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6.1.11 5:30 PM
(211.234.xxx.47)
그냥 돈을 쓰세요
2. 그게
'26.1.11 5:31 PM
(211.234.xxx.227)
그냥 강박입니다. 돈 문제가 아녜요ㅜㅜ
3. 원글이
'26.1.11 5:32 PM
(58.229.xxx.54)
돈을 쓰면, 지금 낭비해서 나중에 가난해질까봐
내 정신 상태가 해이해져서 흥청망청할까봐 무서워요 정신병이죠ㅜ
4. ...
'26.1.11 5:33 P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저희도 먹는 양이 많고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거의 집에서 해먹어요
낮부터 김밥 싸서 잔치국수랑 먹고
오후 내내 소금빵 구웠어요
3천원 짜리 소금빵 앉은 자리에서 2-3개씩은 먹어치울텐데
그걸 어떻게 다 사서 감당하나요
저녁엔 냉동시켜뒀던 만두 꺼내서 쪄 먹을거예요
이렇게 아둥바둥 하다가 힘에 부쳐서 짜증도 나는거 같아요
우리 힘내서 내일부터 또 열심히 살아요
이래봤자 집값 몇억 올랐다는 소리에 속상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죠
5. 혹시
'26.1.11 5:38 PM
(211.234.xxx.42)
대출이 많으세요? 그게 아니라면 이해가 안가네요
스스로 폭발할 정도라면 스트레스받으신단건데
이해가 안가네요
6. ..
'26.1.11 5:38 PM
(118.235.xxx.59)
저번에도 비슷한 글에 댓글 썼지만
전통 시장 가는 것까진 좋은데요
자녀분들이나 남편분 두었다가 뭐하나요 다 같이 가세요
카트 끌고.. 매주 토요일 점심 이럴 때요..
간 김에 시장 칼국수 정도 먹으면 싸도 분위기 때문에 좋고
무거운거 고기, 과일, 채소 혼자 들다가 병나요
사람이 서운한거랑 서러운 감정이 쌓이면 어떻게든 풀게 되어있어요.. 쌓일 일을 줄이세오
7. ..
'26.1.11 5:41 PM
(1.241.xxx.50)
돈을 쓰세요
아이들 어리고 고등때까지
돈 모으는거 거의 포기하고 잘먹이고 잘입혔어요
8. 귀찮아서
'26.1.11 5:41 PM
(14.50.xxx.208)
아낀다는 생각보다 직장다니니 귀찮아서 전 집에서 해먹는데
한달에 한번 가성비 좋고 맛 있는 레스토랑 잡아서
즐겨요.
이벤트 만들어서 생일이든 결혼기념일이든 뭐라도 생각해서
님같은 사람은 누르다누르다 폭발할수 있어요.
그러다가 오히려 건강망치고 정신까지 우울증와서 힘들어할거 같아요.
9. 오늘은
'26.1.11 5:41 PM
(218.52.xxx.251)
힘드시니 맛있는거 시켜서 원글님도 많이 드세요
10. 원글
'26.1.11 5:42 PM
(58.229.xxx.54)
시장가도 점포마다 값이 다르니 몇바퀴 돌고 사거든요
가족들이 그걸 무척 힘들어해서 같이 안가요ㅜㅜ
몇백원 차이면 그냥 여기서 사자 이러니까 싫어서요.
대출 있죠...근데 외식을 못 할 정도는 아닌데 돈 쓰는게 너무 무섭고 싫어요. 이상하죠
11. ㅡㅡ
'26.1.11 5:42 PM
(112.169.xxx.195)
먹는것도 제대로 못먹는게 젤 비참한 삶 아닌가요
12. ...
'26.1.11 5:47 PM
(211.244.xxx.191)
대충사세요.
제가 그렇게 살아봤는데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저 2식구일때 파치 오징어까지 샀던 사람이에요.
2식구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파치오징어 아세요?
그거 한상자 사서 소분해서 오징어국,볶음...넣어먹고, 냉동해먹고
주말되면 밥부터 한솥해놨어요. 외식하고싶을까봐.
