사람 좀 이상하지? 못느꼈어? 그러구요

그동안 저도 이분 너무 불편해서 그래도 나이차도 있고

신경 안썼는데 집에 오면 너무 불쾌하고 기분 더러워요

저도 들떨어진 일도 못하는것들 같구요

지금 보니 이분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IP : 61.39.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2:49 PM (210.94.xxx.89)

    나르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기애가 강해서 피곤하니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좋겠습니다.

  • 2. .......
    '26.1.12 1:04 PM (119.71.xxx.80)

    솔직히 나르가 금방 들통나면 나르가 아닙니다.
    나르는 표면적으로는 아주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아주버님 나르 저희 친정엄마 나르인데
    제가 엄마한테 스톡홀롬 증후군이 생겨서 나르인지 제가 결혼하고 한참 지나서 알았어요.
    아주버님은 사업하는 분인데 어찌나 젠틀하고 조근조근하고 진짜 사람 좋은 줄.. 지인이나 가족급 정도로 가까워져 봐야 정체가 보여요. 그래서 나르에게 당한 사람들이 미치는거예요.

  • 3.
    '26.1.12 2:14 PM (223.38.xxx.155)

    성격드러운사람이요
    나르는 사람 좋은듯 조종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65 중국 주석 부인이라는데 11 ㅗㄹㅇㄴ 2026/01/12 5,675
1787964 저는 시금치만 보면 9 ㅋㅋ 2026/01/12 3,534
1787963 눈 오는데 아이 픽업 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7 ㅇㅇ 2026/01/12 5,239
1787962 주말에 남편이 버럭질해놓고 입 닫았어요 8 2026/01/12 2,595
1787961 정규재 씨 요즘 옳은 말 자주 하시네요. 1 ... 2026/01/12 1,493
1787960 이정도로 미쳤나요? 극우개신교? 10 ana 2026/01/12 2,524
1787959 응팔 택이 아빠하고 선우 엄마요~ 3 궁금 2026/01/12 4,604
1787958 롯데온) 나뚜루 쌉니다 8 ㅇㅇ 2026/01/12 2,232
1787957 10시 [ 정준희의 논 ] 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법안 , 폭.. 2 같이봅시다 .. 2026/01/12 590
1787956 보완수사권을 주겠다 26 2026/01/12 2,332
1787955 수원에 있는 두 개의 호텔 뷔페 중 어디가 더 좋나요? 6 2026/01/12 1,625
1787954 미용수업 듣고 있는데 잘하는 사람만 더 잘 봐주시네요 3 궁금 2026/01/12 1,518
1787953 보통 주담대 몇년만기로 하세요? 8 sunny 2026/01/12 1,911
1787952 이호선 상담사요.. 3 2026/01/12 5,837
1787951 "KF-21 도입계획 1년 연기 등 재검토 필요&quo.. 2 ㅇㅇ 2026/01/12 926
1787950 기상천외한 선물들 17 남편의 2026/01/12 4,539
1787949 병원의 위생이 엉망인데 이런건 단속 안하나요? 5 모란모자 2026/01/12 2,396
1787948 핸드폰 망가지고 카카오톡 복구 1 00 2026/01/12 539
1787947 검찰 개혁 법안은 똥 이네요 14 .. 2026/01/12 1,620
1787946 제가 가진 현금이 몇억 있는데 제가 죽으면 그 돈 어디로 가나요.. 19 상속 2026/01/12 6,113
1787945 한동훈 페북 - 장동혁, 당무감사 조작 드러나니 등판, 배후 자.. 3 ㅇㅇ 2026/01/12 1,149
1787944 귀가 아파도 어지러울 수 있나요? 4 ~~~ 2026/01/12 961
1787943 ㅂㅅ같은 년. 76 . . 2026/01/12 31,622
1787942 반도체공장 전력생산하는 호남으로 28 2026/01/12 4,109
1787941 그래도 두쫀쿠 때문에 4 ㅇㅇ 2026/01/12 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