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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일기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6-01-11 23:49:27

한달전쯤 제가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했다는걸

당하고있다는걸 깨달았어요

너무너무 괴로웠고~~

저는 진짜 상대가 잘되길 직장서 도와줬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이상했고

순진했던 저는 도구화되며

그사람을 위해 헌신했죠

자존감낮아 일반적회의도 비난이라하고

전 오해라고 사과하고 (수십번)

내가 노력해도 지랄ㅡ나를 통해 자기 부족한걸보고 질투

내가 며칠전 너의 어떤 행동을 사과하라해도

나에 대한사과가 아니라 자기변명

협혈귀처럼 또 내재능 빨아먹으려고하고

지가 잘못해놓고 지가 상처받았다고 지랄

 

회사그만둘까 고민해봤는데

억울하다

그 미친x 공개적으로 망신한번줘야지

 

몇년만에 내가 처음으로 말했더니

나싸늘해진거 눈치채고 난리난리

나를 잃고싶지않댄다

토할것같다 이상황이

 

IP : 222.108.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1 11:54 PM (223.39.xxx.1)

    원글님. 이번 기회를 통해 본인의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세요. 상대가 나르고 아니고를 떠나서 원글님이 관계에서 너무 저자세인 것 같아요.

    직장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한다? 이건 순진하다 뭐를 떠나서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직장을 왜 다니나요? 님의 월급을 위해 다니는 거 아닌가요? 타인을 위해 헌신한다는 개념이 가능한 공간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하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도 사과를 '수십번' 하지 마세요. 이건 비정상적인 겁니다. 몇 번의 사과에도 상대가 그걸 수용하지 않는다면 이 관계는 빠그러졌다는 거 인정하고 더이상 사과하지 마세요.

  • 2.
    '26.1.11 11:56 PM (118.235.xxx.42)

    망신 주진 마세요 그럼 더 들러붙어요
    그리고 첫댓님 조언이 정말 좋네요
    나르시시스트 정말 많아서 저래야 덜 달라 붙어요

  • 3. ....
    '26.1.11 11:59 PM (119.71.xxx.80)

    나르는 망신이나 대항하면 발작해요. 겉잡을 수 없는 개사이코가 될 수 있어요.

  • 4. 나르는
    '26.1.12 12:02 AM (106.101.xxx.249)

    https://youtu.be/V6qodevwY2g
    내버려두면 스스로망해요
    싸우지마세요

  • 5. 일기
    '26.1.12 12:05 AM (222.108.xxx.41)

    조언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인연이 직장에서 리더가됐고
    전 경단녀인데 그 인연덕에 취업했어요

    그런데 경력도 많아서 일은 제가 훨씬 잘하는상황이었죠
    그 인연이 성과를 내야했고 최선을 다해도왔어요
    남들도 인정할만큼요

    제가 화나는 지점이
    제 의도는 너무 진심이었는데
    돼지 목의 진주목걸이었고
    결국 저는 탈진ㅜ

    얼마전82에 올라온 나르 글읽고
    진짜 모든 의문이 풀리며
    나르에게 당한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 6. 일기
    '26.1.12 12:07 AM (222.108.xxx.41)

    오해를 풀어주기위해 사과 설득했는데
    이조차 저의 오만이었어요
    나르나 또라이는 작정하고 오해하기 때문에
    풀어줄필요가 없었어요
    허구헌날 자기는 상처받았다하니 내가 독인가싶어요

  • 7. ....
    '26.1.12 12:10 AM (223.39.xxx.149)

    왜 전문가들까지 이구동성으로 도망 말고는 답이 없다는지
    건드려보면 알아요. 섞이지 마세요. 마귀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 8. ..
    '26.1.12 1:26 AM (221.144.xxx.21)

    그 나르글이 뭔가요? 저도 나르에게 심각하게 당했어서 읽어보고싶네요

  • 9. 그들의 사과는
    '26.1.12 5:30 AM (119.204.xxx.215)

    쇼. 잃고 싶지 않다는 말에 속지마세요
    더 큰게와요. 손절이 답

  • 10. ㅌㅂㅇ
    '26.1.12 5:40 AM (182.215.xxx.32)

    전형적이네요
    선을 딱 긋고 무시해야 돼요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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