집밥이면 아주 훌륭해요. 그냥 적당히 사고, 밀키트도 요즘 1인분이어도 야채넣고 하면 2인분처럼 만들수 있으니 밀키트도 이용하고, 재래시장은 적당히 가세요.(무겁고, 덥고,춥고요.)
그렇게 모은돈 원글님 못써요.(왜 아냐면 제가 그렇거든요. 저 아직도 딸기 살때 20번은 고민하다 사요.이런제가 한심..)
13. 에고
'26.1.11 5:48 PM
(118.235.xxx.59)
그러다가 건강 해치고 나중에 엉뚱한 데 돈 써요.... 즐거워서 그러시는 것도 아니고
14. ᆢ
'26.1.11 5:49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성격이죠 뭐
가족들이 좋아하면 다행이고요
집밥 맛있어도 지루하잖아요
한번씩 외식도 하시고
작은돈에 목숨걸지 마세요
자기만족이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주부가 아프면 밥한끼 챙겨주는 사람없으니
몸아끼며 사세요
15. ...
'26.1.11 5:52 PM
(1.232.xxx.112)
본인이 본인 스스로 지옥을 만드네요
16. 원글
'26.1.11 5:52 PM
(58.229.xxx.54)
모두 감사합니다.
맞아요...아무도 몰라주더라고요.
남편,아이는 시켜먹고 싶은데 엄마가 못하게 한다고 불만이고
저는 내 신세 처량하다고 이불덮고 누워서 집안 분위기 싸늘하게 하고..이렇게 아껴봐야 돈 쓸 곳이 예기치않게 생겨나고요
말도 안되는 투정에 혜안 나누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17. 맞벌이
'26.1.11 5:53 PM
(1.176.xxx.174)
맞벌이면 그렇게 안 살아도 되요.
노후자금 없는 은퇴자 삶을 살고 계시네요.
시간 많은 노후에는 원글님 같이 살려고 생각하는데 일하면서 살림까지 아낄려면. 휴
18. ...
'26.1.11 5:56 PM
(220.95.xxx.149)
-
삭제된댓글
너무 책임감이 강해도 그래요
지팔지꼰이세요
먹는 것도 적당히 하세요
내가 다 책임져야 된다는 강박 내려놓으시고...
19. ᆢ
'26.1.11 5:58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분을 아내로 두신분 복받으셨어요
이런 알뜰한부인 어디서 얻나요
헤픈사람보다 백배 나아요
나중에 걱정없이 살겠죠
저도 짠순이인데
울애들은 한끼 몇만원하는거 자알 사먹고 댕겨요
엄마가 애껴서 애들 풍족하면 좋지 해요
오늘도 유명빵집 손가락만한 마들렌인가 뭐시기인가 몇만원
배달시키네요
20. ..
'26.1.11 6:02 PM
(182.220.xxx.5)
본인이 본인 스스로 지옥을 만드네요 22222
왜 알아줘야 하죠?
가족들은 외식하고 싶은데 님 눈치보느라 표현도 못하고 참고 사는건데요.
본인이 가족을 다 통제하고 있는거잖아요.
21. 수입이
'26.1.11 6:06 PM
(192.145.xxx.131)
있는데도 이러면 은퇴하면 정말 굶을분이네요.
은퇴하고 통장에 돈 여유있어도 갑자기 수입이 없어지면 불안해요.
그때는 어쩌려고 벌써 이러세요. 애들 잘 먹는것도 한때에요.
잘 먹이고 즐겁게 지내세요. 부모랑 같이하는 어린시절 짧아요.
22. ..
'26.1.11 6:06 PM
(112.214.xxx.147)
금쪽이 절약엄마 생각나요.
음식만 그러신거에요?
물,전기 등은 괜찮으세요?
본인만 지옥이 아니라 가족들도 힘들어요.
뭐든 극단으로 가게되면 병입니다.
23. ,,,,,
'26.1.11 6:07 PM
(110.13.xxx.200)
몇백원 더 싸게 산다고 인생 안달라져요
기본 알뜰하신분 같은데 쓸땐 쓰세요.
그러고 살면 나중에 억울하고 허무함이 밀여와요.
미리 적당히 쓰며 살아야 해요.
24. ...
