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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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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로워요..어쩌나요..

신디 조회수 : 7,278
작성일 : 2026-01-11 14:35:59

40대초 아이둘 키우고 워킹맘으로 정신없이 살았어요.. 이제 아이들 어느정도 컸고, 사춘기 오다보니 살짝 한발짝 떨어져 있다보니 이제 제가 보이네요..

 

항상 뭐든 열심히 했어요

학창시절 공부도, 대학때 연애할때도, 아이들 낳고 키울때도, 직장에서도, 아이들 학업지원도..

덕분에 지금은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중산층으로 돈 걱정 없이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요.

 

작년 한해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직장을 새로운곳으로 이동했고,

살도 많이 빼고 나를 위한 외모 투자도 많이해보고

덕분에 예뻐졌다는 말도 많이 듣고

(이성이 많은 직장인데 알게모르게 플러팅(?)도 있고..)

(남편은 무던한 사람으로 표현은 별로 없지만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에요)

 

유방암초기로 수술하고 치료도 받았고

덕분에 매일 러닝하면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잘 먹고..

 

근데.. 자꾸만 외로워요...

자꾸 우울감이 들어요..

대인관계가 넓지 않은편..친구도 거의 없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마음이 불안하니 자꾸 한곳에 집착(?)하려고 하기도 해요..그러다 상처받고.. 악순환..

마음둘곳이 없다는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나는데...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운동 동호회등을 다니면서 친구를 사귀어 볼까요...

IP : 211.109.xxx.1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울
    '26.1.11 2:40 PM (210.96.xxx.10)

    운동 동호회 가시는건 좋은데
    거기서 집착하시다 상처 받기도 엄청 쉬워요
    사람 만날 의도가 아닌
    무언가 배우고자 하는 취미 클래스를 가져보시거나
    가족 안에서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같이
    산책도 하고 카페도 가면서
    잘 지내보세요

  • 2. 공감
    '26.1.11 2:43 PM (140.248.xxx.5)

    50대초. 저도 같은 증상...
    근데 저는 회사에 자기보다 연봉 많다고 시샘하고 깍아내리려는 상사가 있어서 너무너무 괴로워요.
    더우울하네요. 구멍가게같은 회사.... 연봉 스스로 낮출때까지 괴롭힐 것 같네요

  • 3. 어른
    '26.1.11 2:48 PM (211.109.xxx.13)

    성인 여자사람들과 교류하고 소소한 이야기하고 수다떨고 이런게 필요한듯 싶기도해요..
    직장에는 거의 남자들이라 좀 친하게 지낸다 싶으면 뭔가모르는 시선들이 부담스럽고... 자꾸 절 챙겨주는 분이 있는데..처음엔 뭐지 했다가 시간이 흐르니 저도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겨서 거리를 두고 했거든요..

    얼마전에 전직장 동료분들(여자) 만나서 수다떨고 웃고 오는날엔 마음이 좀 안정되기도 했거든요...

  • 4. ....
    '26.1.11 2:48 PM (58.78.xxx.169)

    지금 상태에선 님에게 다가오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여력이 없어서 이용당하거나 반대로 너무 의존해서 부담 느낀 상대가 더 멀어질 위험이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사람 보다 취미활동 자체에 집중해보세요. 관심분야 공부, 운동, 만들기,여행 뭐든지요. 그래도 힘들면 병원 도움도 받으시고요.
    그리고 남자직원이 아무리 많은 직장이라도, 아무리 외롭더라도 유부녀에게 플러팅 사인 주는 사람은 ㅁㅊㄴ이니까 꼭 멀리하세요.

  • 5. ㅇㅇ
    '26.1.11 2:52 PM (39.125.xxx.199)

    정신차리세요. 플러팅이라니 이상한 직장이네요.

  • 6. 갱년기
    '26.1.11 2:53 PM (211.109.xxx.13)

    갱년기 증상일수도 있을까요...
    여성호르몬 줄이는 타목시팬 먹고있거든요.. 생리도없고..
    운동은 헬스장가서 매일 한시간 런닝, 한시간 근력하고있어요.. 취미활동은 뭐 배우고 싶은거 없이 한없이 우울해요..

    직장다녀와서 운동다녀오고 아이들 저녁챙기고 하루종일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있어요.....
    음악듣다가도 눈물나고 유튜브 보가가도 눈물나고..자꾸 심장은 쿵쿵되고... 왜이럴까요

  • 7. ㅡㅡ
    '26.1.11 2:55 PM (39.7.xxx.10)

    직장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아이들도 챙기고.
    우울할 틈이 없을거 같은데.
    갱년기 증상 같아요.

