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연한 엄마가 자꾸 저를 찾아요

큰딸 조회수 : 3,877
작성일 : 2026-01-11 17:56:11

이젠 좀 스토커 같아요...

저도 재산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고

숨어 있는데

몇년 전에는 혼자 사는 집에도 한번찾아왔고

미칠거 같아요

 

항상 도움 주고 싶다, 돈 주고 싶다 말은 하는데

도움도 안 되고요

막 10억씩 턱턱 못 주는 가난한(?) 엄마라 미안하다 니가 날 초라하게 만든다느니 자학을 하면서 쏟아 부어요

 

정말 어디 가서 말해봐야 이해도 못 받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오랜만에 스팸 메시지를 봤는데 문자가 와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미칠 거 같네요..

IP : 118.220.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인지
    '26.1.11 6:08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이유를 쓰세요.
    엄니 연세랑도요.
    70살이 넘었음 1년에 서너번은 찾아보고 30분 앉았다
    나오고 일년에 서너번 1분 전화도요.
    80살이 넘었음 일년에 4,5번 얼굴 1시간 보고
    전화 2달에 1번 2분 통화요.
    엄마가 뭔가 간절해 보여서요.

  • 2. lil
    '26.1.11 6:3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항상 도움 주고 싶다, 돈 주고 싶다 말은 하는데

    도움도 안 되고요

    막 10억씩 턱턱 못 주는 가난한(?) 엄마라 미안하다 니가 날 초라하게 만든다느니 자학을 하면서 쏟아 부어요

    딱 책에서 배운 나르 엄마네요
    힘드실듯

  • 3. ..
    '26.1.11 6:31 PM (61.39.xxx.97)

    도움은 엄마 본인 스스로에게 주면 되겠네요

  • 4. ..
    '26.1.11 6:49 PM (211.36.xxx.9)

    다 자기가 필요해서 찾는답니다
    사람 안변해요

  • 5. 토닥토닥요
    '26.1.11 6:53 PM (223.38.xxx.183)

    오죽하면 원글님이 그리 피하시겠어요
    엄마와 얼마나 힘든 일 겪으셨으면 그러겠어요

  • 6. ..
    '26.1.11 7:01 PM (121.178.xxx.24)

    스팸도 확인하지 마세요

  • 7. ..
    '26.1.11 7:22 PM (203.229.xxx.106)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동생만 편애했고, 저는 욕받이였어요. 니애비 닮아서 그모양/개같은년/마귀같은년 온갖욕 이유없이 처들으며 살았고, 기독교 집사인 모친 때문에 기독교에 반감도 생겼어요. 연 끊은 지 12년째인데 자꾸 동생 통해서 연락하고 지난번엔 제 집에도 찾아왔습니다.. 이거 진짜 소름 돋아요. 학폭 가해자와 마주친 피해자 기분 들고요. 필요해지니 들이대는 거 맞고요, 인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 8.
    '26.1.11 8:03 PM (183.99.xxx.230)

    끝까지 잘 피하시길요. 보긴 뭘봐요.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원글님 오죽하면 그러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90 피부 얇고 입술 얇은게 노화에 치명타네요 5 oo 2026/01/11 3,931
1787089 복면가왕 왕들 다시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11 ... 2026/01/11 1,912
1787088 저 오십대인대 9 50대 2026/01/11 4,406
1787087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9 ... 2026/01/11 3,211
1787086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15 ㅁㄶㅈ 2026/01/11 5,183
1787085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8 사주 2026/01/11 1,737
1787084 고대 컴퓨터학과 vs 서강대 전자공학과 25 wave 2026/01/11 3,828
1787083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8 부모 2026/01/11 3,226
1787082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10 우와 2026/01/11 3,087
1787081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24 00 2026/01/11 5,724
1787080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36 ........ 2026/01/11 3,672
1787079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11 ㅠㅠ 2026/01/11 3,727
1787078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9 .. 2026/01/11 2,989
1787077 깜짝 놀란 부모님.... ㅇㅇㅇㅇ 2026/01/11 2,054
1787076 월세 2년전보다 14 .. 2026/01/11 3,608
1787075 50대 직장다니시는분들 하루,주말 루틴이 어떠세요? 5 궁금 2026/01/11 2,484
1787074 퇴직 남편 요리시키려면 8 2026/01/11 1,537
1787073 그게 ai로 전혀 교체 불가능한거 딱하나 있는데 7 그게 2026/01/11 3,054
1787072 확실히 운동신경은 유전인거 같아요 5 ㅇㅇ 2026/01/11 1,433
1787071 쿠팡 독주 키운 규제…대형마트 유통법 손질 한 목소리 9 ㅇㅇ 2026/01/11 1,094
1787070 절연한 엄마가 자꾸 저를 찾아요 6 큰딸 2026/01/11 3,877
1787069 변기 요석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12 요석 2026/01/11 4,042
1787068 불평투성이고 부정적인 동료가 다른곳으로 떠나요 4 2026/01/11 1,344
1787067 금쪽이 패널 리액션 9 자제좀 2026/01/11 1,973
1787066 컬리N마트 관련 질문 있어요 3 궁금? 2026/01/1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