'26.1.11 6:09 PM
(220.65.xxx.99)
많이 먹으니 어쩌겠어요
집에서 많이 해먹는수밖에요
엄마가 몸을 갈아넣는 거죠..
제 친구네도 그렇고 동생네도 그래요
식재료 쟁이는 게 상상 초월이에요
안그러면 감당을 못하는데 식구들이 참 몰라주네요
그래도 스스로를 너무 몰아치지는 마세요
25. ...
'26.1.11 6:10 PM
(219.254.xxx.170)
님의 경제 사정을 모르니 뭐라 할수가...
미래도 소중하지만 현재의 행복도 중요하다는 것만 잊지 마세요.
최소한의 미래가 보장된다면 현재에도 투자 하세요
26. 그정도면
'26.1.11 6:14 PM
(211.234.xxx.95)
차라리 대형마트 세일 상품을 노리는게 이득 아닐까싶네요.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겸 쇼핑도 편하게하고요.
27. 대충
'26.1.11 6:14 PM
(221.162.xxx.5)
적당히 사세요
팔자가 있어요
자기 팔자대로 사는 거예요
28. 대식가
'26.1.11 6:15 PM
(112.147.xxx.164)
대식가 집이라 외식비가 많이 나오면 부담되죠
오히려 돈을 벌어서 돈버는게 힘든걸 아니까 더 못쓸수도 있어요
힘들게 일해서 하루번돈이 외식한번 해서 다쓰면 아까우니까 참고 집밥 하신거아니에요? 저는 약간 그렇거든요 . 책임감 강하고..그래서 지팔지꼰 소리도 듣고ㅡ.ㅡ
한번씩 푸세요 ㅠ 저도 주말내내 집밥하고 설거지 하고 한방에 보복소비로 풀어요 ㅎㅎ
29. 아니..
'26.1.11 6:16 PM
(112.154.xxx.177)
치킨 2마리 고기1kg 정도 다들 그렇게 먹는 거 아닙니까..
치킨 두마리에 5만원
고기 (삼겹살.. 설마 소고기는 아니겠죠) 1kg 외식하면 12-15만원 나올 것 같은데
집에서 지지고 볶으면 1/3정도 가격이겠지만
한번씩은 그냥 드세요 애들도 좋아하고 엄마도 편하고
가족이 나가서 같이 먹고 오는 그 기분도 있고요
30. 대식가
'26.1.11 6:16 PM
(112.147.xxx.164)
고기집 한번 가면 10만원 돈까스를 먹으러 가도 5만원 넘고
물가가 너무 비싸긴해요
31. ??
'26.1.11 6:17 PM
(1.246.xxx.173)
치킨은 2마리, 케이크는 2호 사이즈, 고기는 1키
이거 기본 아니예요? 배달주문할때 치킨1마리 떡볶이 두개씩 주문 케이크 1호 꼬딱지만한데 고기1키로면 3.4인 먹죠 식당에서나 1인분에 150g200그람이지
32. 아휴
'26.1.11 6:28 PM
(49.164.xxx.30)
왜그렇게 살아요? 안됐네요
33. 0 0
'26.1.11 6:37 PM
(112.170.xxx.141)
한 달에 한 번
월급날이나
어떤 날을 정해서
먹고 싶은 음식 배달 외식 하세요.
큰 일 안납니다.
내 몸 상하면 뭔소용인가요ㅜ
34. 죽음
'26.1.11 6:40 PM
(211.36.xxx.67)
죽음이 내 앞에 닥쳤을 때
내 자신에게 할 수 있는 말을 생각해보아요
저도 원글님 처럼 바보같이 사는데
자꾸 상기해보려 노력해요
내 자신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벗어납시다 우리!!
35. ..
'26.1.11 6:46 PM
(211.36.xxx.9)
다른건 몰라도
먹는건 같이 드세요
아끼고 잘해줘도 아무도 몰라요
나는 내가 챙겨야 합니다
나중에 골병들면 혼자 서럽답니다
36. 존경
'26.1.11 6:52 PM
(59.24.xxx.184)
대단하세요, 맞벌이하면서 돈가스 열장씩 해놓고..