  • 8. 직장이
    '26.1.11 2:57 PM (211.235.xxx.144)

    퇴근시간이 빠른 곳이라 시간이 좀 여유로운편이에요..
    아이들 저녁도 그냥 대충 줍니다.. 고기굽던지.. 시켜주던지..
    아.. 갱년기 증상인가요 ㅠㅠ

  • 9. ,,,,,
    '26.1.11 2:59 PM (219.241.xxx.27)

    프러팅운운하는거 보니 딴생각드시는 듯.
    남편이랑 뭐 같이 할건 없나요?

  • 10. 무명인
    '26.1.11 2:59 PM (211.178.xxx.25)

    타목시펜+갱년기+암+계절성 우울증요. 저도 타목시펜 먹고 정신과 다니는데, 정신과쌤이 그랬어요.

  • 11. 무명인
    '26.1.11 3:01 PM (211.178.xxx.25)

    저랑 증상이 똑같아요. 나이도 비슷하실까요? 저는 51세에요.

  • 12. 정신과
    '26.1.11 3:01 PM (211.235.xxx.144)

    가볼까요..?
    약주시나요...? 약먹으면 좀 괜찮아질까요...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ㅠㅠ

  • 13. 추천
    '26.1.11 3:07 PM (211.221.xxx.232)

    명상 권유합니다
    열심히 채우는 삶을 사셨는데
    안 채워진 거예요
    이제는 비워 보세요
    더 큰 충만으로 채워질 거예요

  • 14. 명상은
    '26.1.11 3:09 PM (211.235.xxx.144)

    어떻게 하면되나요..
    배우는 센터가 따로 있나요.. 그냥 유튜브보고 혼자하면되나요..

  • 15. 무명인
    '26.1.11 3:14 PM (211.178.xxx.25) - 삭제된댓글

    타목시펜과 ssri 계통 항우울제 작용이 충돌한다는 예전 연구 결과가 있어서, 항우울제도 선택에 제약이 있어요. 저는 암선고 전에도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었는데, 타목시펜 때문에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정신과쌤은 요즘 나온 ssri로 바꿔보자는데, 제가 걱정돼서 못 바꾸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효과가 미미하게 느껴지는데 그나마 이거라도 먹으니까 극단으로는 안가는 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중증 우울증 환자가 아니고 일시적 우울증이면 도움이 많이 되실 수도 있어요. 단, 수면 장애가 없으면 우울증은 없다고 봐도 된다고 합니다.

  • 16.
    '26.1.11 3:15 PM (116.123.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헛헛함
    우리 친구할까요?
    남편은 있지만 대화는 안통해요.

  • 17. 무명인
    '26.1.11 3:16 PM (211.178.xxx.25)

    타목시펜과 ssri 계통 항우울제 작용이 충돌한다는 예전 연구 결과가 있어서, 항우울제도 선택에 제약이 있어요. 저는 암선고 전에도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었는데, 타목시펜 때문에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정신과쌤은 요즘 나온 ssri로 바꿔보자는데, 제가 걱정돼서 못 바꾸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효과가 미미하게 느껴지는데 그나마 이거라도 먹으니까 극단으로는 안가는 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맞는 약을 찾으면 도움이 많이 되실 수도 있어요. 단, 수면 장애가 없으면 우울증은 없다고 봐도 된다고 합니다.

  • 18. 그래요
    '26.1.11 3:22 PM (110.35.xxx.43)

    혼자하는 운동 다니지말고
    퇴근 후 취미미술을 하러다니거나, 여럿이 하는 운동을 하세요. 탁구나 배드민턴.. 요샌 여성 상대로 실내풋살도 있더라구요. 아니면 악기를 하나 배우러 다니거나요. 동호회 이런거 통해서요.
    사람을 만나야 안외롭죠.
    아무나 만나면 안되고요.
    저는 단지내에서 기타동회회 주1회 다녔는데
    다들 너무 예의를 잘 챙기는분들이어서
    재미있게 다녔었어요.

  • 19. ㅇㅇ
    '26.1.11 3:26 PM (1.225.xxx.133)

    플러팅?????

