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 들어가는데 저보다 몇발자국 앞서
택배기사가 택배 하나 들고 중앙현관으로
들어갔어요(택배박스 크기가 소설책 두세권짜리
크기로 작아서 한 손으로 들고 들어가더라고요)
뒤따라서 들어가는데 갑자기 쇠붙이 부딪히는
듯한 소리가 크게 나더라고요.
보니 택배기사가 2층 올라가는 계단에 던진
택배 상자를 얼른 줍더리 엘베타고 올라가네요.
엘베 기다리면서 택배상자를 왜 던졌을까요?
한손에 들고 가는거 보니 그리 무거운 것도 아니던데.
외출했다 들어가는데 저보다 몇발자국 앞서
택배기사가 택배 하나 들고 중앙현관으로
들어갔어요(택배박스 크기가 소설책 두세권짜리
크기로 작아서 한 손으로 들고 들어가더라고요)
뒤따라서 들어가는데 갑자기 쇠붙이 부딪히는
듯한 소리가 크게 나더라고요.
보니 택배기사가 2층 올라가는 계단에 던진
택배 상자를 얼른 줍더리 엘베타고 올라가네요.
엘베 기다리면서 택배상자를 왜 던졌을까요?
한손에 들고 가는거 보니 그리 무거운 것도 아니던데.
혹시 떨어뜨린 게 아닐까요?
서있던 자리에 떨어져있어야 하는데
두세계단 위에 떨어진 걸 줍더라고요
기사들 나름이더라고요
저희 쇼핑몰 하는데
저는 정말 정성을 다해서 포장을 하는데
밖에 나가다가
어디선가 퍽퍽 물건을 던지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보니까 우리집 물건을 차에 싣는 소리였어요
바쁜 시간도 아닌데 그렇게 던져 넣어야 하는지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해서 이번에 택배사 바꿔요
집에 오는 택배 ㄹ택배 기사는
많든 적든 항상 예쁘게 쌓아 놓고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요
습관이 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던진 건지도?
어쩌면 님이 봐서 도로 주워든 건지도 모르겠네요.
뭐 던진 이유가 있겠어요.
화가 많은 택배기사인거죠.
그냥 그런사람.
요즘 택배기사들 한계단 밑에서 윗층으로 택배 집어던지더라구요
현관문에 쾅 하고 부딪히는 경우 깜짝 놀라 심장이 덜컹 내려앉아요
나가서 욕해주고 싶어도 정보 다 알고 있으니 그럴수도 없고 진짜 짜증;;;
기본으로 던져버리는 기사들 많습니다
택배 대부분 던지긴 하는데 이분은 이상한 상황이네요 그 호수에 기분 나쁜게 있었나
저흰 cj대한통운 기사님만 안던지고 제일 점잖아요
롯데는 완전 어우
뭔가 쿵 소리나서 문열어봤더니 택배...ㅠ.ㅠ
무지힘든 직업이죠 체력이 남아나질않겠던데요
흠..시간날때
던지기 연습한건 아닐까요?
던져두는 경우들이 많아서요.
그게 자신의 밥줄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듯.
택배기사를 하지말아야할 자존감낮은...
저희집오는 택배사중 유독 한 곳은 박스가 늘 구겨져옴.
단 한번도 온전한 박스를 본 적이 없음.
파손주의 빨간 딱지가 있어도 그 부분,우겨져서 너덜...
택배기사들 엘리베이터에 서서 내리지 않고 양쪽에 하나씩 던져요.
계단 올라가다가 그 광경을 보고 왜 그렇게 던지 시냐고 하니
이렇게 해야 일이 빨리 끝난다고 물량이 너무 많다고만 하더라고요
이런 거 보면 택배 주문하기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