와우.. 진짜 부지런하신거 같은데요
그러면 여행같은건 전혀 안가시나요?
열심히 아끼고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여행가세요,
37. 원글
'26.1.11 6:53 PM
(58.229.xxx.54)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얘기 친정에도, 친구들에게도 못하는데...
이렇게 얘기하고 나니 속이 좀 풀리네요. 기운 내서 회사 일 시작했습니다!
너무 하기 싫고 우울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한 조언 해주시니 힘이 마구마구 나요.
제가 우리 식구들 통제하는 거 맞아요 ㅠㅠ 뭐든 못 사게, 못 먹게 하거든요.
엄마가 집에서 해줄게~~ 라고 하는데 정작 식구들은 만족 못하고ㅎㅎ
몇 푼 아끼는 것보다 제가 정년까지 일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니, 제 몸 아껴주도록 노력할게요. 근데 인간적으로 물가 너무 비싸요!!!! ㅠㅠ
38. ....
'26.1.11 7:04 PM
(59.24.xxx.184)
돈은 쓰고싶고, 모으기도 싶고하면 금을 사보세요.
모든 물건이나 재화는 사는 순간 감가상각이 되거나 공중분해(뱃속에 들어가게)되지만
금은 그 가치 혹은 그 이상으로 보존이 되잖아요
돈쓰고 싶을때마다 금은방 가서 아기돌반지라도 질러보세요. 은근 스트레스 풀려요.
39. 새로
'26.1.11 7:06 PM
(175.192.xxx.157)
예전 내 모습이 오버랩되서 눈물날거 같아요
가진게 없어서 불안하고 아끼다가도 맥이 탁 풀리고요
저는 10 년쯤 하다가 숨 막혀서...
한달에 20 만원은 내가 쓰고 싶은데 꼭 쓰자 맘 먹고 그걸로 티셔츠 한장이라도 사고. 애들 뮈 먹고 싶다면 그걸로 사줬어요
그날들이 있어서 지금의 평화가 있다고 생각해요
누가 뭐라해도 지금 상황에선 애기 엄마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그러다 지치면 말짱 꽝이니까 숨쉴 구멍을 만들어서 오래달리기에 성공하길 바래요
수고 많으셨어요
40. ᆢ
'26.1.11 7:49 PM
(1.247.xxx.192)
좀안타까워요ㆍ그리 스트레스 받으면서 글까지 써가며
신세한탄 하시는거잖아요ㆍ 반대로 식구들이 받을 스트레스도 생각해보셔야할듯요ㆍ
41. 쓸데없는짓
'26.1.11 8:00 PM
(121.155.xxx.24)
제 동생이 사회생할 10년 늦게 했는데 현금이 더 많아요 ㅠㅠ
주식으로 몇배 벌었거든요
그것 님 돈복 없어소 그래요 ㅜㅜ
외식비는 2달에 한번이라도 쓰세요
그래봐야 가족들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42. ....
'26.1.11 8:14 PM
(116.32.xxx.97)
정신건강에 최악의 길로 스스로를 몰아넣으시네요.
본인 뿐 아니라 가족까지도요.
돈 버는 목적이 도대체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부지런하시고 가족 생각하시는 취지 잘 살리려면 집중과 선택하시고, 돈 쓸 때는 쓰고 하셔야죠.
43. 나도대식가
'26.1.11 8:22 PM
(211.216.xxx.146)
원글님, 현재 일하고 돈도 버시는데 그렇게 돈 쓰는 거에 신경이 곤두서신 것 같아요.
돈 쓰면서 잘 먹고 건강한 식구들이 고맙고 감사한 일이죠.
몸 한 번 아파서 병원비 내는 것 보다
지금 잘 먹고 즐겁게 외식도 하면서 여유를 부리면 어디 큰일 납디까? ㅜ
자기 생각에 너무 갇혀서 괴롭게 사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44. 근데
'26.1.11 8:27 PM
(220.124.xxx.61)
이렇게 사시다가
본의아니게 큰 돈 나갈일 생기면
(교통사고 . 주식손실. 사기 등)
그 돈 아까워서 화병나고 못사실거 같은데 ㅠ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아요 ㅡ
그리고 무엇보다
일년에 생일에도 외식 못하고
그 흔한 브랜드 치킨 한 번 못먹어본 아이들
너무너무 불쌍해요
45. ..
