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사라는말 진심인가요?

ㅇㅇㅇ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26-01-11 20:02:47

지인이 제가 추천해준 종목 팔아 100만원 벌었다고 밥산다길래 괜찮다고 했어요

올라서 수익봐서 다행이고 본인이 용기내서 투자한건데 제가 뭘 한게있다고 얻어먹나요

저는 밥 산다는말도 싫고 사라는말도 듣기싫어요

애 성적 꼬치꼬치 캐물어 알려주니 자기가 뭘한게 있다고 밥을사라는건가요?

제가 갖고있는 주식(하이닉스)을 아니 요즘 많이 오르는거 알고 또 저보고 밥사래요

어떻게 저렇게 밥사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요

축하의 의미인거로 넘어가면 되나요?

진짜 밥을 사달라는 뜻인가요?

저런말 들으면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IP : 210.183.xxx.1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1 8:06 PM (61.39.xxx.97)

    님이 먼저 자랑질 실컷 한거 아니면 살필요 없어요

  • 2. ..
    '26.1.11 8:07 P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축하한다 좋겠다의 의미로 생각하고 말아요.
    뭐 진짜 꼭 얻어먹겠다는 의지로 한 말이겠어요.
    근데 저런 말 꼭 하는 사람만 하긴 하더라구오 ㅎㅎ

  • 3. 똑같이
    '26.1.11 8:08 PM (223.38.xxx.189)

    해보세요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 4. ..
    '26.1.11 8:10 PM (1.235.xxx.154)

    좋겠다 부럽다
    이런 뜻이래요
    저는 물어봤어요
    왜 밥사라고 그러는지
    저는 콕집어서 어디 호텔부페 가고싶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기가 막혀서 ...안갔어요

  • 5.
    '26.1.11 9:16 PM (211.234.xxx.47)

    저도 그런 사람 딱 싫어요

  • 6. ..
    '26.1.11 9:39 PM (211.34.xxx.59)

    말끝마다 밥사라는 사람 정말 싫어요
    그냥 축하한다하면 안되나요
    어련히 밥살만하면 밥살까요

  • 7. ...
    '26.1.12 1:57 AM (42.82.xxx.254)

    축하한다는 의미죠. 그렇게 믿자구요.

    저는 반대로 하도 필요할때만 전화하고 자랑할때만 전화하는 친구가 이제 지겨워 축하해..밥한번사 하고 이야기해보니 자기가 밥 왜 사냐고 길길이 흥분히더니 다행이 이제 전화안하네요. 자꾸 전화해서 밥사라는 사람한테는 니가 먼저사라는 말만 반복해보세요

  • 8. 밥 사기 아까우면
    '26.1.12 1:59 AM (211.234.xxx.225)

    안사면 됩니다
    전 기꺼이 밥 사는 편이라
    좋은 일에는 늘 밥 사면서 같이 나눠요
    즐거움이 두배
    나눠서 즐겁고
    축하 받아서 기뻐요
    돈이 아까우면 안사면 됩니다
    그걸로 비난하진 마세요
    농담반진담반이니까요

  • 9. 평소에
    '26.1.12 2:00 AM (211.234.xxx.225)

    밥 한번 안사는 인색한 분이라면
    이번에 밥 한번 사라는 충고?

  • 10. ㅎㅎ
    '26.1.12 10:56 AM (221.159.xxx.18)

    담에 나 주식할 때 종자 돈 좀 보태줘
    많이 벌면 밥사께~
    그럼되죠

  • 11. ....
    '26.1.12 1:31 PM (211.218.xxx.194)

    나름 축하의 의미인듯 한데
    정작 자기 품위는 깍아먹는 말이죠.
    스스로 한없이 비굴해지면서 상대를 높여주는 건지.

    그러나 혹시 먼저 자랑을 했으면 밥이라도 사는게 맞을지두요.

  • 12. ....
    '26.1.12 1:31 PM (211.218.xxx.194)

    자랑이란게 자꾸 듣다보면 지겨워지는 거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989 시댁안갔어요 3 ㅋㅋ 2026/02/16 4,430
1784988 김길리 1000m 동메달~~~ 8 축하 2026/02/16 3,314
1784987 5스킨 알려주신분 진짜 많이 감사해요 10 감사감사 2026/02/16 7,053
1784986 시가 친정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7 아름다운 2026/02/16 3,075
1784985 내일 친정가족들 만나면 마니또를 하는데요, 4 ㅇㅇ 2026/02/16 2,433
1784984 김숙 오른팔 마비왔냐는 댓글보고 뿜는중... 7 ... 2026/02/16 10,110
1784983 이화영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요.. 1 궁금 2026/02/16 2,032
1784982 오징어 튀김 대왕 오징어인 거 너무 싫어요 14 튀김 2026/02/16 5,851
1784981 오늘 벌거벗은 세계사 하네요... 9 후리 2026/02/16 3,326
1784980 어제 홈플가니까 물건이 텅텅빈거같아요 9 .. 2026/02/16 4,359
1784979 설날 음식점 하는곳 현실 2026/02/16 1,445
1784978 거울 뭐 가지고 다니세요? 1 거울 2026/02/16 1,601
1784977 자식은 잘되도 걱정 못되어도 걱정인것 같아요 8 자식 2026/02/16 4,297
1784976 천안 동보아파트 상명대 학생 다니기 괜찮나요? 2 잘될꺼 2026/02/16 1,713
1784975 병아리콩전 4 ... 2026/02/16 2,573
1784974 명절에 뭘 해야 명절 잘 보냈다 싶을까요? 2 명절 2026/02/16 2,031
1784973 뒤에서 얘기 한번 했다고 연 끊은 며느리 99 …. 2026/02/16 21,870
1784972 오늘너무춥지 않나요? 7 .. 2026/02/16 3,502
1784971 명절에 안부인사도 안 하는 형제간ㅜ 6 2026/02/16 5,084
1784970 명절날 음식하지말고 놀자고 했더니 4 ..... 2026/02/16 4,295
1784969 피싱 당한거 같아요ㅛ 4 하이고 2026/02/16 3,768
1784968 이언주 김민석 이동형 구림 6 푸른당 2026/02/16 2,032
1784967 마시모두띠 스페인에서 저렴한가요 3 123 2026/02/16 3,386
1784966 8월에 튀르키예 패키지로 가려는데 여행사 추천 바랍니다. 9 방탈출 2026/02/16 2,196
1784965 담합 거부하자 흉기까지 든 소래포구 상인 3 ........ 2026/02/16 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