    어휴 정신차리세요

  • 20. 퇴근후
    '26.1.11 3:30 PM (124.53.xxx.50)

    퇴근후 동네 헬스장에서하는 라인댄스나 에어로빅 같은거하시고 그헬스장다니세요

    오래된분들이 유행타라 이런저런프로그램듣는데 다니다보면 친구도생겨요

    여자들과의 수다와 공감을 받고싶은거잖아요

    동네 그림그리는 모임이나 같이 책읽고 이야기하는 모임도 당근에 많아요 4050여자분만 이런곳가서 책읽고 이야기하면 스트레스풀릴겁니다

  • 21. 저...
    '26.1.11 3:34 PM (58.29.xxx.247)

    조심스레 줌바나 에어로빅 추천해요
    저도 40대인데 나이드신 회원들도 또래들도 있고
    워낙 에너지 많으신 분들이 모인곳이라
    너무 재미나고 신나는 분위기에요
    나름 젊은 회원이 들어오면 챙겨주는 분위기고
    저는 아침인데 끝나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이러시던데
    제가 워낙 극i라서 그렇지 말걸고 끼고싶다하면
    당장 팔짱끼고 땡겨갈것같은 느낌이었어요

  • 22. 제가 보기에도
    '26.1.11 3:40 PM (114.203.xxx.133)

    약물 부작용 같습니다.

    이미 발병하신 이력도 있으시니
    스트레스 줄이시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도록 하는 게 가장 좋겠어요. 너무 생각이 많으세요.
    제가 그 나이 때는 직장 생활 및 엄마 노릇 병행으로
    아이 키우느라 (성적 교우관계 건강 등)
    정말 시간도 없고 다른 잡념은 없었던 것 같아요.
    (미모? 플러팅??? 전혀 무관심)
    저는 뭔가를 배우는 일을 계속 해 왔는데
    그래서 심심할 틈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도 뭐라도 꼭 배웁니다.

  • 23. 남편하고
    '26.1.11 3:44 PM (119.193.xxx.86)

    상의해보세요. 먼데서 찾지 마시고요.

  • 24.
    '26.1.11 3:45 PM (115.138.xxx.158)

    드럽게 한심한 여자네요. 나이 오십에 플러팅.? 정신 차려요.남편 착하고 애들 속 안 썩이니까 정신 가출한 모양인데. . 추합니다. 진심

  • 25. ..
    '26.1.11 3:49 PM (121.182.xxx.113)

    아줌마, 이미 불륜하고 잇는건 아닌가요?
    호강에 겨워 외롭다 운운,
    윗분 말씀처럼 진심 더러워요
    저질이고 한심수준.

  • 26. 배드민턴
    '26.1.11 3:54 PM (211.109.xxx.13)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동호회 동네에서 모집하던데... 아예 초보도 받아주나요..
    좀 활기차게 생활해보고 싶어요.. 정신없이...
    당근에서 모집하는 독서 모임 이런것도 신뢰할만한가요?
    제가 i성향이라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먼저다가가고 친구사귀고 이런걸 어려워합니다..

    제가 플러팅 했다는게 아니라.. 직장에서 그런낌새가 느껴져서 거리뒀다는거고..나이는 오십 아니에요..ㅠ

  • 27.
    '26.1.11 3:55 PM (211.234.xxx.34)

    수준이 ....
    여기다 이런 글 쓰는 자체가 ...

  • 28. 남편
    '26.1.11 3:56 PM (14.58.xxx.207)

    안계신줄 ㅠ
    남편이랑 같이 시간 보내세요~
    운동이나 카페가기등등

  • 29. ㅇㅇ
    '26.1.11 4:00 PM (112.166.xxx.103)

    약물 부작용 같아요
    암 발병도 정신적으로 데미지 줬을테구요

  • 30. 평온해서
    '26.1.11 4:02 PM (211.217.xxx.205)

    감사한 삶이잖아요.
    애들 커 빈둥지 느껴질텐데 직장있어,
    아팠지만 회복해,
    남편도 갱년기일텐데 속 안썩여,
    외모 무너질 시기에 업그레이드 성공해..
    어떤 면에서 내 감정은 내몫이져.
    누가 실직하거나 아프거나 속썩이면
    그것땜에 울어야 하는데
    그저 내 외로움이 절절한 삶이라니 얼마나 평온해요
    우리 감사하며 늙어가요~

  • 31. 댓글
    '26.1.11 4:02 PM (211.109.xxx.13)

    불륜을 하는데 외로울 수가 있나요?????

    워낙 성향 자체가 조용한 편이고 혼자인걸 편안해하는 사람이었어요..
    남초회사라 여자 직원이 별로 없을 뿐더러 막 몰려다니고 그런거 안좋아하니 조용히 지내니까 몇몇 분들이 따로 계속 티나게 챙겨주고.. 그러다보니 주위 시선들과 낌새가 좀 그래서 제가 일부러 거리두고.. 이러다보니 외롭고 계속 악순환이에요...