'26.1.11 8:34 PM
(39.115.xxx.132)
아 저도...
농라에서 택배 마감시간에 배들어와서
손질안된 고등어 가자미 삼치 아귀 같은거
만원에 30~40마리씩 팔때
싸게 사서 많이 먹이겠다고
손질하다가 손가락 손목 다나가고
손질안된 소고기 잡육 1키로에 8000원 하는거
사면 큰 냄비로 고기 듬뿍 넣고 국밥
끓일수 있어서 기름떼고 손질하고
오늘도 우거지 삶아서 국밥 끓였네요
아무도 안알아주는데...
46. 아끼는
'26.1.11 8:35 PM
(112.184.xxx.188)
정도가 아니라 넘어선것 같아요. 정신병요. 남편과 아이가 불쌍하네요. 님같으면 맨날 님 밥만 먹고 싶겠어요?
47. ㅇㅇ
'26.1.11 8:40 PM
(175.121.xxx.114)
한달에 한번은 에슐리라도 가세요 기분좋고 서로 편하죠 왜케 스스로를 압박하시는지
48. 엄마라네
'26.1.11 8:40 PM
(114.206.xxx.18)
불안증 강박증이 같이 온거 같아요 경제적인 상황 잘 모르니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가족 모두 행복할거 같지 않아요 본인이 아낀다고 자처해놓고 몰라둔다 쌩하고 있으면 누가 좋겠어요 어디가서 상담 받아보시길요
글 읽는데 넘 심난해보여요
49. ㅠㅠ
'26.1.11 8:44 PM
(121.164.xxx.217)
이정도면 병인거 같아요 ㅠ,ㅠ 가족들이 엄마의 정성을 알아봐주는게 아니라 나중에 정말 안좋은 기억이었다 라고 회상할것 같네요 누구를 위한 일인가요 이게 집이라는 곳이 따스하고 행복한 곳이어야 할텐데 와이프.엄마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크겠는데요
50. ..
'26.1.11 8:45 PM
(211.210.xxx.140)
아끼다 스트레스받아 병걸리면 무슨소용인가요.. 나중에 가난할까 무서운게 아니라 이미 가난하게 살고있는데요..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돈은 필요할때 쓰라고 버는거지 모으고만있음 사이버머니나 마찬가지요. 그정도면 나중에 부자돼도 못쓸듯싶어요.
모든 적당한게 좋아요 인생 그렇게 길지않아요
제 주변에도 그렇게 아끼다 50대후반정도에 병으로 돌아가신분 있어요. 결국 그돈 며느리한테 다 가서 며느리만 호강하고있어요.
51. ㅇㅇ
'26.1.11 8:57 PM
(1.231.xxx.41)
이렇게 아끼고 살다 고기 한번 실컷 못 먹고 암 걸려서 일찍 떠난 지인 있어요. 제발 이렇게 살지 마세요. 사람 앞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리고 가족 생각도 해주세요. 먹는 기쁨이 얼마나 큰데요. 외식하는 행복, 비비큐 치킨 먹는 행복을 님이 가로막지 마세요.
52. ㅁㅁㅁ
'26.1.11 9:17 PM
(118.235.xxx.126)
원글님 같은 배우자와 살다가 이혼했어요
아이가 이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요
상담이라도 받으세요…
53. 화앤
'26.1.11 9:19 PM
(125.129.xxx.235)
먹는걸 줄이세요. 애들 먹고싶어한다고 그걸 다 사주나요?
양을 그리도 많이 먹다니~ 양 줄여도 안 죽는데
54. 자신을 위해
'26.1.11 9:20 PM
(220.119.xxx.225)
그렇게 아낄 때마다 일정비율로 따로 나를 위한 통장을 만들어 비자금을 만드세요. 수고한 나를 위한 월급이라고 정해서...장차 집 넓혀갈 때 모자란 돈, 아이들 학자금 대출 받거나 아이들과 무슨 ~~기념 해외여행 가더라도 ...이 돈 만큼은 손대지말고요.
