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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ㅇㅇ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26-01-10 11:35:06

매끼 식사챙겨주는게 고민이네요.

외출시 들어와 뭐 먹었나보면 과자로 대충 때우고

아님 비싼 배달음식 시켜먹고..

스스로 뭐 해먹는 애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김치 김 계란후라이랑 먹는 애들도 아니고

독립한자녀있는분은  편하겠어요.

 

IP : 222.110.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1.10 11:36 AM (223.38.xxx.175)

    나도 남편도 먹잖아요
    직장인이든 전업이든 내 자식 밥은 챙겨줄래요
    원글님 직장 다닐 때 엄마밥 안드셨나요

  • 2. 어차피
    '26.1.10 11:38 AM (218.37.xxx.225)

    독립한 자녀도 그렇기 살아요
    눈이 보이고 안보이고의 차이
    그냥 뭘먹던 신경쓰지말고 적당히 같이 사세요^^

  • 3. ...
    '26.1.10 11:38 AM (1.226.xxx.74)

    그래서 독립시켜도 걱정예요.
    있는한 집밥 먹이려고 하는데 ,배달음식에
    주전부리 정도의 외식이라 건강이 걱정되지요

  • 4. 여기 어디
    '26.1.10 11:41 AM (219.255.xxx.120)

    댓글에서 본건데 지금은 애기 엄마인데
    학생시절 내방 침대에 누워서 폰보면서 엄마가 주방에서 밥하는 소리 들으면서 나와서 밥먹으라는 엄마 소리 기다리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 5. ㅁㅁ
    '26.1.10 11:48 AM (112.187.xxx.63)

    전 생각이 달라요
    녀석들 챙긴단 핑계로 나도 이렇게 잘먹고 사는구나

    거기다가 전 죽으나 사나 집밥만 고집하지도 않고
    애들이나 저나 아주 유연이라서
    (가령 아이가 근무중 식사한곳 맘에들면 퇴근길에 사 둘러메고 오기도 하고 )

  • 6. ....
    '26.1.10 12:03 PM (124.60.xxx.9)

    보통 애가 나가죠.

    요즘 노년들은 다들 오히려 간단히드시는것같고.
    저녁에도 한식위준데
    성인자녀가 반찬투정만 안한다면
    상관없죠.

    하긴 남편도 삼식이소리나온지 오래되긴했네요.

  • 7. 자식덕에
    '26.1.10 12:04 PM (59.1.xxx.109)

    나도 얻어먹고 산다
    그런데 하기 싫을때 있어요

  • 8. ㅡㅡㅡ
    '26.1.10 12:05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같이 해야 해요.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차려 먹을 줄 알고,
    아이도 음식 만들어서 자기도 먹고,
    다른 식구도 같이 먹고.
    나이든 엄마가 식모도 아니고,
    성인 자식 끼니를 어떻게 다 챙기나요.

  • 9. ㅇㅇ
    '26.1.10 12:05 PM (121.152.xxx.48)

    따로살던 딸이 이직 하면서 집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딸도 얼른 나가고 싶어 하고 저도
    좀 힘들긴 한데 이때 아니면 언제 먹을 거 해주겠나 싶어 언제 집에서 밥먹나 물어봐서 소고기랑 애가
    좋아하는 것들로 준비 해놔요
    덕분에 저랑 남편도 잘 먹게 되고요
    남편이 젤 좋을 거예요
    같이 사는 거 딸이 불편해 보이는데
    집값이 넘 불안정 하니 고민이 많아요

  • 10. ..
    '26.1.10 12:07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독립한 애가 그 꼬라지로 산다면 더 울화통 터지죠.
    데리고 있으면서 등짝 스매싱 해가며 챙겨 먹이는게
    백 배 나아요.

  • 11. 그냥
    '26.1.10 12:46 PM (114.206.xxx.139)

    놔둬요.
    제가 집에 있을 때는 신경써서 잘 해 주지만 내가 없을 때까지 신경쓰며 살진 않아요.
    챙겨주는 사람 없으면 과자를 먹든 라면을 먹든 배달을 하든
    알아서 끼니 챙겨 먹는 건 내 소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성인자식과 살며 별 스트레스 없나봐요.

  • 12. ㅇㅇㅇ
    '26.1.10 3:24 PM (120.142.xxx.17)

    저는 음식 하나 해두면 다들 배고프면 알아서 차려 먹어요. 굳이 독립해도 되는 나이에 함께 사는 건데 생활비도 안받고 그러면 제가 밥도 차려 대령할 이유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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