    타목시펜 먹다보니 더더 우울감이 심해져서...
    돌파구를 찾아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 32. ....
    '26.1.11 4:12 PM (114.206.xxx.139)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고 직장도 있고
    그런데도 외롭다는 거잖아요.
    동호회 가면 외롭지 않을까요?
    동호회라는 곳도 똑같아요.
    몰려다니는 사람 / 조용히 자기 취미만 즐기는 사람.. 딱 구분됩니다.
    밖에서 헤매지 말고 마음 둘 곳은 오직 자신 뿐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 33. 지나가다
    '26.1.11 4:17 PM (49.170.xxx.188)

    그냥 받아들이세요.
    갱년기 즈음해서 그런 감정이 많이 생겨요.
    정호승의 시 수선화에게에서도 나오죠.
    외로우니까 인생이다.
    외로운게 인생이다.
    외로움을 견디는게 인생이다.

  • 34. 원글
    '26.1.11 4:27 PM (14.50.xxx.208)

    님 스스로가 외롭다는 것이 아니라 내 전성기가 끝났다는 느낌이 나서 그래요.
    아이들도 있고 남편도 있고 직업도 있고 그런데 느끼는 외로움은
    외로움이 아니라 님 자체가 이제 마무리해야 될 것 같은 내 여성성이
    끝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 같은데
    잘못하다가 이럴 경우 불륜으로 넘어갈 경우 많으니 스스로
    왜 외로운 가 잘 분석하고 관리하세요.
    정말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 게 아니라 그냥 마음이 헛헛해지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거잖아요.

  • 35. 토닥토닥
    '26.1.11 4:37 PM (49.161.xxx.105)

    여러가지로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가정이 있는 여성이 외롭다는 단어를 쓰는거에 대해 터부시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얘기 어딘가에 남성이 보이면 더더욱이요.

    일단 약에 대한 상담을 우선적으로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읽어보니 그게 제일 우선순위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성향에 따른 동호회른 탐색해 보세요.
    제 경우엔 뭔가를 배우러 다니면서 좀 좋아진것 같아요. 그냥 가벼운 관계라고 할까요? 배우는 것 외에는 스몰토크가 전부인 그런 곳이요. 공통관심사에 따른 그룹이요.
    수업시간에만 스윽 그룹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빠져나오는 그런 모임이요. 일정한 루틴으로 수업듣고, 숙제하고, 토론하고 하다보니 생기가 느껴져요. 하지만 그걸로 끝이요. 그러곤 인사하고 귀가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고민은 보통 혼자 소화하거나 남편과 대화해요.

  • 36.
    '26.1.11 5:02 PM (27.171.xxx.38)

    종교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떠세요?

  • 37. 890
    '26.1.11 6:54 PM (78.145.xxx.95)

    인생의 의미있는 일을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다른 사람을 돕거나 사회에 기여하는 등
    나와 가족 외에 내가 의미있게 쓰이는 일을 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 38. ㅎㅎ
    '26.1.11 6:57 PM (49.236.xxx.96)

    난 또 돌싱이라고
    이런 병맛 같은 글에
    댓글이 너무 친절한...
    40초면
    아이들 사춘기에 이제 막 공부 해야할 시기 아닌가요??
    엄마 정신 차리쇼
    외로운 남편분이랑 동호회에서 만날 듯 ㅋㅋㅋㅋㅋ

  • 39. 그냥 저냥
    '26.1.11 6:59 PM (218.153.xxx.21)

    먹고 살만 해도 돈 모으는 재미를 붙여 보세요
    세상 어느 재미보다 기막히게 좋더라구요

  • 40. 어머나
    '26.1.11 8:07 PM (61.84.xxx.224)

    40초라구요?

    ㅜㅜ

    나이가 부럽습니다

    그나이면 난안외로울 자신있는데

    50대 울고가요

  • 41. 나이들수록
    '26.1.11 8:13 PM (49.167.xxx.17)

    대인 관계도 줄고 친구도 몇 안남고 그렇더라고요. 애들도 크고 해서 애 둘 학원 겹치는 날에 남편이랑 둘이 분위기 좋은 곳 골라서 데이트해요. 연애할 때 생각도 나고 부부사이도 돈독해지고 남편 눈빛도 연애할 때 처럼 변해서 좋아요~

  • 42. 점점
    '26.1.11 8:47 PM (175.121.xxx.114)

    뷸안해서그래요 암투병에
    내가 늙었나싶고 집안일에 아이들에 동동거리고 산 내가 불쌍해사 맘이 여러갈래인거죠 몸 샹각하시고천턴리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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