아무도 모르는. 심지어 본인도 모르는 돈처럼~차곡차곡 쌓아서 혼자만의 비자금을 갖고, 선녀와 나무꾼 신화처럼 언제라도 나무꾼 남편이 감춘 하늘나라 선녀님 옷입고 다 훌훌 버리고 하늘나라로 도망갈 수 있도록, 자신만의 탈출구를 만드세요. 분명 인생의 어느 시점에~어느때 언제라도 보상이 될 거예요.
55. 왕초보
'26.1.11 9:36 PM
(211.235.xxx.202)
그래도 외식도 하시고 쓸때는 쓰세요. 안 그러면 우울증 생겨서 병원비로 더 나갑니다. 주변에서 그런분을 봐서요. 절약을 자랑으로 생각하셨는데 정말 살만해지니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더군요.
56. ..
'26.1.11 9:49 PM
(1.251.xxx.154)
주말에 외식하는거 좋아하는 저로서는
내 남편이 저렇게 본인뜻대로만
평일도..주말도..종일 외식한번 안하고 집밥~집밥~
물건도 못사게 통제하고하면 진짜 이혼하고 싶을거같아요
내 부모가 저래도 넘넘 숨막히고 인생이 우울할거 같구요
특히나 요즘같이 교통사고도 많고 병도 많아
언제 갑자기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에
돈 아끼기만 하다 갑자기 가게되면 넘 억울할듯
57. 에구
'26.1.11 9:55 PM
(49.1.xxx.69)
전업도 님처럼은 못해요 적당히 돈 써가며 사세요
가장 소중한건 내몸. 내가 지치면 가족도 돌아서요
러브미 보세요
58. ..
'26.1.11 10:09 PM
(221.148.xxx.19)
애들이 안쓰러워요
외식한다고 좋다고 따라나오는것도 한때에요
그거 몇만원 아껴서 얼마나 부자된다고요
59. 어우
'26.1.11 10:13 PM
(222.120.xxx.110)
글만봐도 고구마 100만개먹은 느낌이에요.
오지않은 미래때문에 현재를 지옥에서 사는것만큼 어리석은게 없는것같아요. 뭐든 적.당.히 하고 삽시다.
원글님 그런 자신이 가엾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60. 궁상이시네요
'26.1.11 10:27 PM
(180.71.xxx.214)
고기도 싼걸로 그냥 무조건 대용량 마트에서 사세요
치킨도 대형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롯데마트 이마트가면
치킨 튀겨팔고 피자도 대형피자 있잖아요
소바바 몇개들어있다고 … 너무 양적어서
61. 그러다
'26.1.11 10:39 PM
(211.48.xxx.185)
가족들이 알아주기는 커녕 왕따 당해요
엄마와 아내와 있으면 행복하고 즐거워야하는데
원글님이 완전 반대로 만들도 있잖아요.
어느 누가 같이 있고 싶을까요?
그래도 지식들은 엄마한테 등 돌리진 않겠지만 남편은 달라요.
여자가 아끼고 절약하는거 처음엔 좋아하다
나중엔 질려서 다른데 눈 돌려요.
아내가 안 먹고 아껴서 재산 일궈놓으면 그 돈 다른데 가서 쓰는게 남자란 동물입니다.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마세요.
그게 불행이에요.
아이들과 맛있는거 외식 배달도 시키며 행복하게 사시길요.
62. ...
'26.1.11 11:00 PM
(1.219.xxx.229)
저도 그렇게 알뜰살뜰 치열하게 살았는데...
어느날...번아웃이 온건지...세상만사..모든게 허무하더라구요...
그뒤부터..내가 번 돈의 10%라도 나를 위해 쓰고 살자 싶어서...
10%는 네일도 하러가고...옷도 사입고..친구들과 브런치도 하며 숨통을 좀 틔우고 살았던거 같아요...
