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바다 보러 놀러가요. N수 끝난 딸이랑...
전 작년에도 혼자 기차타고 강릉 가서 당일로 아르떼 뮤지엄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중앙시장에서 빵이랑 닭강정도 사오고 월화거리에서 혼자 스티커 사진도 찍고 다 했거든요.. ㅎㅎ
올만에 겨울바다 딸래미랑 보러가려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릿속에 계획이 안잡혀요.
숙소는 신라 모노그램 강릉으로 잡았고, 동선이 궁금해서요.
일단 정동진쪽으로 아침에 도착해서 바다 좀 보고 드라이브 삼아 슬슬 강릉으로 올라와서 동해기정떡 포장하고 순두부 먹고 3시 체크인, 다시 나와서 관광 좀 하고 중앙시장 가서 간식거리 사고 숙소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에서 대게먹고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먹고 근처 LP바 가서 한잔 하고 들어와 자려고 해요.
담날은 속초나 고성쪽으로 넘어가서 서울로 돌아오는게 동선으로 봐서는 제일 나을거 같은데.
담날은 전혀 무계획요. 주문진이나 속초88생선구이 아바이마을 등은 많이 가 봐서 다른 곳,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일이니 화요일 몇시쯤 출발하면 서울 도착이 쉬울런지도...
수욜날 전 바로 출근해야해서 운전 오래 하면 피곤할 거 같아요.
정동진-강릉-속초,고성 등으로 동선 짠게 맞는지랑, 추천해주실 볼거리 먹거리 모두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