원글님도...원글님이 번돈의 얼마쯤은 본인을 위해 쓰고 사세요~^^
63. 많이드심
'26.1.11 11:03 PM
(124.56.xxx.72)
싼거 찾지말고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야채빼고 고기,냉동식품, 건조해산물등 사세요.돈아끼려고 비교하면서 시간 에너지 낭비가 님을 더 힘들게 해요.외식 안하는 대신 거기시 반조리 사서 외식 대신 드세요.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64. 이게맞음
'26.1.11 11:09 PM
(151.177.xxx.59)
자녀분들이나 남편분 두었다가 뭐하나요 다 같이 가세요
카트 끌고.. 매주 토요일 점심 이럴 때요..
간 김에 시장 칼국수 정도 먹으면 싸도 분위기 때문에 좋고
무거운거 고기, 과일, 채소 혼자 들다가 병나요
사람이 서운한거랑 서러운 감정이 쌓이면 어떻게든 풀게 되어있어요..
쌓일 일을 줄이세오22222222222
지금의 경제상황을 남편과 아이들에게 꼭 알리세요.
우리집이 대출 있다. 대출 다 갚을때까지는 백원 한 장도 아끼고 모아야한다.
몇 백원이 열 번 모이면 몇 천원이고, 몇천원이 열 번 모이면 몇 만원이고, 몇만원이 열 번 모이면 몇 십만원이야.
몇 십 만원이 열 번 모이면 몇백만원이고!!!
몇 백만원이 모이는데 이렇게나 조금씩 모으면 모아지는 돈이다.
고깟 몇 백원이 땅 파면 나오니? 엄마가 뼈빠지게 일하고 아껴먹어서 나오는 돈이지!
억울하면 니네가 돈 더 많이 벌어.
우리애들에게 귀에서 피가 나오도록 말해준 이야기 에요.
남편에게도요.
가난한 자들은 돈모으는 법을 모릅디다. 그깟 몇천원 모아봤자 돈도 안되지. 이게 그들의 마인드에요. 돈도 아껴주는 사람에게 갑니다.
그깟 몇 천원 열 번 모으면 몇 만원인데. 몇 만원 열 번 모으면 벌써 몇 십만원으로 쌓입니다.
돈 아끼는게 이토록 무서운거에요.
대출 다 갚기전까지는 긴축재정이고, 너네도가족이니 동참해야한다.
시장 몇 바퀴 도는게 바로 돈버는 방법이야. 이것도 다 돈버는 교육이니 같이 돌아야한다.
라고 세뇌를 시키세요.
65. 선물
'26.1.11 11:10 PM
(122.42.xxx.238)
한달에 한번은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 외식하세요. 한달 열심히 살아온 본인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은 치킨도 시켜 먹고요.
지금처럼 살다가 아프면 나만 억울해요~
66. ??
'26.1.11 11:16 PM
(211.214.xxx.124)
가족이 총 인원수가 몇명이에요?
다같이 먹을때 치킨2마리인건데 몇명이 먹는지를 안써놔서 답답..
댓글까지보니 아이들이라고 안하고 그냥 아이라고 하는거보니 애 하나인가본데 3식구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요
지금도 양이 많다고 하셨지만 셋이 치킨 두마리인거잖아요 그게 뭐가 많아요 치킨 한마리 혼자먹는 사람 널렸고 양 많다 소리 들으려면 치킨 두마리 시켜서 혼자먹을 정도 돼야죠
셋이서 고기1키로가 뭐가 많아요 300그람씩인건데요 별로 많이 먹지도 않는구만
무슨 고기1키로를 혼자먹어 치우는 애들이 쌍둥이로 있는것도 아니고 식비를 감당 못할만큼 절대 아닌데요
애가 하나인데 돈가스를 10장씩 만들어놓으면 그거 다 먹으려면 애가 얼마나 지겹겠나요 밖에 나가서 맛있는 돈가스가 얼마나 먹고 싶을까..
매일 외식하라는 것도 아니고 먹는 앙 보니 나가서 드셔도 세식구에 5만원 안넘겠구만 맞벌이인데 주에 한두끼는 좀 나가서 먹읍시다
님은 자처한거라 상관없는데 진짜 애가 불쌍하네요
67. 아니
'26.1.11 11:20 PM
(49.164.xxx.30)
지금이 무슨60년대도 아니고..배불리만 먹이면 다에요? 본인이야 지지리궁상떠는거 상관없지만 애들은 무슨죄에요?
마인드가 우리 부모님 세대보다 후지네
부모가 그런마인드로 돈좀 물려주면 좋아만 할까요? 아니요..애들한텐 궁상떤 기억밖에 안남아요.
68. .....
'26.1.11 11:27 PM
(210.96.xxx.10)
에효
시장가도 점포마다 값이 다르니 몇바퀴 돌고 사거든요
가족들이 그걸 무척 힘들어해서 같이 안가요ㅜㅜ
몇백원 차이면 그냥 여기서 사자 이러니까 싫어서요.
제가 우리 식구들 통제하는 거 맞아요 ㅠㅠ 뭐든 못 사게, 못 먹게 하거든요.
엄마가 집에서 해줄게~~ 라고 하는데 정작 식구들은 만족 못하고
-----
님의 댓글 보니까 좀 문제 있는거 같아요 ㅜㅜ
가족이 행복하라고 돈을 모으는건데
원글님의 통제가 지나치신듯...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69. 딸기마을
'26.1.11 11:32 PM
(211.201.xxx.213)
원글님
그것도 강박이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식구들거는 사주면서 제건 안사고 때우고
돈이 넘없어서라기보단
나중에 더 필요할지몰라서 더더더 최선을다해 졸라매는거죠
근데요
그거 자신을 갉아먹어요
언젠간 터지거든요
이렇게까지했는데 나한테 남는건 뭔가
아니 남는걸 생각 안했어도
눌리고 눌린게 어느 순간 폭팔하더라구요
보상심리라고 해야하나요?
열심히 노력하면
보상이란게 있어야하는게 맞아요
터지기 전에
숨구멍 한두개씩은 꼭 뚫어놔야 터지지않아요
그 숨구멍 한두개 누린다고
전혀~~~~아무 타격없어요
그냥 나혼자 내 숨통 묶는거예요
70. ..
'26.1.11 11:43 PM
(220.73.xxx.222)
원글님..직장도 다니시는데 너무 아끼지 말고 외식도 가끔 하면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인생 별 거 없는 거 같아요.
지금껏 너무 잘해오셨고 이제 본인에게 선물과 상을 좀 주세요..
전 전업이라 직장이나 알바대신 싼 거 찾는 게 돈버는 거다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아이들이 그거 닮는 거 같아 좀..마음이 안좋을 때가 있어요
저희 딸 어릴 때 엄마는 '세일의 신'이라고..하더라는..ㅠ
덕분에 타지에 와서 그나마 자리잡고 살게 됐지만 이제 50넘으니 뭔가 현타가 와서 스스로를 좀 풀어주고 삽니다
71. 내가
'26.1.11 11:53 PM
(49.1.xxx.69)
죽어라 아끼고 살면 엄한놈이 헷돈질로 쓰는 법칙 아시나요?
님 몸도 생각하세요
72. 지민이
'26.1.12 12:34 AM
(125.180.xxx.215)
그렇게 살았어요
십원짜리 한푼도 귀하게
애들 다 키우고 나니 추먹이 없어요
치킨 한마리 맛나게 못 시켜줬어요
20년전이니까 그땐 더 귀했죠
외출해서 애들이 아무리 졸라도
콜라 한병 안 사주고요
다 키워놓으니 애들이 엄마를 지긋지긋하게
생각해요
옛날 이야길 나눌 추억이 없으니 삭막해요
그저 종종거리며 한푼에 벌벌 떨던
엄마모습만 기억해요
지금은 좀 쓰고 사는데 애들이 거부해요
차갑게 대해서 힘들어 해요
그러니까 소소하게 형편되시면
쓰고 즐겁게 사세요
73. ..
'26.1.12 12:57 AM
(218.153.xxx.253)
지금도 못쓰는데 나중에는 더 못쓰죠.
지팔지꼰 답답하네요..
명품 사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쓰시고 사세요
74. ...
'26.1.12 1:23 AM
(115.139.xxx.119)
토요일 하루는 부업으로 다이소나 쿠팡가서 알바하시고 그돈으로 외식하세요. 아이도 하나인것 같은데 진짜 강박으로 오바하시네요. 아이랑 같이사는 시간도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